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2회에서는 도경완이 장윤정이 미리 정해둔 은퇴 시기를 언급하면서 아내를 당황하게 한 사연이 공개된다.
장윤정 전담 안주 셰프 도경완

공개되는 VCR에서 도경완은 집에 마련된 안주 냉장고에서 전국 각지의 식재료를 꺼내 요리를 시작한다. 평소 장윤정의 취향을 잘 아는 그는 아내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안주 메뉴를 차례로 완성한다.
5년 8개월 만에 KBS에 돌아온 도경완은 ‘장윤정 전담 안주 셰프’다운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도 완성된 안주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부부는 직접 만든 음식을 앞에 두고 대화를 나눈다.
도경완이 밝힌 장윤정의 은퇴 시기

그러던 중 도경완은 “장윤정은 은퇴 시기를 정해놨다”며 아내가 이미 활동을 마무리할 시점을 생각해 뒀다고 밝힌다.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하면서 출연진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남편의 예상하지 못한 발언에 장윤정은 “비밀이라고 했잖아. 왜 비밀을 안 지켜?”라고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도경완에게만 이야기했던 은퇴 계획이 갑작스럽게 공개되자 비밀을 지키지 않았다며 항의한 것이다.
장윤정이 생각하고 있는 은퇴 시기가 언제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도경완이 어떤 시기를 언급했고 아내가 왜 그때를 선택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연우와 하영이 처음 관람한 엄마의 콘서트

두 사람은 최근 가족이 함께 관람했던 장윤정의 콘서트에 관한 이야기도 나눈다. 남편 도경완과 아들 연우, 딸 하영이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장윤정의 무대를 지켜본 사연이다.
장윤정은 “연우와 하영이가 내 콘서트를 와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소리에 민감한 아이들이라 걱정했는데…”라며 당시를 떠올린다.
아이들이 엄마의 공연을 직접 관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평소 소리에 민감한 남매가 공연장의 큰 소리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했던 장윤정은 콘서트를 본 뒤 연우와 하영이가 보인 반응도 전할 예정이다.
콘서트 이후 달라진 도경완의 태도


이어 장윤정은 콘서트 관람 이후 남편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밝힌다. 그는 “남편이 갑자기 더 잘해줬다”며 공연을 본 뒤 도경완이 이전보다 자신에게 더 잘해주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런 남편에게 장윤정은 “어떤 마음으로 그렇게 잘해준 거야?”라고 묻는다. 아내의 공연을 직접 관람한 도경완이 어떤 생각을 하게 됐는지, 장윤정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콘서트를 관람한 뒤 남편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부부가 나눌 대화에 관심이 모인다. 장윤정의 은퇴 시기를 갑자기 공개한 도경완은 아내에게 어떤 설명을 내놓을까?
장윤정이 미리 정해둔 은퇴 시기와 이에 대한 도경완의 발언은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