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9일에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7회에서는 3살 연하 남친의 군 생활을 기다린 ‘곰신’ 여친이 전역 후 뒤집힌 결혼 약속에 대해 털어놓는 사연이 공개된다.
곰신 여친의 결혼 약속
3살 연하 남친의 군 생활을 기다려준 ‘곰신’ 여친은 “비혼주의였는데 남친의 결혼 플러팅에 넘어갔다”라고 고백한다. 두 사람은 연상연하 댄서 커플로,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해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나 군 복무 시절 결혼을 약속했던 남친은 전역 4개월 만에 돌연 마음을 바꿨다. 군 생활을 기다린 여친에게 약속했던 결혼을 전역 후 넉 달 만에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이다.
청약 당첨 집 앞 동거 거부
심지어 남친은 청약에 당첨돼 함께 살기로 했던 집 앞에서 “너랑 같이 안 살래”라는 폭탄 발언을 날린다. 둘이 살기로 정했던 집 앞에서 갑작스럽게 동거를 거부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남친의 의심에 분노한 MC들
여친의 과거 잘못을 문제 삼으며 결혼은 물론 동거 계획까지 뒤집으려는 연하 남친의 모습에 서장훈은 “이 정도면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 잡는 거 아냐?”라며 분통을 터뜨린다. 이어 여친을 향해서도 “웃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급기야 이효리는 “저 정도 의심이면 다른 남자랑 모텔을 갔어야 돼”라며 파격 발언까지 쏟아내며 극대노한다. 남친의 의심을 두고 이효리와 서장훈 모두 강하게 반응한다.
연하 댄서 남친의 변심 이유
연하의 댄서 남친은 “여친이 날 불안하게 해 마음 식어”라고 변심의 이유를 밝힌다. 그는 여친을 의심하게 된 결정적 사연을 공개하겠다고 나선다. 이에 서장훈은 “별 거 아니면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야”라고 살벌한 경고를 날린다.
서장훈의 경고까지 불러온 남친의 결정적 사연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과연 그가 주장하는 의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군 복무 시절 약속한 결혼을 전역 4개월 만에 뒤집은 댄서 남친의 속사정은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