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101회에서는 24기 사파리 부부가 서로 다르게 주장해온 ‘복수극 외도’ 사건의 진실과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
심리생리검사로 확인하는 ‘복수극 외도’ 진실

최종 조정에 앞서 심리생리검사를 통해 배우자의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사파리 부부가 서로 다르게 주장했던 ‘복수극 외도’ 사건의 진실과 아내의 외도를 둘러싼 실체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앞선 과정에서 사파리 남편은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와의 외도를 계획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왔다. 하지만 두 사람을 둘러싼 여러 정황과 주장이 맞서면서 외도의 시작과 실제 관계를 놓고 진실 공방이 계속됐다.
이번에는 심리생리검사에 더해 사파리 아내가 보내온 새로운 증거까지 등장한다. 기존에 두 사람이 내놓은 주장과 새로운 자료가 맞물리면서 스튜디오 역시 다시 한번 술렁인다.
두 아이 양육권 놓고 맞선 남의 편 부부

이어진 ‘남의 편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두 아이의 양육권을 둘러싸고 남편과 아내가 팽팽히 맞선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보다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서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양육권을 자신이 가져가야 하는 이유를 직접 설명하며 물러서지 않는다.
반면 아내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필요하다면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맞서면서 두 사람의 양육권 갈등도 최종 조정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다.
서로가 자신이 아이들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만큼 조정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가 중요한 상황이다.
사파리 남편 결정적 거짓말에 서장훈 충격

다음으로 공개되는 사파리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그동안 이어진 외도 공방의 흐름을 뒤집는 상황이 벌어진다.
아내의 책임을 강하게 주장해왔던 남편의 말 가운데 결정적인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드러나면서 스튜디오 분위기도 급변한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 소장은 “나 3일 동안 속은 거냐”라며 충격과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남편의 유책 여부를 판단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추가 증거까지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공방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상황이 뒤집힌 뒤에도 남편이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아내 역시 그동안 쌓아왔던 감정을 참지 못하고 울분을 터뜨린다.
‘복수극’이라고 주장했던 외도 사건이 실제로 어떤 과정에서 시작됐는지, 서로 엇갈린 주장 가운데 어떤 사실이 드러나는지가 최종 조정의 핵심으로 떠오른다.
25기 첫 부부 가사조사부터 폭언·폭력 정황

2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25기 부부도 캠프에 입소한다.
박하선 가사조사관은 첫 가사조사 영상을 확인하기에 앞서 출연진에게 미리 마음의 준비를 당부한다.
공개되는 일상에서는 가장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 모습을 둘러싼 갈등에 이어 아내를 향한 수위 높은 폭언과 외모 비하 등이 이어진다.
부부의 대화가 거칠어지는 과정에서는 폭력성이 드러나는 정황까지 포착되며 가사조사 현장을 무겁게 만든다. 새로운 25기 첫 부부가 어떤 이유로 벼랑 끝 갈등까지 이르게 됐는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사파리 부부를 둘러싼 외도 공방은 새로운 증거와 최종 조정을 거치며 다시 한번 방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서로 엇갈렸던 ‘복수극 외도’의 진실은 최종 조정에서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까?
사파리 부부의 ‘복수극 외도’ 사건과 최종 조정은 9월 24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10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