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족 3140회 톡톡! 꿈을 두드리는 탭댄스

10월 31일에 방송되는 KBS1 ‘사랑의 가족’ 3140회에서는 장애의 한계를 뛰어넘어 꿈을 현실로 바꾸는 시간 ‘두드림(Do-Dream)’을 통해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발달장애인 정지은 씨와 윤승현 씨, 이승우 씨의 탭댄스 도전이 공개된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드림 스테이지 배우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드림 스테이지 배우들

세 사람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예술 극단 ‘드림 스테이지’ 소속의 배우로 연기와 춤, 노래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비록, 비장애인과 비교하면 대사와 노래, 안무 동작을 외우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끊임없이 노력을 통해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자신들의 끼와 매력을 관객들에게 증명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공연을 위한 탭댄스 도전

그런 이들이 두드림의 문을 두드린 계기는 바로, 새로운 공연 장면 일부에 등장할 ‘탭댄스’에 도전하기 위해서란다.

타그닥, 타그닥 경쾌한 리듬과 현란한 발동작을 선보이는 탭댄스! 전문 강사진의 시범과 함께 맞춤형 일대일 수업이 진행됐다.

기본 이론부터 박자에 맞는 스텝을 차근히 배우며 탭댄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세 사람.

탭댄스 연습 끝에 받은 거리 공연 제안

탭댄스 연습 끝에 받은 거리 공연 제안

정교한 박자 쪼개기와 중심 잡기가 필수적인 만큼 잠시 주춤거리기도 했지만 전문 강사진의 도움을 받으며 곧잘 따라 하게 된 세 사람.

이들의 재능을 알아본 선생님으로부터 거리 공연이라는 특별한 제안을 받게 됐다.

거리 공연은 세 사람이 배운 탭댄스를 직접 보여줄 기회다. 세 사람은 관객 앞에서도 스텝과 박자를 끝까지 맞출 수 있을까?

선생님이 제안한 거리 공연을 세 사람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는 KBS1 ‘사랑의 가족’ 3140회가 방송되는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