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아, 15년 치매 母와 기적의 무대…조혜련 폭풍 오열

배진아, 15년 치매 母와 기적의 무대…조혜련 폭풍 오열

‘언포게터블 듀엣’이 음악을 통해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붙잡으며 마치 한 편의 음악 영화를 보는 듯한 묵직한 감동을 안방극장에 선사했다. 치매라는 높은 벽을 넘어 노래로 하나가 된 모녀의 무대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언포게터블 듀엣’ 7회에서는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며 활발히 활동 중인 14년 차 트로트 가수 배진아와 15년째 치매를 앓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