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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닷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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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획강연 청년에게’ 박위·송지은, 시련을 지나 삶을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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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50101-300x252.jpg" width="300" height="252" alt="‘기획강연 청년에게’ 박위·송지은, 시련을 지나 삶을 사랑하는 법">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강연 청년에게> 8월 9일 방송에서는 크리에이터 박위와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출연해 시련을 극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전신마비라는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 희망을 전하는 크리에이터가 된 박위,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던 시간을 지나 자신의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된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넬 예정이다. 당신의 삶은 이미 기적입니다 크리에이터 박위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먼저 방송하는 ‘당신의 삶은 이미 기적입니다’ 편에서는 크리에이터 박위가 하루아침에 전신마비 장애인이 된 이후 절망을 딛고 다시 삶을 일으켜 세운 과정을 들려준다. 사고 직후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순간부터 가족의 헌신과 재활을 통해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간 과정, 그리고 휠체어를 밀며 독립을 향해 나아갔던 시간들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박위는 자신이 겪은 고난이 오히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희망을 전하는 삶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기적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라며,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히 바라보는 태도의 중요성을 청년들에게 전한다.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 송지은이 들려주는 나를 잃지 않는 방법 이어 방송하는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 편에서는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강연자로 나선다. 어린 시절 노래를 사랑했던 소녀가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화려한 무대 뒤에서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며 자신을 잃어갔던 시간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대중의 시선과 평가에 점점 지쳐 활동 공백기에는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산책과 작은 일상을 통해 자신을 다시 돌아보며 삶의 기준을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되돌려 놓는 과정을 전한다. 송지은은 "타인의 평가에 여러분의 가치를 쉽게 내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나를 지킬 수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청년들에게 전한다. 특히 부부인 두 사람은 녹화 내내 서로의 강연을 누구보다 진지하게 경청하며 아낌없는 응원과 공감을 보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서로의 강연을 지켜본 두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전하는 재활과 활동 공백기의 경험은 청년들에게 어떻게 들릴까? 