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1011회 예고편

닷뉴스2026.06.05임윤슬 기자
영화가 좋다 1011회 예고편

6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슈퍼걸>, <참교육>, <맨 끝줄 소년>,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데드 오브 윈터>, <우리가 사랑하는 오정세의 모든 것>, <와일드 씽>, <남자사용 설명서>, <거미집>, <스위치>, <금발이 되고 싶어>, <수상한 그녀>를 소개한다.

신상무비‘즈

<슈퍼걸> 2026.06.24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 밀리 앨콕, 제이슨 모모아 외)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슈퍼걸’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선다. 슈퍼걸은 그 과정에서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된다.

신상무비‘즈 2

<참교육> 2026.06.05 / 넷플릭스 시리즈
(감독: 홍종찬 /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외)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이야기다.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움직이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중심에 놓인다.

신상무비‘즈 3

<맨 끝줄 소년> 2026.06.26 / 넷플릭스 시리즈
(감독: 김규태 / 최민식, 최현욱, 허준호, 김윤진, 진경 외)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한다. 허문오는 이강의 글에 집착하게 되고 그 집착 속에서 이야기가 벌어진다.

달콤 살벌한 강희씨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008.01.31
(감독: 정윤철 / 황정민, 전지현, 진지희 외)

자신을 진짜 슈퍼맨이라고 믿는 한 남자가 있다. 그의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촬영하게 된 방송국 PD가 그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신작이 좋다

<데드 오브 윈터> 2026.07.01
(감독: 브라이언 커크 / 엠마 톰슨, 주디 그리어 외)

남편의 유해를 뿌리기 위해 미네소타를 찾은 ‘바브’는 폭설 속 외딴 오두막에서 감금된 소녀를 발견한다. 그는 고립된 상황 속에서 납치범들에 맞서 소녀를 구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오늘 뭐 볼까?

<우리가 사랑하는 오정세의 모든 것>
<와일드 씽>, <남자사용 설명서>, <거미집>, <스위치> 등

오정세의 여러 작품을 따라가며 배우가 남긴 다양한 얼굴을 살펴본다. <와일드 씽>, <남자사용 설명서>, <거미집>, <스위치> 등으로 이어지는 작품들이 오정세라는 배우의 폭을 보여준다.

1+1

<금발이 되고 싶어> 2026.06
(감독: 에이미 왕 / 셜리 첸, 맥케나 그레이스 외)

백인 중심 사회에서 인정받고 싶어 하던 중국계 미국인 소녀가 백인으로 변신하는 수술을 받는다. 그는 성공과 인기를 얻는 대신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길로 들어선다.

<수상한 그녀> 2014.01.22
(감독: 황동혁 /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외)

칠순 할머니 ‘오말순’이 우연히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는 스무 살 청춘 ‘오두리’로 새로운 삶과 꿈을 즐기게 된다.

이번 회차의 소개작들은 슈퍼히어로의 길, 학교를 둘러싼 정의, 글에 대한 집착, 정체성 변화, 다시 찾아온 청춘을 각각 다른 장르로 펼쳐 보인다. 관객이 스스로의 선택과 변화를 바라보는 방식은 어느 작품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날까?

이번 회차에 담긴 신작과 시리즈, 배우 특집과 비교 감상 코너의 영화 이야기는 6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 KBS2 ‘영화가 좋다’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