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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한 이야기2 2회 브브걸 은지, 위험한 연애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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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한 이야기2 2회 브브걸 은지, 위험한 연애 주의보 발령

무속인이 걸그룹 브브걸 은지에게 연애와 관련해 서늘한 경고를 날려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1월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회에서는 ‘재수’를 주제로 개그맨 이재율과 브브걸 은지가 출연해 놀라운 신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이재율은 자신의 운세에 대해 “자잘한 당첨 운은 없지만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큰 굴곡 없이 운이 따랐던 것 같다”고 평온하게 답했다. 이에 이국주와 은지는 격한 부러움을 표했고, 특히 은지는 “나는 운이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라며 역주행 신화를 썼던 ‘롤린’ 때를 회상했다. 은지는 “그때 평생 쓸 운을 한 번에 다 소진한 느낌”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은지는 무속인에게 가장 궁금한 점으로 재물운을 꼽으며 “앞으로 대박 기운이 남아있는지, 올해 상황은 어떨지 알고 싶다”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였다. 하지만 무속인은 “그동안 좋은 일도 있었겠지만 사실은 악삼재였다”라는 충격적인 점사를 내놔 은지를 당황하게 했다. 잠시 후 무속인이 “올해부터는 막혀있던 운이 트이기 시작한다”고 덧붙이자 은지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환호했다.

이국주가 “재물과 연애 중 단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냐”고 묻자 은지는 주저 없이 “연애”를 외쳤다. 이에 무속인은 은지의 연애운을 풀이하며 “위험한 연애를 할 가능성이 보이니 그 부분만 각별히 주의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무속인 역시 “결혼을 일찍 하려고 마음먹지 말라”고 단호하게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가 속한 브브걸은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악삼재’란 사람에게 닥치는 3가지 재난인 삼재(三災) 중에서도 질병이나 사고 등 좋지 않은 일이 겹치는 시기를 뜻하는 속설이다. 무속인의 날카로운 점사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은지가 결혼을 절대 서두르면 안 되는 구체적인 이유와 신년 운세 풀이는 1월 13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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