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부자’ 10월 12일 밤 10시 50분, EBS 1TV 첫 방송

'백세부자' 10월 12일 밤 10시 50분, EBS 1TV 첫 방송

10월 12일에 방송되는 EBS 1TV ‘백세부자’ 첫 회에서는 ‘머니헌터’ 김경필이 사례자의 집으로 찾아가 위기에 빠진 경제 상황의 구조적인 문제를 낱낱이 찾아내 진단한다. 노후자금 설계∙창업∙재취업∙상속∙법률∙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저마다의 재정 고민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프로 공감러 이금희는 은퇴세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100세 시대, 은퇴 후의 삶은 생각보다 길고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하다!

대한민국에는 인구의 30%에 가까운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인구의 3분의 1이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한 상태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중_2038년 32.7% /2039년 33.6% /2040년 34.3% _통계청)

하지만 취업부터 은퇴까지 오직 내 집 마련과 자식 뒷바라지에 온 힘을 쏟아온 이들은 정작 자신의 노후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1,700만 은퇴 세대의 통장을 파헤친다!

초고령화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시대적 고충을 반영하여 정규물로 편성되는 EBS 〈백세부자〉는 은퇴 이후 마주하게 되는 가장 현실적인 고민인 ‘돈’을 통해, 대한민국 1,700만 은퇴 세대의 삶을 들여다본다.

경제 위기에 놓인 은퇴 세대의 실제 사연을 통해, 평생 모은 돈은 어디로 갔는지, 노후 자금은 어디에서 새고 있는지, 안정적인 노후를 위협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진단하고, 각 사례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은퇴 이후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재정 문제의 냉혹한 현실과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100세 시대에 ‘돈 걱정 없이 사는 법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더불어 ‘진정한 백세부자란 무엇인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의 답을 찾는다.

난생처음 그려보는 내 돈의 일생, ‘머니맵’

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 첫 직장을 얻고, 가족을 꾸리고, 집을 마련하고, 자녀를 키우고, 자산을 늘려가는 과정까지. 한 사람의 경제적 선택과 그 결과에는 지나온 삶의 중요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백세부자〉 출연자들은 20대부터 6,70대까지 자신의 인생과 돈의 흐름을 한눈에 펼쳐보는 ‘머니맵’을 직접 작성해본다. 첫 월급은 얼마였고, 어떤 선택이 지금의 자산을 만들었고, 어떤 순간에 돈이 새어나갔는지.

인생의 크고 작은 선택을 통해 지금의 경제적 고충으로 이어진 과정을 되짚으며, 동시에 지나온 생을 반추한다. 돈의 흐름과 함께 인생을 돌아보는 EBS 〈백세부자〉만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돈만 쳐다봐서는 답이 없다! 재무설계∙주식∙보험∙연금∙창업∙재취업∙법률∙가족갈등∙심리상담 등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전문가 군단 총출동!

노후의 고민은 단순히 통장 잔고만의 문제가 아니다. ‘아직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점점 힘에 부치는 현실 사이의 괴리, 가족에게 짐이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하나둘 아파지는 몸까지.

노후의 경제 문제 뒤에는 저마다 다른 삶의 문제가 얽혀있다. 이에 EBS 〈백세부자〉는 출연자의 상황에 따라 법률, 자영업, 재취업, 심리 등 분야별 전문가 군단을 투입한다.

재정 상태를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을 계속해야 할지 다시 일할 수 있을지 가족 간의 갈등은 어떻게 풀어야 할지 등 각 가정의 경제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은퇴 이후의 현실적인 고민을 풀어 가며, 더 나은 노후를 위한 공감 100% 인생 솔루션을 제시한다.

스튜디오를 넘어 삶의 현장으로!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의 현장 재무 진단!

파일럿 프로그램 방영 당시, 스튜디오에서 촌철살인의 경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이 정규 편성에서는 사례자들이 살고 있는 삶의 현장으로 직접 달려간다.

집부터 일터와 사업장까지, 사례자의 돈이 실제로 움직이는 현장을 찾아 한 달 수입과 지출, 보유 자산과 부채 현황을 살펴보고 가정의 재무 구조와 소비 습관을 낱낱이 진단한다.

‘내 돈은 대체 어디로 새고 있을까? 지금의 생활을 유지하면서 노후까지 준비할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속 숫자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문제를 실생활에서 추적하고, 사례자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돈 새는 구멍’을 찾아낸다.’

나도 모르는 사이 사라지는 통장 잔고의 비밀부터 지금 당장 바꿔야 할 가계의 문제점까지!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의 날카로운 현장 밀착 재무 진단이 펼쳐진다.

정규 편성의 첫 문을 여는 〈백세부자〉 ‘1화 ‘철원 능이백숙 부부의 마지막 승부’에서는 220석 초호화 식당으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70대 노부부의 은퇴 파산 이야기를 다룬다.

아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무리하게 큰 규모의 식당을 차린 노부부와, 부모의 사업 부진으로 거액의 빚을 대신 짊어지게 된 아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여다보고, 부모의 노후가 자식의 부담으로 대물림되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찾아간다.

부부가 식당을 유지할 수 있을지 판단하려면 현재의 수입과 부채, 지출을 함께 살펴야 한다. 부모의 사업으로 빚을 떠안게 된 아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해법은 무엇일까?

220석 식당을 차린 70대 노부부의 은퇴 파산 사연과 부모의 사업 빚을 떠안은 아들의 이야기는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1TV ‘백세부자’ 첫 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