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제니·덱스·추성훈 합류 2월 1일 첫 방송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 편성을 확정했다.
1월 13일 MBC에 따르면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1차 출연진으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출연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다섯 명의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비밀스러운 클럽의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포문은 학창 시절의 ‘마니또’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인전으로, 서로를 완벽히 속여야 하는 숨 막히는 심리전 속에서 멤버들은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 뜻밖의 설렘과 벅찬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개인이 아닌 원팀(One Team)으로 뭉쳐, 더 많은 사람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비밀 선물 대작전에 돌입하며, 개인의 작은 마음이 단체를 위한 하나의 이벤트로 확장되는 이 과정은 짜릿한 재미와 함께 훈훈한 감동까지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마니또’는 ‘비밀친구’라는 뜻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스페인어 ‘Manito(작은 손)’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며 제비뽑기로 대상을 정해 몰래 챙겨주는 놀이 문화다. 특히 이번 방송은 tvN ‘아파트404’ 이후 다시 만난 제니와 덱스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니·덱스·추성훈·노홍철·이수지가 함께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