고난 속에서도 삶의 희망을 선택한 박위와 흔들림 끝에 자신을 다시 사랑하게 된 송지은의 진솔한 이야기는 8월 9일 일요일 오전 11시 55분 EBS 1TV ‘기획강연 청년에게’ 박위·송지은 편에서 공개된다. EBS <기획강연 청년에게>는 한국경제인협회(FKI), 하나금융그룹,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함께했으며, EBS 2TV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E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4:58: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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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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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철리 마을회관 3회 효정 첫 합류, 오이밭서 ‘릴스 총감독’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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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9202-300x169.jpg" width="300" height="169" alt="제철리 마을회관 3회 효정 첫 합류, 오이밭서 ‘릴스 총감독’ 변신"> 8월 9일에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3회에서는 처음으로 청년회 일정에 합류한 효정이 경남 진주의 오이 스마트팜에서 재능 기부에 나서고, 농가의 추가 요청을 받아 직접 오이 홍보 릴스 제작까지 이끄는 과정이 공개된다. 백아연도 새로운 게스트로 함께해 진주에서 펼쳐지는 청년회의 일정에 힘을 보탠다. 효정 첫 합류, ‘대호 라인’ 선언부터 젤리 슈즈까지 지난 영월 편에 함께하지 못했던 효정이 처음 합류하면서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 조나단으로 이어지는 ‘제철리 청년회’ 완전체가 갖춰진다. 효정은 시작부터 “연예계 유일한 대호 라인, 오마이걸 효정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김대호와의 연결고리를 먼저 꺼낸다. 조나단은 효정의 선언을 듣자마자 “라인 잘못 섰다!”고 받아치며 견제에 나선다. 효정도 물러서지 않고 “그래서 내가 이 지경이다”라고 곧바로 태세를 바꾸며 김대호를 당황하게 만들고, 처음 합류한 자리에서부터 기존 멤버들과 빠르게 호흡을 맞춘다. 이어 효정은 앞선 촬영에 참여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멤버들에게 ‘젤리 슈즈’를 선물한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바로 새 신발로 갈아 신고 논밭을 배경으로 걷기 시작하며, 준비한 선물은 자연스럽게 ‘논두렁 런웨이’로 이어진다. 농촌 풍경 한가운데에서 각자의 걸음과 포즈를 보여주는 장면이 만들어진다. 지난 촬영에 빠졌던 효정이 말로만 미안함을 전하는 대신 멤버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신발을 준비했다는 점도 이 장면의 출발점이다. 선물을 받은 뒤 곧바로 모두가 같은 아이템을 신고 논두렁으로 나서면서 효정의 첫 합류는 단체 장면으로 이어진다. ‘Dolphin’ 안무에 박은영 합류, 즉석 댄스 듀오 재능 검증 시간에는 효정이 오마이걸의 대표곡 ‘Dolphin’ 안무를 자신의 재능으로 내놓는다. 밝은 표정과 함께 익숙한 안무를 선보이자 최근 춤에 재미를 붙인 박은영도 자리에 머물지 않고 효정 옆으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준비된 팀이 아니지만 곧바로 동작을 맞추며 즉석 댄스 듀오를 만든다. 효정은 자신의 본업인 무대 경험을 재능 검증에 활용하고, 박은영은 그 흐름을 따라가며 두 사람이 함께 춤을 추는 장면으로 재능 소개를 확장한다. 효정에게는 익숙한 아이돌 안무지만 박은영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맞춰야 하는 춤인 만큼,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두 사람이 같은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과정 자체가 검증 시간이 된다. 2800평 오이 스마트팜, 연 매출 8~9억원에 달라진 눈빛 본격적인 재능 기부 장소는 진주에 있는 2,800평 규모의 오이 스마트팜이다. 넓은 시설 안에서 오이를 재배하는 농가 대표는 연 매출이 8~9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하고, 숫자를 들은 멤버들의 반응도 즉시 달라진다. 효정은 농가의 규모와 매출 이야기를 듣자 “혹시 여기 직원이 필요하신가요?”라고 묻는다. 조나단도 자신의 17번째 꿈이 ‘농부’라고 주장하며 관심을 보이고, 두 사람은 오이 농장에서 일손을 보태는 와중에도 누가 더 농부에 가까운지를 두고 묘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효정의 취업 질문과 조나단의 ‘17번째 꿈’ 발언은 농가 대표가 설명한 2,800평 규모와 연 매출 8~9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들은 직후 나오는 반응으로 연결된다. 