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일에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4회에서는 2022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세계 3위를 기록한 기인이 ‘스포츠 스태킹’ 실력을 선보인다. 눈으로 따라가기 힘든 속도로 컵을 쌓고 내리는 무대에 안성훈과 손빈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세계 3위 기록을 가진 스포츠 스태킹 기인
짧은 시간에 기록이 갈리는 ‘스포츠 스태킹’은 여러 개의 플라스틱 컵을 정해진 순서대로 쌓았다가 다시 내리는 경기다. 빠르게 손을 움직이는 것뿐 아니라 정해진 순서를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무대에는 2022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1위, 세계 3위를 기록했다고 소개된 기인이 등장한다.
기인은 본격적인 시범에 앞서 자신의 대회 기록을 밝히며 출연진을 술렁이게 한다. 손놀림이 얼마나 빠른지, 컵을 쌓고 내리는 동작이 실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무대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눈 깜짝할 사이 끝나는 초고속 컵 쌓기
시범이 시작되자 기인은 손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르게 컵을 쌓아 올린다. 여러 컵을 순식간에 쌓았다가 내려놓는 동작이 이어지면서 지켜보던 출연진은 놀라움을 드러낸다. 짧은 찰나에 기록이 결정되는 종목의 특징이 무대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기인의 바로 옆에서 이를 본 안성훈은 “제가 눈앞에서 보고 있는데 안 믿겨요”라며 경악한다. 손빈아 또한 “그냥 소리만 난 거 같은데 금방 지나가 버렸어요”라고 말한다. 바로 앞에서 보고도 손의 움직임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여서 두 사람의 반응은 더욱 커진다. 눈 한 번 깜빡하면 지나가 버리는 ‘0.1초의 예술’이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인다.
길려원이 꿈꾸는 천만 원 상금 사용법
그런가 하면 길려원은 상금 천만 원을 받으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는 말에 예상 밖의 답을 내놓는다. 거창한 소비나 특별한 계획 대신 “놀이동산 가고 싶습니다”라고 밝히는 것이다. 천만 원이라는 큰 상금에 비해 소박한 바람이어서 현장에는 웃음이 번진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길려원은 “여기 분들도 다 같이 가고 싶습니다”라며 함께 있는 사람들과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자신만의 나들이가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골든벨 울리기’를 예고하자 출연진은 환호한다. 상금을 받는다면 모두 함께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는 길려원의 뜻에 출연진은 환호한다.
길려원이 상금으로 함께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는 소원을 전한 가운데, 앞서 안성훈과 손빈아를 놀라게 한 기인의 손놀림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이 눈앞에서도 믿기 어렵다고 한 스포츠 스태킹 시범은 얼마나 빠르게 펼쳐질까?
세계 3위 기록을 가진 기인의 초고속 스포츠 스태킹 무대는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