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19회 인천 곱창집 볶음밥

전현무계획4 19회 인천 곱창집 볶음밥

11월 6일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 이정신, 오세영이 인천 곱창집에서 생곱창과 양구이를 맛본 뒤 볶음밥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인천 곱창집 섭외

전현무와 곽준빈은 이정신, 오세영과 함께 인천의 신도시와 구도심을 찾는 먹방 여행에 나선다. 두 게스트는 MBN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 출연한 배우들이다. 네 사람이 찾아간 곳은 당일 도축한 생곱창을 내놓는 식당이다.

가게 이름을 확인한 전현무는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섭외부터 걱정한다. 상호에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어 식당 측이 촬영을 꺼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다행히 허락을 받은 네 사람은 자리에 앉아 음식을 기다린다.

늙크크 말투 시범

식사를 기다리는 사이 이정신은 요즘 유행한다는 ‘늙크크’ 말투를 소개하고 직접 시범을 보인다. 전현무는 정말 그런 말투를 쓰느냐고 되물으며 처음 듣는 척 능청스럽게 연기한다. 곁에 있던 곽준빈은 그의 반응에 고개를 저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염통 야호 구호

잠시 뒤 생곱창과 양구이가 나오자 전현무는 신선한 재료에 감탄하고, 잘 익은 염통을 집어 들고 일행에게 건배를 제안한다. 곽준빈은 “염통 야호∼”라고 외치며 일행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구호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거제 야호’를 응용한 것이다. 염통으로 건배하는 자리에서 튀어나온 곽준빈의 외침 덕분에 네 사람의 식사 분위기는 한층 활기를 띤다.

생곱창 시식

생곱창을 맛본 전현무는 부드러운 식감에 놀라며 곱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감탄할 맛집이라고 칭찬한다. 음식을 처음 받았을 때 재료가 신선하다며 만족했던 그는 직접 맛을 보고도 박수를 보낸다.

반면 이정신은 뜨거운 곱창을 한입 먹었다가 몸을 들썩이며 반응한다. 전현무도 곱이 마그마처럼 터진다고 표현하며 그의 반응에 공감한다. 같은 음식을 먹고도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반응이 웃음을 더한다.

볶음밥으로 마친 식사

곱창을 먹은 뒤에는 노릇하게 완성된 볶음밥이 등장한다. 이정신은 오세영이 편하게 먹도록 그릇을 잡아주며 남자라면 이 정도 매너는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본 곽준빈은 이정신에게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으며 완벽한 남편감이라고 추켜세운다.

이정신의 대답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전현무도 자신의 연애 근황을 꺼낸다. 그는 연애세포가 완전히 죽었고 심폐소생도 거의 불가능할 만큼 연애에 대한 의욕이 사라졌다고 털어놓는다. 곱창과 볶음밥을 함께 먹던 자리는 결혼과 연애에 관한 대화로 이어진다.

볶음밥을 나누던 자리에서는 이정신을 향한 결혼 질문에 이어 전현무의 연애 고백까지 나온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의 대화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인천 곱창집에서 볶음밥을 먹으며 펼쳐지는 네 사람의 이야기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 11월 6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N, 채널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