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8회 손석구 부모 몰래 ‘이라크 파병’ 지원

10월 23일에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8회에서는 배우 손석구가 부모님 몰래 이라크 파병에 지원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그가 한국 군대에서 겪은 일화와 파병을 결심한 과정이 관심을 모은다.

부모님 몰래 지원한 이라크 파병

부모님 몰래 지원한 이라크 파병

손석구는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자신이 한국 군대에서 겪었던 웃픈 일화를 털어놓는다. 서로 다른 생활 방식에 익숙했던 만큼 군 복무 당시 경험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이라크 파병을 간절히 원했던 그는 부모님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지원을 감행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가족에게도 미리 말하지 않았던 대담한 결정에 이서진과 김광규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당시 손석구가 어떤 이유로 파병을 원했는지, 부모님 몰래 지원하면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도 관심을 끈다.

35세 데뷔 후 배우 은퇴 고민

35세 데뷔 후 배우 은퇴 고민

이어 손석구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다”라며 35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한 후 은퇴를 고민했던 당시를 회상한다.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한때 연기를 포기하려고 결심했던 순간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배우를 그만두려던 시기에 인생을 뒤바꿔놓은 결정적인 작품과 조력자를 만났다고 밝힌다. 연기를 포기하려던 마음을 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과 인물이 있었다는 고백이다.

은퇴 문턱에서 손석구가 만난 귀인은 누구였을지, 배우의 길을 계속 걸을 수 있게 만든 작품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오락실에서 드러난 손석구의 승부욕

오락실에서 드러난 손석구의 승부욕
오락실에서 드러난 손석구의 승부욕

한편 바쁜 스케줄에서 해방된 손석구는 ‘비서진’ 멤버들과 오락실을 찾아 숨겨온 승부 본능을 발산한다.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게임 대결에 나선 그는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실력을 선보인다.

이라크 파병 경험에서 우러나온 남다른 사격 실력으로 현장을 압도했고, 농구 게임에서도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 예상하지 못했던 손석구의 활약에 두 비서는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이서진과 김광규는 승부를 잊은 채 연신 감탄을 터뜨리며 ‘손석구 추앙 모드’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군 복무 시절의 경험을 떠올리게 한 사격 실력은 오락실 대결에서도 눈길을 끈다. 손석구가 부모님 몰래 이라크 파병에 지원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손석구가 부모님 몰래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사연은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