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49회에서는 계원들의 시장 먹방에 폭발한 유재석이 ‘돈 싸대기’를 날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먹고 찌우는 먹쪄 모임

가을을 맞아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다시 모이고 신입 계원 곽범이 합류한다. 계원들은 이번만큼은 ‘먹빼(먹고 빼자)’가 아닌 ‘먹쪄(먹고 찌우자)’로 뜻을 모은다. 살 뺄 걱정 없이 ‘NO 스트레스’로 ‘먹코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간식거리가 가득한 시장에 들어서자 계원들의 먹성이 브레이크 없이 폭주한다. 모두 먹을거리에 눈이 돌아가 계주 유재석에게 “언니 나 이거 사줘”, “저거 싸서 가져가야겠다”라고 말하며 쉴 새 없이 조른다.
5만 원 회비에 폭발한 유재석

계원들은 엄청난 먹성으로 시장을 싹쓸이한다. 각자 낸 회비보다 더 많이 먹으려는 계원들의 요구가 계속되자 유재석도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한다.
유재석은 “5만 원씩 내고 뭘 그렇게 사겠다는 거야?”, “왜 이렇게 많이 먹어?”라고 따진다. 그러고는 남은 공금을 꺼내 계원들을 향해 분노의 ‘돈 싸대기’를 날린다.
그런 소동에도 정준하는 어묵을 먹지 못한 채 시장을 나왔다며 아쉬워한다. 먹을거리를 사 달라는 요구로 유재석을 화나게 했던 계원들의 시장 나들이는 어묵을 향한 아쉬움까지 남긴다.
먹방을 마친 계원들의 체중 측정


시장 먹코스가 끝나자 계원들은 체중 측정에 나선다. 마음껏 먹을 때와 달리 체중계 앞에 선 계원들은 긴장감을 드러낸다. 가장 몸무게가 많이 늘어난 사람은 누구인지, 많이 먹고도 오히려 몸무게가 줄어든 사람이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공금까지 꺼내 들게 만든 계원들의 먹성이 체중 변화에도 그대로 나타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가장 많이 몸무게가 늘어난 계원은 누구일까?
5만 원 회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계원들의 먹성에 유재석이 ‘돈 싸대기’까지 날리는 모습은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4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