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 앨버타 초원에서 만난 야생 동물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 앨버타 초원에서 만난 야생 동물

11월 1일에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캐나다 앨버타의 초원을 달리며 소와 말, 야생 동물을 마주하는 세 사람의 여행이 공개된다.

드럼헬러로 향하는 차 안의 연기 이야기

캐나다 앨버타주를 여행 중인 전현무, 이준, 이주빈은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드럼헬러를 향해 달린다. 광활한 도로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던 전현무는 이주빈에게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많이 보여줬다”고 칭찬한다. 이주빈은 “두 번째 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이었다. 운이 진짜 좋았다”며 데뷔 초 출연작을 돌아본다.

연기 이야기가 이어지자 이준은 “결국 승자는 죽기 전까지 연기한 사람인 것 같다”며 자신의 연기 철학을 밝힌다. 눈앞의 성과보다 오래 연기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전현무는 “나랑 마인드가 정확히 같네”라며 공감한다. 이에 이준은 “그럼 내가 연기계의 전현무?”라고 받아쳐 진지했던 대화를 웃음으로 바꾼다.

이주빈이 운전대를 잡은 캐나다 드라이브

훈훈한 분위기는 드라이브 중에도 이어진다. 오랜 시간 운전대를 잡은 이준을 대신해 이번에는 이주빈이 직접 운전하겠다고 나선다. 장거리 이동 중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창 밖으로는 드넓은 캐나다 초원이 펼쳐진다.

도로 양옆으로 이어지는 들판에서는 소와 말이 뛰놀고 야생 동물도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세 사람은 예상하지 못한 동물들을 만나며 마치 사파리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한다. 끝없이 펼쳐진 길과 동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드럼헬러로 향하는 여정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된다.

드럼헬러 7500만 년 지층과 공룡박물관

마침내 드럼헬러에 도착한 이들 앞에 약 7500만 년 전 형성된 지층이 펼쳐진다.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독특한 지형을 직접 본 세 사람은 “소름 돋는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동하는 동안 마주했던 초원과는 또 다른 풍경이다.

지층을 둘러본 뒤에는 세계적인 규모의 공룡박물관도 방문한다. 세 사람은 전시물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을 드러내며 드럼헬러 탐방을 이어간다. 길 위에서 시작된 여행은 공룡의 도시에서 지층과 박물관을 살펴보는 일정으로 계속된다.

드럼헬러까지 이어진 긴 이동 중에는 박물관 못지않게 뜻밖의 동물들과의 만남도 있었다. 사파리를 떠올리게 한 초원길에서 세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캐나다 앨버타 초원에서 소와 말, 야생 동물을 마주한 드라이브는 11월 1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