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29회 덱스, 무지개 바자회 ‘큰손’ 등극… 전현무→기안84 영업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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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629회 덱스, 무지개 바자회 ‘큰손’ 등극… 전현무→기안84 영업 통했다!

1월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29회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오픈런 주인공으로 덱스가 등장해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의 영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큰손’에 등극한다.

오픈런의 주인공이 된 덱스를 환영하기 위해 ‘팜유 대장’ 전현무는 직접 오븐에 구운 웰컴 푸드를 야심 차게 내놓는다. 하지만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는 전현무가 오븐 문을 열자마자 뿌연 연기가 화생방 훈련처럼 뿜어져 나오는 돌발 상황이 포착돼, 과연 그가 준비한 음식이 덱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웰컴 테러’가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소 꼼꼼한 성격의 덱스는 물건 하나를 고를 때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예리한 질문을 쏟아내지만, 그때마다 전현무는 “이것도 다 내 거예요”라며 기상천외한 ‘사은품 끼워팔기’ 신공을 발휘해 폭소를 유발한다. 형들의 열정적인 영업 멘트와 진심 어린 호객 행위에 결국 덱스는 무장해제된 듯 “오늘은 흥정 없습니다!”라고 선언하며 지갑을 활짝 연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의 ‘맞춤형 밀착 케어’에 홀린 덱스가 과연 어떤 물건들을 쓸어 담았을지 기대가 모인다.

세 사람의 쉴 새 없는 영업 공세에 장바구니를 가득 채우던 덱스는 급기야 현장에서 즉석 패션쇼까지 선보이며 바자회 분위기를 한껏 달군다. 이어 봉태규, 임우일, 데이식스 도운, 박천휴 등 새로운 고객들이 줄지어 등장하자, 덱스는 “마음이 급해진다”라며 경쟁심을 불태우고 쇼핑 속도를 올리기 시작한다.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덱스의 장바구니를 본 무지개 회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바자회 큰손’으로 등극할 그의 쇼핑 목록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 과거에도 ‘나 혼자 산다’ 팀은 ‘무무상회’ 등 바자회 콘텐츠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역시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멤버들의 애장품 판매 수익으로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신년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기획하고 덱스가 ‘큰손’으로 활약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생생한 현장은 1월 9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 62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