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156회 박해일 ‘이민호 덕분에 호강’

9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살롱드립’ 156회에서는
유해진과 박해일이 영화 ‘암살자(들)’ 촬영장에서 이민호의 글로벌 팬들이
보낸 간식차와 음식 차량 덕분에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민호 팬들의 간식차에 쏠린 관심

이민호 팬들의 간식차에 쏠린 관심
이민호 팬들의 간식차에 쏠린 관심

장도연은 유해진, 박해일에게 “‘암살자(들)’ 촬영 현장에서 이민호 씨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던데?”라고 물었다.

박해일은 “민호 씨는 다양한 나라에서 사랑받는 한류스타라 밥차 시간에
각국의 팬들이 간식 차나 맛있는 음식 차량을 보내주더라. 집중해서 촬영하다가도
‘오늘은 또 어느 나라야?’라고 물어볼 정도로 정말 많았다”고 설명했다.

각국 팬들의 응원이 촬영장으로 이어지면서 식사 시간마다 어떤 간식차와
음식 차량이 도착할지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였다. 박해일은 동료들과 어느 나라에서
온 선물인지 물어볼 정도였고, 덕분에 기운도 나고 좋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해진이 기다렸던 영화 밥차

유해진이 기다렸던 영화 밥차

유해진은 “호강했지 호강했어”라고 거들며 “영화 밥차 맛있다.
늘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에게 영화 현장의 밥차를 먹어본 적이
있는지 물었고, 장도연이 경험이 없다고 하자 밥 시간이 늘 기다려지고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고 덧붙였다.

영화 촬영이 이어지는 동안 밥차는 배우들에게 식사 이상의 휴식 시간이 됐다.
유해진이 밥차 이야기를 꺼내자 박해일도 자연스럽게 식사 시간의 분위기를
설명하며 촬영장 일상을 전했다.

밥 먹을 때는 일 이야기 없이

장도연이 식사를 하면서도 작품이나 촬영 이야기를 하는지 묻자 박해일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밥을 먹는 시간 자체가 짧기 때문에
촬영 이야기를 이어가기보다 잠시 쉬는 시간처럼 보낸다는 설명이었다.

유해진은 “밥 먹을 때 그런 얘기 하면 숟가락으로 한 대 맞는다”고
농담하며 웃음을 더했다. 촬영장에서는 작품에 집중하지만 식사 시간만큼은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며 숨을 돌렸던 셈이다.

‘암살자(들)’ 함께한 세 배우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에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함께 출연한다.
영화는 9월 23일 개봉했으며, 세 배우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촬영 현장의
이야기도 ‘살롱드립’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세계 각국 팬들의 응원이 촬영장 식사 시간까지 이어진 것은 세 배우가 함께한
현장의 또 다른 기억으로 남았다. 이민호 팬들이 보낸 간식차가 박해일과
유해진에게 가장 인상 깊은 촬영 비하인드 중 하나로 남았을까?

사진 : 유튜브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