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 전현무의 ‘아이스크림 31’ 게임 대결

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 전현무의 '아이스크림 31' 게임 대결

11월 8일에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에서는 전현무가 캐나다 캘거리에서 만난 현지인들에게 ‘아이스크림 31’ 게임을 알려주고 한국과 캐나다의 대결을 제안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준이 예약한 캘거리 페달펍

캘거리 시내에 도착한 전현무, 이준, 이주빈은 이준이 직접 찾아 예약한 페달펍 투어에 나선다. 맥주를 좋아하는 이준이 준비한 일정이다. 페달펍은 여러 사람이 한 대의 대형 자전거에 함께 올라 페달을 밟으며 도심을 이동하는 체험으로, 탑승객들이 음악과 춤, 맥주를 함께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 세 사람은 낯선 방식에 어색해하지만 음악이 나오고 맥주가 제공되자 현지인들과 함께 페달을 밟기 시작한다. 도로 위를 달리는 페달펍 뒤로 차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본 이준은 “우리 때문에 뒤에 차들이 다 밀렸다”며 놀라워한다.

첫 번째 정차 장소인 당구 펍에 도착하자 이주빈은 “언제 이렇게 페달펍을 타보겠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전현무 역시 평소와 달리 맥주를 연이어 마시며 투어를 즐긴다. 처음 탑승할 때의 어색함은 세 사람이 현지인들과 노래하고 어울리는 사이 사라진다.

시민과 경찰이 환호한 엉덩이춤

다시 페달펍에 오른 세 사람은 다른 탑승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캘거리 도심을 이동한다. 흥이 오른 전현무는 급기야 자전거 안장에서 일어나 엉덩이춤을 추기 시작한다. 함께 페달을 밟던 사람들뿐 아니라 길을 지나던 시민들의 관심도 그에게 쏠린다.

시민들은 자동차 경적을 울려 전현무의 춤에 호응하고, 주변 경찰들까지 환호한다. 전현무가 거리 한복판에서 춤을 이어가는 동안 이를 지켜보던 이준은 “(현무 형) 취했네..”라고 조용히 말해 웃음을 더한다.

다이너마이트로 이어진 떼창

페달펍에서 BTS(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흘러나오자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른다. 전현무, 이준, 이주빈은 물론 함께 탄 현지인들도 익숙한 노래에 맞춰 어울린다. 음악이 흐르는 자전거 위에서 국적이 다른 탑승객들이 한데 모여 노래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과 캐나다의 게임 대결

두 번째 정차 장소에 도착한 세 사람은 페달펍을 함께 탄 현지인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나눈다. 한 현지인은 “한국 멋지다. 내 딸이 K팝을 좋아한다”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다. 또 다른 현지인은 한국 사람들이 술자리에서 어떤 게임을 즐기는지 묻는다.

이에 전현무가 ‘아이스크림 31’ 게임을 소개하고 직접 규칙을 알려준다. 이어 한국과 캐나다가 서로 맞붙어 보자고 제안하면서 즉석 대결이 마련된다. 현지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게임이지만 어느 쪽이 이겼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투어를 마친 세 사람의 소감

페달펍 체험을 마친 전현무는 “한국이었으면 못 했을 것 같다”며 미소를 짓는다. 이준은 도로에서 페달펍이 자동차 한 차선을 차지한 채 움직인 점을 떠올리며 “어떻게 (차로) 1차선을 막을 수 있을까 신기했다”고 말한다.

이주빈 역시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었다. 빨리 적응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낸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세 사람 모두 음악과 춤, 현지인들과의 만남을 즐긴 뒤 각자 다른 장면을 떠올리며 투어를 마무리한다.

세 사람 모두 페달펍 체험에 만족했지만, 현지인들과 벌인 게임의 승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현무가 제안한 ‘아이스크림 31’ 대결에서는 한국과 캐나다 중 어느 쪽이 이겼을까?

전현무가 현지인들과 펼치는 ‘아이스크림 31’ 게임 대결은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 11월 8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