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희진 12년 연애 끝 2월 결혼 발표… 웨딩화보 눈길

‘미스트롯’ 김희진 12년 연애 끝 2월 결혼 발표… 웨딩화보 눈길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희진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94년생인 김희진은 무려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연인과 오는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김희진이 데뷔하기 전 무명 시절부터 곁을 지켜준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노래로 웃고 노래로 버텨온 시간 속, 가장 평범한 날들과 마음이 불안했던 순간들까지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 있다”라며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 삶의 많은 장면을 함께해준 사람과 다가오는 2월 평생을 약속하고자 한다”라고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부부라는 이름으로 인생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게 된 만큼, 새해 첫날 가장 먼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늘 제 음악을 믿고 기다려 주신 마음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성실하고 진중한 마음으로 이어가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김희진은 지난 2019년 TV CHOSUN ‘미스트롯’ TOP12에 오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20년 ‘차마’로 정식 데뷔한 후 ‘삼산이수’, ‘사랑의 팔베개’, ‘어이하리오’, ‘주세요’ 등 다양한 곡을 발매하고 특유의 흥과 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미스트롯4’에 도전 중인 김희진은 ‘미스트롯1’ TOP12 이후 수많은 활동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온 만큼,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밝은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994년생인 김희진은 ‘미스트롯’ 출연 전 5년 동안 코러스 가수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가빈 등 동료 가수들의 무대에서 목소리를 보태며 꿈을 키워왔으며 2020년 정식 데뷔 이후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도 오르며 팬들을 만났다.

새해 첫날부터 전해진 깜짝 결혼 발표에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스트롯4’를 통해 보여줄 김희진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 : 김희진 SNS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