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41회 영케이의 하루를 위한 ‘통기타 연주’

슈퍼맨이 돌아왔다 641회 영케이의 하루를 위한 '통기타 연주'

10월 28일에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41회에서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하루를 위해 오랜만에 통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루를 위한 영케이의 통기타

영케이는 통기타를 연주하며 “하루한테 해 주려고 몇 년 만에 들었다. 손끝이 아프다”고 했다. 악기에 관심이 많은 19개월 하루를 위해 드럼을 선물한 그는 직접 준비한 통기타도 꺼냈다.

랄랄은 “영케이 씨가 원래 베이스만 치는데 하루를 위해 통기타를 몇 년만에 들었다고 한다”고 설명했고, 영케이와 하루는 악기를 함께 연주하며 더 돈독해졌다. 하루는 영케이의 노래와 기타 연주에 맞춰 드럼과 피아노를 연주했다.

처음에는 영케이를 보고 눈물을 터뜨렸던 하루도 떡뻥과 악기 선물을 받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영케이는 하루 곁에서 노래를 부르며 함께 음악을 즐겼다.

숏츠로 익힌 영케이의 육아 비결

숏츠로 익힌 영케이의 육아 비결

이때 심형탁은 “조카가 있냐”고 물었고, 영케이는 “없다. 제가 아기들을 좋아해서 숏츠 같은 걸로 보고 배웠다”고 했다. 조카가 없다는 답을 들은 심형탁은 영상으로 육아를 배웠다는 설명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종민의 베이비시터 러브콜

김종민의 베이비시터 러브콜

한편 김종민과 영케이는 과거 프로젝트 그룹으로 함께 활동한 사이였다. 영케이가 처음 등장했을 때 김종민은 “우리 영케이가 왔다”며 반겼고, 랄랄에게는 가족 같은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종민은 “영케이 탐나는데?”라고 말했다. 랄랄이 베이비시터로 고용할 생각이 있는지 묻자 김종민은 “케이야 나중에 우리 집도 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예비 아빠이기도 하다.

하루에게 악기를 선물하고 직접 연주까지 해 준 영케이의 모습은 김종민의 관심도 끌었다. 영케이가 하루와 함께한 장면 가운데 예비 아빠 김종민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순간은 언제였을까?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