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22회 허찬미 ‘인생이란’ 팬들에게 전한 눈물 무대

10월 22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2회에서는 허찬미가 윤시내의 ‘인생이란’을 부르며 지금까지 도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를 전하는 무대가 공개된다.

허찬미가 선택한 윤시내의 인생이란

허찬미가 선택한 윤시내의 인생이란

‘별들의 전쟁’ 특집의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주 트롯 스타와 듀엣을 선보였던 TOP7이 이번에는 각자 무대에 오른다. 일곱 명은 팀의 운명이 걸린 대결에서 저마다 가장 자신 있는 노래와 창법으로 승부에 나설 예정이다.

허찬미는 자신의 굴곡진 가수 인생을 담을 노래로 윤시내의 ‘인생이란’을 선택한다.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목소리로 노래를 전하며, 여러 번의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섰던 시간을 무대에 녹여낸다. ‘트롯 오뚝이’라는 별명처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온 허찬미의 무대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된다.

팬들에게 전하는 허찬미의 진심

특히 허찬미는 “팬분들이 계셨기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고,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라며 선곡에 담긴 의미를 털어놓는다. 노래 ‘인생이란’에 자신의 지난 시간을 담았다는 설명과 함께, 도전을 이어오게 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내려놓고 목소리에 집중한 만큼 관객들에게 노랫말과 감정을 어떻게 전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부른 노래가 결승 진출을 향한 대결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윤윤서가 부르는 계은숙의 연정

윤윤서가 부르는 계은숙의 연정

TOP7 막내 윤윤서는 1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성으로 무대에 오른다. 계은숙의 ‘연정’을 선택해 사랑과 이별의 애절함을 노래하고, 곡에 담긴 정서를 능숙하게 표현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이에 신승태는 “누가 14살이라고 믿겠냐. 성인과 비교해도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며 감탄한다. 어린 나이에도 곡의 감정을 풀어낸 윤윤서의 무대가 심사석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홍성윤의 빗물과 길려원의 바다가 육지라면

홍성윤의 빗물과 길려원의 바다가 육지라면

이어 ‘감성 거인’ 홍성윤은 채은옥의 ‘빗물’을 부르며 쓸쓸한 가을 정취를 전한다. 노래가 지닌 분위기를 자신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무대를 준비했다.

‘길꺾정’ 길려원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으로 구성진 꺾기 실력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노래를 택해 홍성윤은 감성에, 길려원은 정통 트롯의 꺾기에 무게를 실을 예정이다.

윤태화의 정통 트롯과 염유리의 성악 창법

윤태화의 정통 트롯과 염유리의 성악 창법

윤태화는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람’을 선곡해 정통 트롯 가수다운 내공을 보여준다. 탄탄하게 다져온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살린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염유리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부르며 성악과 트롯을 접목한 창법을 선보인다. 한 곡 안에 두 장르의 특징을 담아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를 풀어내는 무대를 예고한다.

TOP7 무대에 쏟아진 감탄

서로 다른 개성이 담긴 무대에 안성훈은 “‘미스트롯4’ 결승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춘길 역시 “어쩜 일곱 명의 색깔이 다 다르냐”라며 각자 다른 방식으로 노래한 TOP7에게 감탄한다.

안성훈의 감탄처럼 일곱 참가자가 각기 다른 노래로 결승을 향한 대결에 나선다. 허찬미의 ‘인생이란’은 관객들의 표심까지 움직일까?

허찬미가 윤시내의 ‘인생이란’에 담아낸 자신의 가수 인생과 팬들에게 전하는 고마움은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