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20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지예은을 위해 멤버들이 준비한 특별한 축하 파티가 공개된다.
런닝맨 표 결혼식에 쏟아진 축하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예은을 위한 특별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풍선 장식과 케이크를 준비해 ‘런닝맨 표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축하 파티를 열었고, 예상하지 못한 환대에 지예은은 연신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평소 거침없는 예능감을 보여온 지예은이 수줍어하는 모습이 이어지자 멤버들의 놀림도 쏟아졌다. 결혼 발표 뒤 처음 마련된 축하 자리인 만큼 멤버들은 지예은을 중심에 두고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베일 벗는 프러포즈와 결혼 비하인드

또한 지예은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이야기가 하나둘 나오자 멤버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프러포즈’로 향한다.
프러포즈는 누가 어떻게 했는지부터 양가 부모님과 예비 신랑 신부가 처음 만난 순간,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이 낱낱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지예은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짓궂은 질문을 쏟아내며 웃음을 더한다.
산·한지은과 시작하는 대공 레이스


이어 에이티즈 산과 한지은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산은 ‘북부대공’, 하하는 ‘바부대공’, 양세찬은 ‘복부대공’을 맡아 세 팀을 이끌고, ‘대공님, 이 안에 외지인이 있습니다’ 레이스를 펼친다.
산은 5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으며 ‘북부대공’ 착장으로 ‘BAD’ 오리지널 안무를 선보인다. 김종국은 헬스장 인연을, 하하는 같은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을 내세워 산과의 친분 경쟁에 나서고, 지석진은 “이거 좀 들어오니?”라고 수입을 묻는다.
한지은은 ‘황녀’로 등장해 산과 함께 ‘BAD’ 챌린지에 나서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지 분장을 한 채 멤버들의 놀림을 받는다. 세 팀 사이에는 정체를 숨긴 ‘외지인’ 2명이 숨어 있어 멤버들은 같은 팀의 말과 행동까지 의심하며 눈치 싸움을 벌인다.
패배하면 즉시 해체되는 팀 미션


혜택을 얻기 위한 미션에서는 팀별로 한 명씩 돌아가며 주어진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답을 말한다. 제한 시간 안에 답하지 못하면 머리를 맞는 방식으로 진행돼 빠른 판단과 순발력이 필요하다.
승부의 압박은 팀 생존과도 연결된다. 패배한 팀은 즉시 해체돼 상대 팀에 흡수되기 때문에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미션에 임하며 끝까지 팀을 지키기 위한 경쟁을 이어간다.
지난 2월 방송에서 지예은이 김종국에게 결혼식 축가를 부탁하자 김종국이 “축가 내가 할게”라고 답한 장면도 결혼 발표 뒤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축하 파티에서 멤버들이 어떤 결혼 조언과 약속을 더 꺼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지예은을 위한 결혼식 축하 파티는 9월 13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2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