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18회 보디빌더 커플 ‘샤워 순서’ 갈등

10월 26일에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8회에서는 보디빌더 커플이 샤워 순서를 놓고 다툰 장면이 공개됐다. 이효리가 자신의 반신욕 경험을 들려주며 두 사람에게 조언했다.

보디빌더 커플의 샤워 순서 갈등

운동을 계기로 만나 교제 중인 보디빌더 커플은 씻는 순서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먼저 씻으라고 하자 욕조에 반신욕할 물을 받았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받아 놓은 반신욕 물 때문에 자신이 씻을 수 없다고 반응했다. 먼저 씻으라는 말을 들은 남자친구가 반신욕을 준비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다툼이 생긴 것이다.

최다니엘의 함께 씻자는 질문

두 사람의 갈등을 지켜보던 최다니엘은 “같이 씻으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이에 커플은 반신욕을 함께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샤워 순서 때문에 다툰 두 사람에게 함께 씻는 방법을 제안한 셈이다.

이효리가 밝힌 이상순과의 반신욕

이효리가 밝힌 이상순과의 반신욕
이효리가 밝힌 이상순과의 반신욕

이효리는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싸웠다. 저희는 항상 같이 반신욕한다. 그때가 대화 타임이다. 얼마나 좋은지 아냐. 해봐라”고 권했다. 남편 이상순과 늘 함께 반신욕한다는 이효리는 그 시간을 대화하는 시간으로 소개하며 커플에게도 해보라고 권유했다.

한쪽은 반신욕 물 때문에 씻지 못한다고 했고, 다른 한쪽은 먼저 씻으라는 말을 듣고 물을 받아 놓은 상황이었다. 두 사람의 샤워 순서 다툼을 본 이효리의 반신욕 권유는 어떻게 들렸을까?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