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511회 청하, 두 달 공부해 한국사 1급 취득

9월 6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1회에서는 청하가 어머니의 권유로 공백기 두 달 동안 한국사를 공부해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사연이 공개됐다.

독립운동가 외할아버지 이야기

독립운동가 외할아버지 이야기

서장훈은 청하에게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셔서 한국사 1급 자격증까지 땄다고?”라고 물었다. 청하는 “할아버지가 독립운동도 하시고 6.25 참전, 5.18 민주화 운동도 참여하셨다”고 답했다.

청하의 외할아버지는 고 김용근 선생으로 알려졌다. 김용근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했고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5·18 민주화운동에도 참여했다.

어머니 권유로 시작한 한국사 공부

어머니 권유로 시작한 한국사 공부
어머니 권유로 시작한 한국사 공부

어머니는 청하에게 아픈 역사를 한 번쯤 스스로 공부해 봤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청하는 활동 공백기가 생기자 한국사 공부를 시작했고 두 달 동안 시험을 준비했다.

청하는 “어머니가 아픈 역사를 한 번쯤은 스스로 공부해 봤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공백기 때 2달간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치렀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권유를 실제 공부로 옮겨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한 것이다.

두 달 공부 끝 한국사 1급 취득

두 달 공부 끝 한국사 1급 취득

두 달 동안 공부한 청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 이야기를 들은 신동엽은 “청하가 대단하다. 쉽지 않을 텐데”라며 짧은 공백기를 공부에 쓴 청하에게 감탄했다.

청하는 앞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에서 97점을 받았다고 밝히며 외할아버지가 겪었던 역사를 직접 공부하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가족에게서 전해 들은 역사를 실제 공부로 이어간 청하의 선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