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61회 대흥 틈새 공략

10월 13일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61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남지현, 김재영과 함께 서강대학교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과거 드라마에서 남매로 출연했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서로의 게임 자세를 코칭하며 도전에 나선다.

장발 김재영을 향한 유재석의 칭찬

장발 김재영을 향한 유재석의 칭찬

유재석은 길게 머리를 기른 김재영을 보자 “역시 남자 장발은 외모가 돼야 잘 어울린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김재영의 헤어스타일이 처음부터 이야깃거리가 되면서 두 배우를 만난 자리에는 웃음이 번진다.

바람이 불자 남지현은 김재영의 머리카락이 흐트러지는 것을 살펴준다. 유재석과 유연석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상대를 챙기는 모습에서 두 배우가 서로 편하게 지내는 사이임을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의 친밀한 분위기는 함께 출연했던 작품 이야기로 이어진다.

남매로 만났다가 연인으로 재회한 인연

남매로 만났다가 연인으로 재회한 인연

남지현은 “재영 오빠와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매로 만난 후 이번에는 연인으로 드라마를 찍었다”라며 김재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힌다. 과거 남매를 연기한 두 사람이 다른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사실에 유재석과 유연석도 놀라워한다.

함께 촬영한 새 작품은 10월 15일 공개되는 ‘내가 떨릴 수 있게’다. 서로 다른 관계의 인물을 연기하며 다시 만난 두 배우는 예능에서도 긴장하거나 거리를 두기보다 편하게 대화한다. 드라마에서 쌓은 친분이 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드러날 예정이다.

김재영과 남지현은 “서로 편하게 대해줘서 호흡이 잘 맞는다”라고 말한다. 오래 알고 지낸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은 함께 게임에 참여하면서도 이어진다. 출연진 사이의 친분이 실제 미션 도전에 어떤 도움을 줄지 관심을 모은다.

서로의 자세까지 고쳐주는 게임 파트너

서로의 자세까지 고쳐주는 게임 파트너

게임에 나선 남지현과 김재영은 각자 자기 차례만 기다리지 않는다. 한 사람이 도전하는 동안 다른 사람이 자세를 살피며 조언하고, 두 사람은 성공 가능성을 높일 방법을 함께 찾는다. 상대의 움직임을 보고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장면에서 두 배우의 호흡이 드러난다.

도전 과정에서는 자세를 어떻게 잡을지부터 어떤 방법을 먼저 써볼지까지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연기할 때 서로 편하게 대해줬다는 두 사람은 게임 앞에서도 같은 태도를 보인다. 유재석과 유연석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두 게스트의 승부욕이 드러날 예정이다.

안 되면 곧바로 바꾸는 성공 전략

안 되면 곧바로 바꾸는 성공 전략

시도한 방법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 미련 없이 그 방식을 접는다. 남지현과 김재영은 시간을 끌기보다 곧바로 다음 전략을 세우며 게임을 이어간다. 상대에게 자세를 알려주던 모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방법을 찾는 판단까지 맞아떨어진다는 전언이다.

특히 남지현은 “오늘 너무 잘 되는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직접 도전하면서 좋은 흐름을 느낀 듯한 반응이지만, 어떤 게임에서 몇 단계까지 성공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얻을지는 방송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서로의 자세를 고쳐주고 성공 가능성이 낮은 방법은 빠르게 바꾸는 남지현과 김재영의 협력이 이번 게임의 핵심이다. 두 사람은 과연 함께 세운 전략으로 어떤 결과를 얻을까?

남지현과 김재영이 서강대학교 일대에서 펼치는 게임 도전은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6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