두 사람의 관심은 실제 재능 기부 현장 안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오이 홍보 영상 만들어 달라”…효정 ‘릴스 총감독’ 변신 오이 농장에서의 재능 기부가 끝나갈 무렵 농가 대표님은 “오이 홍보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추가 의뢰한다. 릴스 제작에 익숙하지 않은 멤버들이 갑작스러운 요청에 당황하지만, 효정은 바로 제작 방향을 잡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효정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배우 오정세의 ‘니가 좋아’를 ‘오이 좋아’로 즉석에서 개사한다. 노래만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카메라 구도를 정하고 스토리 진행을 짜며 안무까지 지휘해 ‘릴스 총감독’ 역할을 맡는다. 멤버들은 효정의 지시에 맞춰 촬영에 들어가고, 농가의 추가 의뢰는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오이 홍보 영상으로 구체화된다. 오이 농장에서 일손을 보탠 효정이 마지막에는 홍보 영상의 구도와 안무까지 맡으며 재능 기부의 범위를 넓힌다. 즉석에서 만든 ‘오이 좋아’ 릴스는 농가 대표님의 추가 의뢰를 얼마나 제대로 살려낼까? 효정이 이끄는 ‘오이 좋아’ 릴스 제작과 완전체 청년회의 진주 재능 기부는 8월 9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4:20: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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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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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궁금한 이야기 Y 790회 썩은 택배 무덤 그녀는 왜 택배를 계속 주문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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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8801-300x169.jpg" width="300" height="169" alt="궁금한 이야기 Y 790회 썩은 택배 무덤 그녀는 왜 택배를 계속 주문하나"> 현관 앞을 가득 메운 택배 상자. 무려 1년 넘게 방치된 탓에 정체 모를 액체와 악취, 구더기까지 발생해 빌라를 뒤덮고 있다. 현관문부터 계단까지 점령해 사람 한 명조차 드나들기 힘든, 이른바 ‘택배 무덤’. 이 택배 무덤의 주인은 해당 호수에 거주하는 세입자 여성이라고 한다. 그런데 수개월째 그녀의 모습을 본 사람이 없어 이웃들조차 근황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8월 7일에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790회에서는 1년 넘게 현관과 계단을 점령한 택배 상자와 자취를 감춘 세입자 여성의 행방을 추적한다. 악취와 구더기까지 발생한 택배 더미가 왜 치워지지 않았는지, 매달 월세를 보내면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여성에게 어떤 사정이 있는지 확인한다. 1년 넘게 쌓인 ‘택배 무덤’, 사라진 세입자 “혹시 무슨 안 좋은 일이 벌어진 건가?심각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을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하고요.” 집주인 집주인이 걱정하는 이유는 단순히 복도에 물건이 많이 쌓였기 때문만은 아니다. 장기간 방치된 상자에서 액체와 악취, 구더기가 발생했고 통행 공간까지 막히면서 이웃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해야 할 계단과 현관 주변도 영향을 받고 있다. 월세는 정상 입금, 택배는 100여 개 현재 집 앞에 쌓인 상자만 무려 100여 개.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집주인은 직접 택배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그런데 의아한 건, 월세는 매달 정상적으로 입금된다. 취재 도중 집주인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가득 쌓인 택배는 지인들이 보내온 물건이라는 것. 그녀가 직접 물건을 주문한 건지, 아니면 누군가가 그녀의 집으로 배송한 건지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상황은 세입자가 장기간 연락을 완전히 끊었다고 단정하기도 어렵게 만든다. 집주인과 통화한 적이 있고 월세도 정상적으로 들어오지만, 택배를 치우겠다는 약속은 실행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집 밖에서 확인되는 정황이 서로 엇갈린다. “그때 통화하면서 죄송하다는 말씀하셨고,지인들이 본인을 챙기느라 이렇게 많이 보내는데보내지 말라고 하는데도 자꾸 물건을 보낸다고 했어요.” 집주인 이 설명대로라면 집 앞의 모든 상자를 여성이 직접 주문했다고 바로 결론 내리기는 어렵다. 