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225회 혼자 일본 도쿄 즐기기

톡파원 25시 225회 혼자 일본 도쿄 즐기기

9월 16일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5회에서는 혼자 노래하고, 먹고, 결혼식까지 체험하는 도쿄의 나 홀로 여행법이 공개된다.

타일러, 티모시 샬라메 도플갱어설

타일러, 티모시 샬라메 도플갱어설

스튜디오에는 오랜만에 타일러가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닮았다는 제보가 나오면서 출연진의 시선이 두 사람의 비교 사진에 쏠린다.

사진 속 분위기와 표정이 비슷하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현장에서는 어느 쪽이 타일러인지 헷갈린다는 말까지 나온다. 예상 밖의 도플갱어설이 커지자 타일러는 자신의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달성하면 티모시 샬라메 분장을 하겠다고 공약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1인 노래방 ‘원카라’에서 시작한 혼놀

일본 톡파원은 혼자서도 도쿄를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 한국에서는 코인 노래방이 익숙하지만 일본에서는 혼자 노래방을 찾는 문화가 비교적 낯설었던 만큼, 최근 주목받는 혼자 놀기 방식이 색다른 여행 코스로 이어진다.

‘점핑보아’ 출신인 일본 톡파원은 1인 전용 노래방 ‘원카라’에 들어가 보아의 히트곡을 열창한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혼자 마이크를 잡는 공간에서 노래에 집중하며 도쿄식 혼놀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노래방 다음에는 혼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1인 야키니쿠 식당을 찾는다. 일행 없이 자리에 앉아 와규를 굽고 식사를 즐기면서 여러 사람이 함께해야 한다고 여겼던 외식의 방식도 혼자만의 시간으로 바뀐다.

혼자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는 ‘솔로 웨딩’

혼자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는 ‘솔로 웨딩’

나 홀로 여행의 마지막 단계는 결혼식이다. 일본 톡파원은 혼자서도 웨딩 의상을 입고 결혼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솔로 웨딩’ 체험에 나선다.

함께할 상대 없이도 웨딩 콘셉트를 완성한다는 설정은 1인 노래방과 혼밥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혼자 놀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공식 예고편에서도 도쿄 편의 끝판왕 코스로 ‘혼자 결혼하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독특한 비주얼을 예고했다.

칭다오 맥주 축제의 거대한 열기

칭다오 맥주 축제의 거대한 열기

여행지는 중국 칭다오로 넘어간다. 세계적 규모로 꼽히는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에서는 빨대로 맥주를 마시며 돌아다닐 수 있는 축제 맞춤형 복장부터 현지에서 즐기는 맥주와 음식까지 다양한 장면이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칭다오에서 맛봐야 할 ‘원장 맥주’에 현지인들의 소울 안주인 ‘바지락 볶음’을 곁들인다. 넓은 축제장을 이동하면서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방식이 더해져 칭다오만의 분위기를 살린다.

‘골든 비치 비어 시티’에서는 규모뿐 아니라 독특한 소비 방식도 눈길을 끈다. 맥주 판매량에 따라 가격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맥주 거래소’가 등장하고, 빅뱅 노래에 맞춰 로봇들이 칼군무를 펼치는 공연까지 이어진다.

공식 예고편에는 맥주를 몸에 붓는 특수 조끼 체험과 밤하늘을 채우는 불꽃놀이도 담겼다. 마시는 방법부터 가격, 공연까지 일반적인 맥주 축제와 다른 장면들이 연달아 등장하며 칭다오의 축제 분위기를 완성한다.

도쿄에서 혼자 노래하고 식사한 뒤 결혼식의 주인공까지 되는 흐름은 혼자 여행의 범위를 예상 밖의 영역으로 넓힌다. 일본 톡파원이 직접 체험한 ‘솔로 웨딩’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까?

도쿄의 1인 노래방·야키니쿠·’솔로 웨딩’ 체험은 9월 16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