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일에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6’ 19회에서는 공포 유튜버 마왕이 전국의 괴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경험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아영·김호영의 미공개 연기 대결
귀신 연기에 강점을 보이는 김아영과 무당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김호영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맞붙는다. ‘스페셜 1부, 저승 데려갈∼라쇼!’에는 시즌6에서 공개되지 않은 두 사람의 연기 대결이 담긴다.
실제 녹화에서도 두 사람은 재연 영상 없이 연기와 스토리텔링만으로 어둑시니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두 영들’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대결에서 누가 시청자의 선택을 받을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열연이 공개된다.
5년간 공개되지 않은 의문의 소포
제작진이 직접 경험한 미스터리한 사건도 처음으로 소개된다. 2022년 ‘심야괴담회2’ 방송 당시, 제작진은 캐나다 국적의 중국인 어둑시니로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포를 받았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괴담 사연을 받던 과정에서 도착한 물건이었다.
소포가 도착한 이후 제작진에게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으며, 다친 부위가 오른쪽 다리와 어깨, 팔 등 신체 오른쪽에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당시 소포에 무엇이 들어 있었는지,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5년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소포의 정체와 그에 얽힌 이야기가 특집에서 베일을 벗는다. 사고가 이어졌다는 제작진의 경험과 소포에 얽힌 사연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다만 사고의 원인이 소포였다고 단정할 근거는 알려지지 않았다.
마왕의 전국 괴담 현장 체험기
공포 유튜버 마왕이 괴담 속 장소를 직접 찾아간 여정도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선사할 전망이다. 서울 성북구를 시작으로 수원과 진천, 제천, 평창, 철원, 영덕을 거쳐 부산까지, 시즌6에서 소개된 사연의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시즌에는 전국 여러 지역에서 전해진 괴담이 소개됐다. 마왕은 방송 속 사연의 배경이 된 장소들을 찾아가며 그곳에서 마주한 경험을 전한다. 이야기에 등장했던 장소를 직접 둘러본 만큼,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가 이번 체험기의 핵심이다.
마왕은 방문한 장소에서 직접 마주한 경험을 전한다. 아직 그가 현장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야기 속 장소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왕의 현장 체험기는 앞서 소개된 괴담의 배경을 직접 찾아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서울 성북구에서 부산까지 발로 찾은 현장에서는 어떤 일을 마주했을까?
마왕이 전국 괴담 현장을 찾아가 겪은 이야기는 11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6’ 1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