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08회에서는 중학생 딸을 태운 여성 운전자가 도로에서 권총과 송곳으로 위협받은 사건이 공개된다.
소이현이 밝힌 이대우 형사와의 가족 관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소이현은 “사실 이대우 형사님이 우리 형부”라고 밝혀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대우 형사의 평소 모습에 대해서도 “겉으로는 테토남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사랑꾼”이라고 말해 가족으로서 알고 있는 면모를 전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퀴즈를 앞두고는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소이현은 복싱 국가대표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승부욕이 강해졌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방구석 경찰’ 김동현, 박하선과의 대결에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예고한다.
한밤중 카페로 돌진한 차량
‘현장 포착’에서는 밤중에 차량이 카페를 들이받은 사고를 살펴본다. 상가 앞에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던 차량은 갑자기 뒤로 움직이며 카페를 덮쳤다. 사고 전 차량의 움직임과 카페로 돌진한 순간이 주요 장면으로 다뤄진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도로에 주저앉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였다. 사고가 왜 발생했는지, 운전자가 차량 밖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를 당시 상황과 함께 짚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원인은 방송에서 다룰 내용으로 남아 있다.
여성 운전자를 위협한 권총과 송곳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대낮 도로에서 벌어진 위협 사건을 다룬다. 중학생 딸을 태우고 운전하던 여성의 차를 검은색 세단이 뒤에서 들이받은 뒤, 한 남성이 송곳을 들고 타이어와 차량 유리창을 내리찍었다.
남성의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권총을 든 채 차량 창문을 두드리며 운전자를 위협했다. 딸과 함께 차 안에 있던 여성이 뒤에서 충돌을 당한 데 이어 흉기로 위협받는 상황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비소를 노린 중년 여성의 반복 절도
다음 사건은 정비소에서 벌어진 부품 절도다. 한 중년 여성은 정비소가 쉬는 날을 골라 찾아왔고, 값비싼 차량 부품을 자신의 차에 싣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행동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반복됐다고 알려졌다.
이후 여성은 아들과 함께 정비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피해를 입은 사장 앞에서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으며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CCTV에 남은 절도 장면과 재방문 당시의 태도를 함께 살펴본다.
시민을 위협한 14세 소년의 행동
마지막으로 시민들을 상대로 위험한 행동을 거듭한 14세 소년의 행적을 다룬다. 소년은 시민을 밀어 운하에 빠뜨리고 자전거를 타던 시민에게 라바콘을 던졌다. 높은 곳에서 물건을 아래로 던지는 행동도 반복했다.
자전거로 자동차 앞을 가로막는 모습도 있었다. 유치장에 다녀온 뒤에는 “유치장은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고 좋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한 여러 행동과 그 뒤에 보인 태도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시민을 상대로 벌인 행동뿐 아니라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한 소년의 말까지 주요 장면으로 다뤄진다. 도로에서 권총과 송곳을 꺼내 든 남성의 위협은 당시 어떤 상황에서 벌어졌을까?
여성 운전자가 딸과 함께 차 안에서 겪은 ‘권총·송곳’ 위협 사건은 11월 2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0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