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965회 김성은, 대치동 열혈맘에서 현실 육아맘으로 변했다

라디오스타 965회 김성은, 대치동 열혈맘에서 현실 육아맘으로 변했다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5회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에서는 김성은이 첫째 아들 교육에 몰두했던 시기와 세 아이를 키우며 달라진 현실 육아 이야기를 전한다.

수학학원 4개까지 보냈던 시기

김성은은 첫째 아들을 키우던 때 아이 교육을 위해 가장 많이 움직였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수학 학원만 4개를 보냈다”라고 밝히며 당시의 교육열을 직접 언급한다.

대치동 일대를 오가며 학원 정보를 따져봤던 경험도 공개한다. 유명 학원에 대한 정보를 비교하고 엄마들 사이에서 오가는 학원 이야기까지 살폈던 만큼,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기 위해 발로 뛰었던 시간이 드러난다.

박물관과 역사 투어로 넓힌 교육

라디오스타 965회 김성은, 대치동 열혈맘에서 현실 육아맘으로 변했다

김성은의 교육 방식은 학원에만 머물지 않았다. 역사 공부를 위해 아이들과 박물관, 경주, 부여 등을 찾아다니며 책 밖에서 배울 수 있는 경험을 만들었다.

역사 선생님을 초빙해 1박 2일 투어를 진행했던 일도 공개된다. 그는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이 첫째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이야기하며 자신이 선택했던 체험 교육의 의미를 돌아본다.

정조국과 나눈 현실 육아

라디오스타 965회 김성은, 대치동 열혈맘에서 현실 육아맘으로 변했다

김성은은 학원 정보 공유방에 남편 정조국을 함께 넣었던 이유도 밝힌다. 교육 정보를 한쪽이 혼자 떠안는 대신 부부가 함께 보고 판단하려 했던 현실적인 방식이다.

현재 정조국이 제주도에 있어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두 사람은 영상통화와 애정 표현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은은 “아직도 남편이 예쁘다고 해준다”라고 말하며 결혼 18년 차에도 남아 있는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아이 교육은 학원을 몇 개 보내느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김성은의 이야기는 열정적으로 정보를 찾던 엄마가 시간이 지나며 교육과 가족의 역할을 함께 바라보게 된 변화에 더 가깝다.

김성은의 교육관 변화와 정조국과의 현실 육아 이야기는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