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빈 ‘귀신 잡는 해병’ 됐다… 수색대 최종 합격

권현빈 ‘귀신 잡는 해병’ 됐다… 수색대 최종 합격

배우 권현빈이 해병대 입대 후 기초군사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최정예 수색대원으로 거듭났다.

31일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권현빈이 해병대 수색 지원 및 선발 과정에서 최종 수색병과 분류를 통보받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4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그는 6주간의 고된 훈련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발휘하며 ‘준비된 해병’임을 입증했다.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은 해병대 사령부 직할 특수부대로 해병대 본대의 상륙작전 시 선봉에서 다양한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다.

이 가운데 지난달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한 권현빈은 수색병과를 지원해 선발 시험을 치러 우수한 성적으로 수색대에 선발되었다. 수료이후 11주 간의 수색교육 과정을 거쳐 해병대 수색요원으로 정식 복무할 예정이다.

특히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부대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이번 합격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6주간의 해병대 기초군사훈련 수료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본격적인 군 복무를 시작한 권현빈은 “대한민국 해병대의 일원이 되어 복무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국방의 의무 이행하겠다”라고 전하며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복무 마친 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며 인사했다.

권현빈이 몸담게 될 해병대 수색대는 ‘안 되면 될 때까지’라는 구호 아래 지옥주 훈련을 비롯한 고강도 특수 훈련을 소화해야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연예계에서도 오종혁, 정석원 등 소수의 인원만이 거쳐간 ‘진짜 사나이’들의 집합소인 만큼, 권현빈의 이번 도전은 그의 강인한 남성미와 성실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뒤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권현빈.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그의 복귀에 벌써부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고스트스튜디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