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9회 정이찬, 주세빈에 3번째 뇌수술 제안할까? ‘2막 관전 포인트#3’ 공개!

신주신(정이찬)이 현란희(송지인)에 이어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이식받은 모모(백서라)와 극심한 갈등을 겪는 가운데, 그가 금바라(주세빈)에게 새로운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할지 이목이 쏠린다.
4월 11일 방송되는 TV조선 ‘닥터신’ 9회에서는 반환점을 돌아 본격적인 2막에 접어든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변화가 그려질 전망이다. 피비(임성한) 작가의 독보적인 반전 서사가 휘몰아치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담길 예정이다.
2막 관전 포인트 1. 신주신(정이찬 분), 김진주(천영민 분)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분노했다! 금바라(주세빈 분)로 3번째 뇌수술 진행할까?!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은 약혼한 사이인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했다. 먼저 신주신은 딸 모모의 상태를 지켜만 볼 수 없었던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요청으로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해 성공했다. 그러나 현란희의 뇌를 지닌 모모와 큰 갈등을 겪은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와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임신했던 모모(김진주 뇌)가 신주신에게 “애기…흘렸어요. 유산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툭 던졌다. 신주신은 유산에 대해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반대했던 수영 강습을 굳이 받은 모모(김진주 뇌)에게 화가 폭발해 따귀를 때려버렸다. 반면 신주신은 하용중(안우연 분)의 집에서 금바라(주세빈 분)를 백허그했던 순간을 절대 잊지 못했고, 금바라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에게 빠져들었다. 그러나 신주신이 절대적으로 감춰왔던 모모와의 뇌 체인지 제안에 대해 금바라가 단칼에 “싫어요”라고 거부한 상황이다. 과연 신주신이 세 번째 뇌 체인지 수술에 도전할지, 그 대상자는 금바라가 맞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2막 관전 포인트 2. 하용중(안우연 분)X금바라, 드디어 쌍방로맨스 시작하나?!
금바라는 고달팠던 보육원 시절을 버티게 해준 애틋한 인연의 하용중을 다시 만난 후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한 채 속으로만 ‘오빠 보고 싶었어요. 너무 간절스러웠어요’라며 절절한 그리움을 삼켰다. 그렇지만 금바라는 모모를 좋아하는 하용중을 애타게 짝사랑하며 가슴을 졸였던 상황이다. 하용중은 금바라의 진심은 꿈에도 모른 채 모모에 대해 “좋은덴 이유도 조건도 없는 거야”라며 절대적인 애정을 밝혀 금바라를 괴롭게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회 엔딩에서 하용중이 금바라를 향해 “더 이상 꼬맹이 아니고 어느 순간부터 남다른 감정으로 다가와”라는 고백을 던졌다. 드디어 하용중이 금바라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된 것일지 이목이 쏠린다. 금바라만의 짝사랑이 아닌 두 사람의 쌍방향 로맨스가 시작된 것일지 기대감을 드높인다.
2막 관전 포인트 3. 김진주(천영민 분)표 모모, 흑화해서 폭주하나?!
김진주는 “인생 성형 수술”이라며 모모에 대한 진실을 밝힌 신주신의 말과 평소 신주신에 대해 흠모하던 마음에 사로잡혀 수술대에 누웠다. 이후 모모의 모습으로 깨어나 감격의 눈물까지 흘렸다. 하지만 모모의 외양으로 살게 된 김진주는 임신을 확인하고도 전혀 기뻐하지 않았고 “낳구 싶지 않아” “내 애 아니야. 어떻게 내 애야”라며 임신을 부정했다. 임신한 아이를 낳으라는 신주신의 말에 모모(김진주 뇌)는 ‘인제 칼자루는 내가 쥔 거 아냐?’라며 의기양양했지만, 신주신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금바라와 모모(김진주 뇌)를 비교하는가 하면 근성이 없다며 빈정거렸다. 특히 모모(김진주 뇌)는 유산한 사실을 알리지 않아 따귀를 날리는 신주신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고 따져 물었고 “모모가 되라면서 옛날 김진주루 대하세요!”라고 윽박질렀다. 신주신의 서슬 퍼런 경고에도 모모(김진주 뇌)가 눈도 깜빡이지 않은 채 코웃음을 치면서, 모모(김진주 뇌)가 치욕감으로 인해 흑화해서 폭주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진주는 금바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모모의 몸으로 하용중을 유혹하려 하는 상황이 예고됐다. 여기에 광철이 모모의 진짜 정체가 진주임을 눈치채고 그녀를 압박하기 시작하며, 신주신과 금바라 역시 묘한 긴장감 속에 관계의 변곡점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얽히고설킨 뇌 체인지의 비밀과 함께 인물들의 감정선이 폭발하는 가운데, 신주신의 충격적인 선택이 어떤 파국을 불러올지 확인해야 한다. 2막의 포문을 여는 이들의 위태로운 전개는 4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닥터신’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