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24회 춘길, 임영웅 1,600만 뷰 신화 깰까?
닷뉴스2026.06.05임윤슬 기자
6월 5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4회에서는 조항조 명곡을 둘러싼 김용빈과 춘길의 데스매치가 공개된다.
조항조 명곡으로 열린 진검승부
조항조의 명곡을 둘러싼 트롯 톱스타들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진 김용빈과 춘길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무대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진 타이틀을 가진 김용빈과 춘길의 승부는 선곡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 두 사람은 조항조의 명곡을 각자의 색으로 풀어내며 골든컵을 향한 무대 대결에 나선다.
‘정녕’으로 도발한 김용빈
김용빈은 오프닝부터 “끌어내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며 춘길을 향한 도발을 감행한다.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오른 김용빈이 택한 곡은 조항조의 ‘정녕’이다.
선곡부터 기대감을 더한다. ‘정녕’은 ‘미스터트롯3’에서 유지우가 불러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곡으로 김용빈이 어떤 감성으로 다시 부를지 관심이 모인다.
무대 위 김용빈은 유지우와는 또 다른 성숙한 감성으로 객석을 사로잡는다. 조항조의 노래를 자신만의 어른 감성으로 풀어내며 곡의 깊은 분위기를 다시 살린다.
붐은 무대 직후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붐은 “노래할 때 표정이 진짜 섹시했다”라며 감탄하고 어른 감성의 정점을 보여줄 김용빈의 열창에 관심이 집중된다.
‘후’로 맞불 놓은 춘길
춘길은 조항조의 ‘후’로 맞불을 놓는다. 김용빈이 ‘정녕’으로 강하게 치고 나온 상황에서 춘길은 역대 진들이 사랑한 곡으로 정면 승부를 택한다.
‘후’는 임영웅, 안성훈, 정서주 등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진들이 사랑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임영웅이 부른 영상은 무려 1,600만 조회수를 돌파했을 정도로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부담감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춘길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가창력을 자랑한다. 큰 기록이 남아 있는 곡을 선택한 만큼 춘길의 무대가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이목이 쏠린다.
조항조의 극찬도 이어진다. 원곡자 조항조는 “나보다 더 잘 불렀다. 오늘 춘길 씨가 1,600만 뷰 역사를 깰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춘길의 ‘후’ 무대는 임영웅 1,600만 조회수 기록과 조항조의 직접 극찬이 함께 걸린 승부로 읽힌다. 조항조의 찬사를 등에 업은 춘길은 김용빈을 꺾을 수 있을까?
김용빈의 ‘정녕’ 도발과 춘길의 ‘후’ 맞불 승부는 6월 5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