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족 3138회 나도 런웨이 모델

10월 17일에 방송되는 KBS1 ‘사랑의 가족’ 3138회에서는 지적 장애가 있는 백민혜 씨와 정시우 씨가 복지관 20주년 기념 패션쇼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모델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운 두 사람이 런웨이의 오프닝과 피날레를 맡기까지의 과정을 ‘두드림(Do-Dream)’ 코너에서 공개한다.

백민혜·정시우 씨의 런웨이 도전

백민혜·정시우 씨의 런웨이 도전

장애의 한계를 뛰어넘어 꿈을 현실로 바꾸는 시간 ‘두드림(Do-Dream)’!

이번 방송에서는 모델로서 패션쇼 무대에 오르기 위해 몇 달간 피나는 노력을 펼친 지적 장애 백민혜 씨와 정시우 씨의 특별한 도전이 공개된다.

이들은 장애라는 현실에 부딪혀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맺거나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 조심스럽기만 하다는데 그럼에도 용기를 내 복지관 20주년 행사 무대에 설 ‘모델’로 도전을 시도한 두 사람.

모델 수업으로 발견한 새로운 자신

민혜 씨와 시우 씨가 ‘모델’로의 도전을 시작하게 된 것은 모델 수업을 통해 새로운 이들과 인간관계를 맺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달리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매 수업을 통해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가치를 인정함으로써 자존감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게 됐단다.

패션쇼 오프닝과 피날레를 맡은 두 사람

패션쇼 오프닝과 피날레를 맡은 두 사람

이러한 진심이 통했던 걸까?

매 수업 열정을 불태우던 민혜 씨와 시우 씨에게 특별한 기회가 주어졌다. 복지관 20주년 기념 패션쇼 런웨이 무대에서 각자 오프닝과 피날레를 맡게 된 것.

쇼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맡는 둘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는데.

생각보다 많은 방문객이 자리한 패션쇼 당일!

과연 민혜 씨와 시우 씨는 다른 참여자들과 합을 맞춰 준비한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시작한 모델 수업이 복지관 기념 패션쇼로 이어졌다. 몇 달 동안 연습을 거듭한 두 사람은 많은 관객 앞에서 준비한 워킹을 선보일 수 있을까?

백민혜 씨와 정시우 씨의 특별한 런웨이 도전은 KBS1 ‘사랑의 가족’ 3138회 10월 17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두드림(Do-Dream)’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