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채원이 절친 유연석을 향한 ‘러블리 잡도리’를 시전하며 반전 예능감을 뽐냈다.
1월 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로 권상우와 문채원이 출연해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 권상우, 문채원은 지인들과의 우정이 걸린 퀴즈 앞에서 필사의 사투를 벌여 흥미를 고조시켰다. 해당 미션은 배우의 사진을 보고 이름과 작품을 맞히는 게임으로, 시작 전부터 유연석은 “이 게임 잘못하면 지인 관계 박살 난다”라며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문제 흐름이 계속되자 그는 “이건 진짜 어쩔 수 없는 게임”이라며 식은땀을 흘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습 게임부터 실수를 연발하는 네 사람을 지켜보던 틈 주인이 답답한 나머지 냅다 정답을 외쳐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권상우는 “틈 주인분이 우리보다 낫다”라며 존경 어린 눈빛을 보내 웃음을 더했다. 특히 문채원은 단아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달콤살벌한 예능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채원은 곳곳에서 오답이 쏟아질 때마다 “지금 너무 많은 게 생각나서 그럴 거야”라며 인내심을 발휘했지만, 결국 유연석을 향한 잡도리에 나섰다. 과거 영화 ‘그날의 온도’를 함께하며 절친한 사이인 두 사람은 퀴즈 앞에서 현실 친구 케미를 폭발시켰다. 문채원은 엉뚱한 오답을 내놓는 유연석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어금니를 꽉 깨문 채 눈빛으로 무언의 압박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봄 햇살 같은 미소를 지어 보여 주변을 녹였다.
한편, ‘틈만 나면,’은 유재석과 유연석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케미를 입증한 바 있다. 지난 방송은 2049 타깃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화요일 방송된 전 장르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유연석을 향한 문채원의 살벌하고도 사랑스러운 잡도리와 네 사람을 진땀 빼게 만든 퀴즈 미션의 결과는 1월 13일 오후 9시 SBS ‘틈만 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