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세대 대표 퍼포머’로 불리는 그룹 원어스(ONEUS)가 7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가운데, 이들이 찾아 나선 ‘근원’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1월 20일 발매되는 원어스의 싱글 앨범 ‘原(원)’은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냈으며, 7일 0시 공개된 스케줄러를 통해 그 서막을 알렸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혼란스러운 선들과 불에 그을린 종이 조각들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이는 앞서 로고 모션에서 보여준 혼돈의 순간을 감각적인 실루엣으로 시각화한 것이다.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재탄생의 서사가 과연 어떤 비주얼로 구현될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스케줄러에 명시된 일정에 따르면, 원어스는 8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티징 콘텐츠를 쏟아낼 계획이다.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특히 그룹 버전과 솔로 버전으로 나뉜 포토는 멤버들의 개성과 완전체의 시너지를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명 ‘原’은 말 그대로 원어스의 근원이자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단순히 과거의 영광을 되짚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본질을 마주하고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모습으로 돌아올 원어스가 써 내려갈 내일의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실제로 원어스는 최근 미주와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 ‘H_OUR, US’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에너제틱한 라이브 퍼포먼스는 이들이 왜 ‘4세대 대표 퍼포머’로 불리는지 증명했으며, 이번 앨범은 그 도약의 불꽃을 다시 한번 피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원어스가 자신들의 근원을 찾아 떠난 여정의 결말인 싱글 앨범 ‘原’은 오는 1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사진 : 알비더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