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시작한 여행이 갑작스러운 눈물로 이어진다. 10월 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경북 영주에서 예측할 수 없는 48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여행 설계자가 정한 48시간
자유를 잃은 세 남자는 여행 설계자의 추천 코스대로 움직인다. 모처럼 얻은 휴가를 즐기려 했지만, 목적지와 여행 일정은 이미 다른 사람의 손에 맡겨져 있다.
세 사람의 여행을 계획한 설계자는 모두 세 명이다. 이들은 출연진의 취향을 잘 알고 있으며, 이동할 코스와 수행할 미션까지 정해놓는다. 정작 여행에 나선 세 사람은 누가 일정을 짰는지 모른 채 계획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자유 없는 여행에 터진 불만

힐링을 원했던 주우재는 예측할 수 없는 여정에 불만을 토로한다. “이게 무슨 여행이야! 남자 셋이서 여행 와서 이런 거를 왜 하냐고!”라며 투덜대고, 자유롭게 쉴 수 없는 상황에 답답함을 드러낸다.
하하는 “우리 여행을 막는 것 같아”라면서 여행 설계자를 적(?)으로 대한다. 그 사이 허경환은 두 사람의 불만이 커지지 않도록 평화를 사수하려 애쓴다.
급기야 세 사람은 자신들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는 여행 설계자의 정체를 추리하기 시작한다. 하하는 이 정도로 자신들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유재석밖에 없을 것이라고 의심하지만, 설계자가 남긴 단서들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주우재의 오열에 울컥한 허경환



그런데 불평을 쏟아내던 주우재가 돌연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여행 코스에 불만을 드러내던 모습과 달리 얼굴을 가린 채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공개된다.
허경환마저 울컥한 듯 눈물을 훔친다. 하하는 ‘뿌엥’ 우는 주우재와 허경환을 달래면서도 뒤통수를 맞은 듯한 표정을 짓는다. 두 사람이 눈물을 흘리게 된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노래방에서 함께 노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등장했다. 웃음을 터뜨리던 세 사람이 갑자기 눈물을 보이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예상하지 못한 일정에 불만을 쏟아내던 주우재와 허경환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10월 9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