제작진이 확인해야 할 핵심도 실제 주문 주체가 누구인지, 지인들이 계속 물건을 보냈다면 왜 수령과 정리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았는지에 맞춰진다. 계속되는 배송,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나 상자의 발송 주체가 지인인지 여성 본인인지 확인돼야 1년 넘게 택배가 방치된 이유도 좁힐 수 있다. 집 앞에 쌓인 100여 개 상자의 실제 발송 경로는 어디로 이어질까? 택배를 주문만 한 채 모습을 감춘 여성. 그녀는 단순한 생활 빌런인 걸까, 아니면 어떤 일에 휘말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 걸까. 7일(금) 밤 8시 50분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택배 무덤을 방치한 채 자취를 감춘 세입자를 파헤쳐본다. 사진 : S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4:04: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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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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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구해줘 홈즈 360회 던, 3500만원 홈짐부터 한강뷰 운동세권 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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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8401-300x253.jpg" width="300" height="253" alt="구해줘 홈즈 360회 던, 3500만원 홈짐부터 한강뷰 운동세권 임장"> 8월 6일에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360회에서는 던과 양세형, 주우재가 일산부터 용산, 망원동까지 운동을 생활 속에 들인 집들을 찾아가는 ‘운동세권’ 임장이 공개됐다. 지하 홈짐과 학교 야구부, 거실 필라테스 공간, 생활체육시설을 가까이 둔 아파트가 차례로 등장했다. 국민 10명 중 6명이 꾸준히 운동을 즐기는 흐름에 맞춰 이날 방송은 운동이 일상이 된 사람들의 주거 공간을 살펴봤다. 최근 감각적인 2층 단독주택에서 사는 모습을 공개한 던은 양세형, 주우재와 임장에 나섰고, 세 사람은 출발부터 자신의 운동 실력을 내세우며 신경전을 벌였다. 3500만원 들인 지하 홈짐, 세 사람의 팔굽혀펴기 승부 첫 임장지는 고양시 일산동구의 전원주택 단지였다. ‘일산의 베버리힐스’로 불리는 지역에 자리한 이 집은 30년 된 구옥을 2022년에 전체 리모델링했으며, 벽면에는 웨인스코팅을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 오래된 집의 뼈대를 유지하면서 실내 기능과 마감은 현재 생활 방식에 맞게 바꾼 공간이었다. 지하로 내려가자 이 집의 핵심인 홈짐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닥에는 운동 충격과 미끄러짐을 줄이는 탄성 코트를 깔았고, 별도의 운동 시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기구와 공간을 갖췄다. 집주인은 홈짐을 만드는 데 약 3,500만 원이 들었다고 밝혀 세 사람을 놀라게 했다. 운동 공간을 확인한 양세형과 주우재, 던은 곧바로 팔굽혀펴기 대결을 시작했다. 임장보다 승부에 집중한 세 사람은 자세와 횟수를 두고 서로를 견제했고, 시작 전부터 이어진 운동 실력 신경전은 실제 대결로 번졌다. 백마초 야구부 도보 1분, 6억3000만원 구축 아파트 두 번째 집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었다.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를 전체 리모델링해 낡은 마감과 구조를 정리했으며, 두 아이가 생활하기 편하도록 밝고 깔끔한 공간으로 바꿨다. 이 집의 가장 뚜렷한 입지 조건은 백마초등학교까지 걸어서 1분이면 닿는 거리였다. 백마초등학교는 30년 전통의 야구부로 알려져 있었다. 야구를 배우려는 자녀를 둔 가족이 학교 가까이 이사하는 사례도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고, 현재 두 아이가 이 학교에 다니는 집주인 가족에게는 등하교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조건이었다. 소개된 집의 매매가는 6억 3천만 원이었다. 아파트를 둘러본 세 사람은 백마초등학교로 이동해 야구부 학생들과 경기를 치렀다. 간식을 걸고 시작한 대결에서 던과 양세형, 주우재는 학생들의 공을 직접 상대하며 홈짐과는 다른 종목의 운동 실력을 확인했다. 남산 보며 운동하는 필라테스 집, 이모란의 손 진단 세 번째 임장지는 남영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용산구 원효로1가의 집이었다. 