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에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3회에서는 김성령이 고등학생 아들에게 받은 ‘5천만 원’ 생일 선물의 정체를 공개했다.
이영자가 물은 5백만 원 생일 선물


이영자는 김성령에게 “아들에게 생일 선물로 5백만 원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함께 출연한 최정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들이 건넨 생일 선물의 금액이 화제로 떠올랐다.
아들이 만든 ‘5천만 원’의 반전


김성령은 “5천만 원이다”라고 하며 “5천 원과 만 원을 붙여서”라고 반전을 공개했다. 5천 원짜리 지폐와 만 원짜리 지폐를 이어 붙여 ‘5천만 원’이라는 숫자를 만든 선물이었다.
그 돈의 실제 액수는 1만 5천 원이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아들이 만든 5천만 원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두 아들이 현재 26살과 22살이라고도 밝혔다.
최정원 딸의 82만 원 생일 용돈
이어 최정원도 딸에게 받는 생일 용돈을 이야기했다. 그는 딸이 돈을 벌기 시작한 뒤부터 매년 82만 원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최정원의 생일은 8월 2일이다. 딸은 어머니의 생일 날짜에 맞춰 82만 원을 준비했고, 같은 금액의 선물은 10년 동안 이어졌다고 했다.
최정원은 딸이 “엄마 사고 싶은 거 사”라며 돈을 보낸다고 밝혔다. 김성령 아들의 기발한 지폐 선물에 이어 날짜에 의미를 담은 생일 용돈 이야기까지 나왔다.
한쪽은 두 장의 지폐를 붙여 특별한 숫자를 만들었고, 다른 쪽은 생일 날짜를 금액에 담았다. 이들의 생일 선물 이야기에서 어느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을까?
사진 : 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