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8회에서는 홍진경과 주우재가
‘떡상게임’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평소 ‘도라이버’에서 서로 강한
천적 관계를 만들어온 두 사람이
‘카메라 참참참’ 승부에 나서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대결을 펼친다.
홍진경-주우재 카메라 참참참 맞대결
이날 ‘도라이버’ 최고의 천적인
홍진경과 주우재가 정면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이 도전하는 종목은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하는
‘카메라 참참참’이다.
공격자가 카메라를 움직였을 때
카메라와 상대 얼굴의 방향이 같으면
공격자에게 1점이 주어진다.
반대로 카메라와 얼굴 방향이
서로 다르면 수비에 성공한 것으로
판정되는 방식이다.
상대의 움직임을 빠르게 읽는 것과
반대 방향을 선택하는 순간적인
판단이 승패를 가르는 게임이다.
홍진경 승리에 무려 28배 베팅
이번 ‘떡상게임’에서는 멤버들이
각 대결의 결과를 예상해
금액을 베팅한다.
특히 모두가 패배를 예상했던
홍진경이 주우재를 이길 경우
무려 28배의 금액을 받을 수 있는
높은 배당이 책정된다.
승리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받을수록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노린
도전자들도 속출한다.
주우재를 상대로 홍진경의 승리에
과감하게 베팅한 멤버들에게는
한 번의 결과가 보유 금액을
크게 뒤집을 기회가 된다.
주우재 손 따라가는 홍진경에 게임 중단
하지만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펼쳐진다.
홍진경이 주우재의 공격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주우재의 손이 움직이는
방향을 그대로 따라 고개를 돌린다.
상대 카메라와 다른 방향을
선택해야 수비가 성공하는데도
주우재의 움직임에 맞춰
자동으로 반응한 것이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숙은
결국 게임을 잠시 중단시키고
홍진경에게 다시 규칙을 설명한다.
김숙은 “진경아 정신 차려.
주우재를 따라가는 게임이 아니야”라며
잘못 이해한 게임 방식을
다급하게 바로잡는다.
장우영도 상황을 지켜보다
“누나, 10번을 채우라는 게 아니야!”라고
외치며 홍진경의 플레이에
답답함을 드러낸다.
조세호 해석에 김숙 베팅 후회
계속해서 카메라 방향으로
얼굴을 움직이는 홍진경을 본
조세호는 뜻밖의 해석을 내놓는다.
방송을 오래 해온 홍진경이
카메라가 움직이는 것을 보면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놓치지 않고
얼굴을 따라간다는 설명이었다.
카메라를 피해야 이길 수 있는
게임에서 오히려 카메라를 찾는
방송인의 습관이 발동한 셈이다.
홍진경의 승리에 돈을 걸었던
김숙은 상황이 계속되자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기 시작한다.
김숙은 “내가 왜 진경이한테 걸었을까?
멍충이다 멍충이”라며
스스로를 탓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28배라는 높은 배당을 바라보고
홍진경에게 승부수를 던진 선택이
뜻밖의 ‘카메라 본능’ 때문에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이다.
홍진경이 끝내 게임 방식을 이해하고
주우재를 상대로 반전을 만들어낼까?
28배가 걸린 두 사람의 승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홍진경과 주우재의 ‘카메라 참참참’으로
웃음을 예고한 ‘도라이버’ 8회
떡상게임의 최종 승자는 본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