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8회 조지, “무례하다” 저격당한 이유는?

닷뉴스2026.06.02임윤슬 기자
돌싱N모솔 8회 조지, “무례하다” 저격당한 이유는?

6월 2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8회에서는 3표를 얻어 ‘의자왕’에 오른 조지가 예상 밖 변수에 휘말리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조지, “무례하다” 직격탄에 흔들린다

지난 선택에서 조지는 무려 3표를 얻으며 단숨에 ‘의자왕’에 올랐다. 연애기숙학교 안에서 관심의 중심이 된 그는 자신감이 붙은 듯 기숙사 곳곳을 누비며 다른 출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연애 조언을 건넨다.

조언은 모두에게 편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선을 넘은 듯한 발언이 이어지자 돌싱녀 불나방은 “너무 당황스럽고 무례하다”고 직격탄을 날리고,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차갑게 식는다.

불나방의 반응은 조지에게 예상 밖 균열을 만든다. 호감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는 위치가 오히려 부담으로 돌아오고, 조지는 자신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들렸는지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순무, “미친 거 아니야?” 분노 터뜨린다

조지의 위기는 순무와의 관계에서도 이어진다. 결혼과 이혼, 자녀 유무 공개 이후에도 순무에게 직진하던 그는 대화 중 순무가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취업해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털어놓자 적잖은 충격을 받는다.

순무의 고백은 학벌을 중요한 조건으로 여겨온 조지에게 예상하지 못한 파장을 만든다. 조지는 순무를 향한 마음과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해온 조건 사이에서 흔들리고, 순무는 그 반응을 통해 조지의 속마음을 더 뚜렷하게 느끼게 된다.

이미 순무는 조지의 강한 말투와 사투리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여기에 조지의 특정 발언이 결정타가 되자 순무는 “미친 거 아니야?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라며 쌓였던 감정을 터뜨린다.

카멜리아 기습 포옹에 현무 질투 폭발한다

순무와의 관계가 흔들리는 가운데 조지는 또 다른 돌발 행동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그는 돌싱녀 카멜리아를 향해 기습 포옹을 시도하며 모두의 시선을 한꺼번에 끌어모은다.

카멜리아를 향한 행동은 현무의 감정도 건드린다. 카멜리아에게 마음을 두고 있던 현무는 조지의 돌발 스킨십을 지켜본 뒤 견제심과 질투심을 감추지 못한다.

러브라인 판도는 다시 흔들린다. 순무에게 직진하던 조지가 카멜리아에게도 돌발적으로 다가서면서 마지막 선택을 앞둔 연애기숙학교는 더 복잡한 분위기에 빠진다.

불나방의 저격, 순무의 분노, 현무의 질투는 모두 조지를 중심으로 이어진다. 3표를 받으며 가장 유리해 보였던 조지가 마지막 밤에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선택은 한 사람의 호감만으로 정리되기 어려운 문제처럼 보인다. 조지는 자신이 만든 균열을 수습하고 순무를 향한 마음을 지킬 수 있을까?

조지를 향한 불나방의 “너무 당황스럽고 무례하다”는 직격탄, 순무의 분노, 카멜리아 기습 포옹은 6월 2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