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13회 김혜은·안소희와 ‘부산 대구 뽈찜’ 미식 여행

전현무와 곽튜브가 김혜은, 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맛 대구 뽈찜을 찾아 나선다.
1월 9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 1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게스트 김혜은, 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찐맛’ 대구 뽈찜을 발굴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 함께할 친구 중 한 명은 부산 토박이이자 영화에서 사투리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분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다른 한 명은 곽튜브와 동갑내기 친구이자 천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라고 힌트를 건넨다. 하지만 곽튜브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하다가 김혜은과 안소희가 등장하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안소희는 자신을 단번에 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해 정중하게 서운함을 표하고, 이에 곽튜브는 데뷔곡 ‘아이러니’ 시절부터 열렬한 팬이었다며 부끄러워 눈조차 마주치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이번 메뉴가 부산 하면 흔히 떠오르는 음식은 아니라고 귀띔한다. 양념된 해산물이라는 결정적 힌트에 멤버들은 양념 곰장어부터 아구찜, 복어, 조개찜 등 다양한 오답을 쏟아내며 추리에 열을 올린다. 그러던 중 곽튜브가 대구 뽈찜을 외치자, 김혜은은 이름만 듣고 대구에서 파는 음식이 아니냐며 의외의 허당 매력을 발산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우여곡절 끝에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산더미 같은 재료 위에 양념이 무심하게 얹어진 대구 뽈찜의 압도적인 자태를 영접하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실제로 이들은 과거 독특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다 배우로 전향했으며,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인상적인 부산 사투리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안소희 또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으며, 영화 ‘부산행’을 통해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부산 로컬 찐맛집의 정체와 네 사람의 환상적인 먹방 케미는 1월 9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 1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전현무계획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