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에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2회에서는 아침 러닝에 나선 허경환이 수상한 카메라맨에게 쫓기며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허경환의 한적한 마을 아침 러닝

일찍 잠에서 깬 허경환은 러닝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일어나 조용한 마을 풍경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아침 운동을 이어갈 생각이었다.
평온했던 러닝은 뒤에서 거세게 따라붙는 카메라맨이 나타나면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바뀐다. 촬영을 위해 뒤따르던 카메라맨이 갑자기 속도를 높여 바짝 쫓아오자 허경환은 영문을 모른 채 계속 달린다.
바짝 따라붙는 카메라맨의 기이한 행동


그런데 카메라맨은 단순히 달리는 모습을 촬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이어간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허경환은 상대가 왜 그러는지 알 수 없는 채 운동을 계속하려 한다.
허경환은 상황을 모면하려는 듯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뛰는 거다”라고 말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전날 음식을 많이 먹어 운동하는 것이라고 이유까지 설명하지만, 카메라맨은 아랑곳하지 않고 기이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참다못한 허경환의 항의

결국 참다못한 허경환은 “이게 무슨 촬영이야!”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어 “불편하게 왜 이래? 왜 운동을 막아요?”라며 황당한 심경을 드러낸다.
운동을 시작할 때만 해도 고요했던 마을에서 느긋하게 달리고 싶었던 허경환은 뜻밖의 추격에 휘말린다. 이날 두 번째 여행 설계자 ‘깐돌이’까지 등장해 하하와 주우재를 포함한 세 사람의 아침이 소란스러워질 예정이다.
새로운 설계자가 등장하는 가운데 허경환은 달리기조차 자기 뜻대로 하기 어려워진다. 그를 집요하게 쫓으며 운동을 방해한 수상한 카메라맨의 정체는 대체 누구일까?
허경환의 러닝을 방해한 카메라맨의 정체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2회가 방송되는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