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이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 대본리딩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평범한 취업준비생과 톱스타가 서로의 삶에 스며드는
상호 덕질 로맨스를 네 배우의 색깔로 풀어낸다.
동명의 원작은 2017 네이버웹툰 청춘 로맨스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3억9000만 뷰와
평점 9.98을 기록했다. 익숙한 로맨스 설정에
원작의 팬층과 네 배우의 새로운 조합이 더해졌다.
박수영 김현진 첫 대본리딩
김진영 감독과 전현미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주요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인 리딩에 들어갔다. 첫 만남이었지만 장면이
진행될수록 실제 촬영을 떠올리게 하는 호흡을 만들었다.
박수영은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를 병행하면서
면접을 찾아다니는 청년의 현실을 밝은 에너지로 표현했다.
취업과 사랑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어조와 자세, 눈빛에 담았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인물이 예상하지 못한 계기로
톱스타와 가까워지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살렸다.
박수영은 상황에 따라 말의 속도와 표정을 바꾸며
설렘과 당황스러움이 교차하는 순간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김현진 톱스타 매력
김현진은 아역 시절부터 성장해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된 톱스타의 여유를 보여줬다.
능청스러운 말투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분위기를 잡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성을 드러냈다.
팬과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눈웃음을 지은 뒤
직접 손을 내밀고 사인을 건네는 동작까지 더했다.
대사만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작은 제스처를 보태면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는 배우의 모습을 구체화했다.
박수영과 김현진의 호흡도 리딩의 중심을 이뤘다.
전혀 다른 생활을 하던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조금씩 가까워지는 장면에서
섬세한 눈맞춤과 리액션으로 감정의 온도를 조절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한쪽만 상대를 좋아하는 구조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힘이 되는 방향으로 흐른다.
오래전 남긴 글과 뜻밖의 인연이 현재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상호 덕질 설정도 두 배우의 로맨스와 맞물린다.
신현수 다정함 뒤 서늘한 분위기
신현수는 뛰어난 요리 실력과 부드러운 매너를 갖춘
스타 셰프로 변신했다. 온화한 말투와 편안한 표정으로
다정한 인상을 만들면서도 속내를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서늘한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한 인물 안에서 따뜻함과 미스터리한 기운을
오가는 표현이 관계에 또 다른 변수를 만들었다.
박수영과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다정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어딘가 쉽게 읽히지 않는 면을 남겨 궁금증을 키웠다.
강나언 직진 플러팅
강나언은 자유분방하고 통통 튀는 배우의 매력을 살렸다.
김현진을 향해서는 오랫동안 이어온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인 짝사랑과 직진 플러팅을 보여주며
리딩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끌어올렸다.
반면 박수영과 마주할 때는 은근한 견제를 더했다.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태도와 빠른 반응으로
로맨스 관계에 긴장감을 만들고, 세 사람 사이에서
벌어질 감정 변화를 미리 보여줬다.
네 배우가 만든 청춘 로맨스
배우들은 리딩을 거듭할수록 각 인물의 성격과
감정선을 구체적으로 맞춰갔다. 설레는 대목에서는
현장에서도 웃음과 반응이 이어졌고, 안타까운 장면에서는
탄식이 나올 만큼 이야기와 감정에 깊게 몰입했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3억9000만 뷰와 평점 9.98을
기록한 원작의 설정을 드라마로 옮긴다. 익숙한
취준생과 톱스타의 만남에 네 배우의 다른 결을 더한다.
대본리딩에서 확인된 네 배우의 호흡은 단순한
로맨스뿐 아니라 다정함과 미스터리, 짝사랑과 견제가
교차하는 관계를 함께 예고했다. 첫 만남부터 자연스럽게
맞물린 이 조합이 본편에서는 어떤 설렘을 만들까?
‘유일무이 로맨스’는 11월 9일 티빙에서 첫 공개되며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Viu,
일본에서는 ABEMA를 통해 선행 독점 공개된다.
사진 : ㈜코퍼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