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토남 김성수가 보여줄 놀라운 복싱 실력과 핑크빛 다짐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12월 17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93회에서는 김성수가 복싱장에서 자기 관리에 매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평소 다니는 복싱장을 찾아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한다. 그는 현란한 줄넘기 실력을 뽐내며 스튜디오의 ‘멘토군단’으로부터 “우와”, “진짜 선수 같다”는 찐 감탄을 자아낸다. 김성수는 복싱을 처음 시작한 계기가 다이어트였음을 밝히며, 벌써 28년 차가 됐고 28년 전에는 프로 테스트까지 받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그는 복싱을 통해 무려 28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전해 자기 관리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인다.
운동 중 복싱장 관장이 다가와 “어제 소개팅은 어땠냐”고 묻자, 김성수는 망설임 없이 “좋았어”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이어 그는 박소윤 씨가 운동을 좋아하고 건강하니, 함께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좀 더 건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는 진지한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이후 링에 올라 복싱 훈련을 이어가던 김성수가 잠시 지친 기색을 보이자, 관장은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이제 그분에게 잘 보이셔야죠”라고 외치며 그를 독려한다. 이에 김성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잘 보여야지”라고 다짐한 뒤 다시 훈련에 매진한다. 그의 뜨거운 핑크빛 투지에 관장이 “너무 멋지시다. 그분이 반하시겠다”라고 칭찬하자, 김성수는 “진짜야?”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운동을 마친 김성수는 멋진 코트로 갈아입고 어디론가 향한다. 이때 그의 차 조수석에 놓인 선물 봉투가 포착되자 멘토군단은 “오늘 바로 만나시는 거냐, 그랬으면 좋겠다”라며 두 사람의 애프터 만남을 간절히 기대한다.
김성수가 준비한 의문의 선물과 소개팅 그 후의 이야기는 12월 17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9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