현관문을 열면 집주인의 사진을 벽에 배치한 복도가 먼저 나타났고, 안쪽 거실에는 남산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필라테스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운동기구를 별도 방에 숨기지 않고 거실 생활의 일부로 배치한 점이 앞선 집들과 달랐다. 다용도실과 현관이 이어지는 ㅁ자 동선도 눈에 띄었다. 이동 경로를 따라 집 안을 한 바퀴 돌 수 있었으며, 욕실에는 황금색 의자를 놓아 집주인의 취향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구조와 소품 모두 남이 정한 방식보다 실제 거주자의 생활 습관에 맞춰져 있었다. 집주인은 다이어트계의 ‘신의 손’으로 불리는 이모란이었다. 이모란은 세 사람의 손을 살펴본 뒤 던과 양세형에게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주우재에게는 근육이 쉽게 붙지 않는 체질이라고 진단했다. 운동 실력을 자신했던 주우재가 예상 밖의 말을 듣자 현장에는 다시 웃음이 터졌다. 망원동 한강뷰와 체육센터, 동일 평형 11억5000만원 마지막 집은 마포구 망원동의 아파트였다. 집에서는 주변의 여러 운동 시설을 내려다볼 수 있었고, 마포구민체육센터도 걸어서 10분 안에 이용할 수 있었다. 집 안에 큰 운동실을 만들지 않아도 생활권 안에서 운동 종목을 고를 수 있는 입지가 이 집의 운동세권 조건이었다. 단지 1층 커뮤니티 시설에는 당구장이 마련돼 있었다. 거실에서는 한강이 보였으며, 대면형 주방은 조리하는 사람과 거실에 있는 사람이 시선을 나누기 쉬운 구조였다. 막힘이 적은 거실과 주방은 한강뷰와 함께 실내 개방감을 키웠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평형 시세는 매매가 11억 5천만 원으로 소개됐다. 지하에 직접 만든 홈짐부터 야구부 학교 앞 아파트, 거실 필라테스 공간, 체육센터와 한강을 가까이 둔 집까지 운동세권은 집 안의 시설과 집 밖의 입지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완성됐다. 네 집은 운동 공간을 따로 만드는 방법과 생활권 속 시설을 이용하는 방법을 차례로 보여줬다. 던과 양세형, 주우재가 둘러본 운동세권 가운데 실제 생활과 운동을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한 집은 어디였을까? 사진 : MBC]]></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3:48: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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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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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9회 벨, 심신 판박이 고태용과 즉석 부녀 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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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8001-300x300.jpg" width="300" height="300" alt="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9회 벨, 심신 판박이 고태용과 즉석 부녀 케미"> 8월 9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9회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 벨과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이 뜻밖의 ‘부녀 케미’를 만드는 장면이 공개된다. 벨은 아버지 심신을 닮은 고태용에게 “아빠!”라고 외치고, 고태용은 즉석 ‘권총춤’으로 화답한 뒤 키스오브라이프를 향한 협업 의사까지 밝힌다. 스페셜 MC 벨이 가장 기다린 고태용 스페셜 MC로 스튜디오를 찾은 벨은 가장 만나고 싶었던 인물로 고태용을 꼽는다. 패션 디자이너인 고태용이 자신의 아버지 심신을 놀라울 만큼 닮았다는 이유다. 벨의 아버지 심신은 1990년대 ‘권총춤’으로 주목받은 가수다. 고태용과 심신의 닮은 외모가 이야기로 나오자 벨은 직접 두 사람의 닮은점을 인정하며 고태용과의 첫 만남을 기다린다. 전현무·김숙도 인정한 심신 판박이 전현무는 고태용을 바라보며 “고태용이 심신을 정말 닮았다”고 말한다. 김숙도 “진짜 닮았다”며 입을 틀어막고, 벨이 먼저 꺼낸 닮은꼴 이야기에 두 사람도 곧바로 공감한다. 벨은 주저하지 않고 고태용을 향해 애교 섞인 몸짓과 함께 “아빠!”라고 부른다. 예상하지 못한 호칭에 고태용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새로운 ‘부녀 관계’를 만든다. 호칭을 받은 고태용은 자리에서 일어나 심신의 시그니처 안무인 ‘권총춤’을 직접 선보인다. 심신을 닮았다는 말을 들은 직후 같은 춤까지 재현하자 전현무와 김숙을 비롯한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린다. 키스오브라이프에 보낸 첫 여자 아이돌 러브콜 고태용은 벨과의 유쾌한 만남을 실제 작업 제안으로 연결한다. 