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60회 김병현 ‘당일 출장 통보’에 아내 서운함

10월 27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60회에서는 김병현이 아내에게 출장 일정을 당일에 알린 모습이 공개됐다.

외박 가능성까지 당일 통보

외박 가능성까지 당일 통보

1박 2일 출장을 앞둔 김병현은 아내 한경민에게 계획을 미리 설명하지 않은 채 집을 나섰다. 그는 전화로 집에 못 들어갈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도 “말하면 부정탄다”는 이유로 자세한 설명을 미뤘다.

갑작스러운 통보에 한경민은 외박 가능성까지 당일에 알리는 것이 답답하다며, 미리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런데 김병현은 야구 일정 때문에 2박 3일 미국에 다녀올 때도 아내에게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몰래 다녀온 애리조나 출장

미국 방문은 김병현이 선수로 뛰었던 애리조나의 우승 2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일정이었다. 당시 팀은 가족과 함께 오라고 제안했지만, 김병현은 아이들의 학교 문제를 들어 아내와 상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병현은 “상의하면 같이 간다고 할까 봐 말 안 했다”고 털어놓으며 “정말 짧게 다녀오는 거였다”고 해명했다. 이봉원은 미국에 2박 3일만 다녀오는 일정은 짧다며 그의 말에 공감했다.

MC들의 질책

MC들의 질책

반면 MC들은 “짧든 길든 얘기 하고 가야지”라고 질책했다. 이지혜와 이현이는 “나쁜 사람이다. 가족도 아닌데 너무 서운하다”며 아내의 입장에서 불만을 드러냈다.

김구라도 애리조나 행사라면 아내에게 알려야 했다고 지적했고, 서장훈은 가족을 초대한 뜻깊은 자리였다는 점을 짚었다. 출연진이 김병현의 해명에 유독 반발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