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9일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68회에서는 김신영이 배우 류혜영을 집으로 초대해 정성껏 지은 흰쌀밥을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밥맛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김신영이 직접 차린 밥상에 류혜영이 감탄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식사 시간이 펼쳐진다.
밥 소믈리에 김신영의 쌀밥 준비

김신영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밥 짓기에 몰두한다. 평소 밥에 대한 애정이 깊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할 만큼 쌀과 밥맛에 진심인 그는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밥을 짓는다.
자격증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김신영은 쌀과 밥에 관한 전문 지식을 공부하고, 밥의 향과 상태를 평가하는 시험에도 응시했다. 답안을 잘못 기입해 OMR 카드를 여러 번 다시 작성하는 등 시험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직접 지은 밥맛만큼은 자신 있는 모습이었다.
손님을 위한 요리에도 정성을 쏟는다. 윤기 흐르는 흰쌀밥을 준비한 뒤 잘 익은 묵은지를 꺼내 김치찜까지 마련한다. 밥 자체의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신영이 어떤 한 상을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무지개 첫 손님 류혜영의 방문
한창 음식을 준비하던 중 초인종이 울리자 김신영은 설레는 발걸음으로 현관으로 향한다. 집을 찾아온 손님은 배우 류혜영으로, 무지개 회원 가운데 김신영의 집에 처음 초대받은 인물이다.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김신영이 류혜영을 초대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 김신영은 ‘무지개 스튜디오’에서 류혜영이 건넨 한마디에 “뭉클했다”라며 그를 집으로 초대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류혜영의 어떤 말이 김신영의 마음을 움직였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 나눈 이야기가 집으로 초대하는 계기로 이어진 가운데, 김신영은 특별히 준비한 밥상으로 손님을 맞는다.
흰쌀밥에 감탄한 류혜영의 반응

김신영은 류혜영에게 “오매불망 너만 기다렸어!”라며 반갑게 인사한 뒤 식탁으로 안내한다. 윤기가 흐르는 흰쌀밥과 메인 메뉴가 차례로 등장하자 류혜영은 박수를 보내며 준비된 음식을 바라본다.
정성껏 차린 한 상을 본 류혜영은 “우리 엄마도 이렇게 안 해주는데”라며 감동한 마음을 드러낸다.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인 밥을 중심으로 차려진 식탁에서 김신영의 정성이 전해지는 순간이다.
식사를 시작한 류혜영은 다른 반찬을 곁들이기 전에 흰쌀밥부터 맛본다. 맨밥 한 숟가락만 먹고도 “너무 맛있다”며 감탄하고, 김치찜을 곁들여 식사를 이어간다. 이후 밥이 더 남아 있는지 물으며 추가로 달라고 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류혜영의 폭풍 먹방에 멈춘 젓가락

본격적인 식사가 이어지자 류혜영은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먹성을 보여준다. 음식을 쉴 새 없이 먹는 모습에 오히려 김신영이 자신의 젓가락을 멈추고 류혜영을 바라볼 정도다.
예상보다 훨씬 잘 먹는 류혜영의 모습에 김신영은 “잘 먹는 게 예뻐!”라며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직접 준비한 흰쌀밥을 맛있게 먹고 추가로 밥까지 요청하는 반응에 밥상을 차린 김신영도 뿌듯해한다.
푸짐한 식사가 끝난 뒤에는 류혜영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디저트도 등장한다. 쌀밥과 김치찜으로 차린 한 상에 이어 특별한 후식까지 마련한 김신영이 마지막으로 어떤 음식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류혜영은 흰쌀밥만 맛보고도 감탄하고 밥을 더 달라고 할 만큼 김신영의 음식에 만족한 모습을 보인다. 정성껏 준비한 식사에 이어 류혜영을 기다리는 스페셜 디저트는 무엇일까?
류혜영이 감탄한 김신영의 흰쌀밥과 특별한 식사 시간은 10월 9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6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