10월 15일에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87회에서는 보령 사계 민박의 최종 선택에서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지만, 방송 이후에는 모두 연인 관계로 이어지지 못한 사실이 공개됐다.
26기 정숙·미스터 최 최종 커플


미스터 최와 최종 커플이 된 26기 정숙은 “좋은데 얼떨떨하다. 밖에서 진지하게 알아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이 “어떤 사랑을 할 건가?”라고 묻자, 미스터 최가 “마지막”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해 엇갈리기도 했다. 미스터 최는 26기 정숙이 자신의 1순위였다는 진심을 전했고, 마지막 날에는 직접 쓴 편지와 선물로 다시 한번 마음을 표현했다.
7기 옥순·미스터 조 최종 커플


7기 옥순이 최종 커플이 된 소감에 대해 “좋다”라고 하자, 미스터 조가 “좋은 거 맞지?”라고 말했다. 7기 옥순은 “제가 말하는 건 다 진심이다”라고 전했다. 미스터 조는 “날아갈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세 번째 출연 만에 처음으로 최종 선택에 나선 7기 옥순은 미스터 조와 커플이 됐다. 미스터 조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가가겠다는 뜻을 밝혔고, 7기 옥순도 그의 마음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겠다고 화답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된 현실 커플 여부
이어 제작사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멤버들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14기 영자, 미스터 서, 24기 현숙, 국화가 현재 솔로라고 밝혔다.
26기 정숙은 미스터 최와 친구로 지내는 중이라며 현실 커플은 아니라고 전했다. 둘 다 지금은 솔로라는 것. 미스터 최도 촬영 이후 약 두 달 동안 26기 정숙과 진지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지만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7기 옥순 역시 “현재 만나고 있진 않다”라며 미스터 조와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미스터 조도 현재 솔로라고 밝혀 방송에서 탄생한 최종 커플 두 쌍 모두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종 선택 당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두 쌍은 방송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못했고, 현재는 각자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두 커플의 최종 선택과 방송 이후 근황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SBS Plus,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