그는 “그동안 여자 아이돌과는 작업해 본 적이 없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며 직접 러브콜을 보낸다. 여자 아이돌과 협업한 경험이 없다고 밝힌 고태용이 키스오브라이프를 직접 언급한 만큼, 벨의 “아빠!” 한마디로 시작된 만남은 패션 협업 가능성까지 남긴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과 작업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심신을 닮은 외모에서 시작된 웃음은 권총춤을 거쳐 키스오브라이프 협업 제안으로 이어졌다. 고태용과 벨의 즉석 부녀 케미는 실제 패션 컬래버레이션으로 발전할까? 벨의 “아빠!” 호칭과 고태용의 권총춤, 키스오브라이프를 향한 첫 여자 아이돌 협업 러브콜은 8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3:27: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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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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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개그콘서트 1185회 박소라, 윤재웅 여심 몰리자 돌변한 ‘박팀장’ 견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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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7601-300x169.jpg" width="300" height="169" alt="개그콘서트 1185회 박소라, 윤재웅 여심 몰리자 돌변한 ‘박팀장’ 견제"> 8월 9일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85회에서는 하계 야유회 레크리에이션에서 윤재웅에게 여성들의 선택이 몰리자 박소라가 ‘박팀장’ 모드로 바뀌어 견제에 나서는 장면이 공개된다. 홍석천, '보석함' 스타 소환된 공개재판 ‘공개재판’의 판사 박준형은 피고석에 앉은 홍석천에게 유튜브 채널 ‘보석함’에서 지금까지 어떤 스타들을 만났는지 묻는다. 질문을 받은 홍석천은 변우석, 추영우, 이준영, 에이티즈 최산을 차례로 언급하며 자신이 초대한 남자 스타들의 이름을 직접 밝힌다. 홍석천은 여러 이름을 꺼내며 ‘보석함’ 출연진을 설명하지만 박준형은 곧바로 예상하지 못한 죄명을 발표한다. 판결 내용을 들은 홍석천은 웃지도 못하고 황당한 듯 헛웃음을 터뜨린다. 어떤 죄명이 붙었는지는 방송 전 공개되지 않아 실제 재판 장면에서 확인하게 된다. 변호사 박영진은 재판의 방향을 바꿔 홍석천을 “진정한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최근 홍석천을 사칭한 계정이 등장했던 일을 근거로 들고, 홍석천과 닮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며 여러 자료를 제시한다. 사칭 계정 이야기 뒤에는 얼굴 전체보다 머리 형태에 초점을 맞춘 ‘두상 닮은꼴’까지 등장한다. 홍석천을 닮았다고 제시된 인물들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피고를 공격하던 재판은 오히려 홍석천이 피해자인지를 따지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정범균 요청에 챌린지로 답한 홍석천 정범균은 홍석천이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이력을 꺼내며 "연예계 활동을 30년간 꾸준히 했고 뮤지컬 활동도 했었다. 그런데 이런 모습들을 안 보여주는 건 직무유기"라고 말한다. 과거 뮤지컬 무대에 섰던 만큼 그 능력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는 논리로 홍석천에게 즉석 장면을 요청한다. 요청을 받은 홍석천은 말로만 대응하지 않고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를 능숙하게 소화한다. 재판을 받으러 나온 피고석에서 자신의 움직임을 직접 보여주며 정범균이 꺼낸 ‘직무유기’ 주장에 행동으로 맞선다. 챌린지를 마친 뒤에는 시선이 객석으로 향한다. 홍석천은 무대 아래에서 미리 눈여겨본 관객들을 살피고 직접 새로운 ‘보석’을 찾으러 나선다. 변우석, 추영우, 이준영, 최산의 이름으로 시작된 ‘보석함’ 이야기가 실제 객석 탐색으로 이어진다. 박소라, 윤재웅 짝꿍 경쟁에 '박팀장' 변신 ‘말빨 중계석’에서는 하계 야유회에 참여한 박소라가 연하남 윤재웅에게 직접 고백을 받는다. 윤재웅은 "강한 척만 하는데 누구보다 연약한 거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박소라가 평소 보여주는 강한 태도와 자신이 본 모습을 구분해 마음을 전한다.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 척하던 박소라는 고백을 들은 뒤 오히려 자신의 연약한 모습을 일부러 드러낸다. 윤재웅 앞에서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여주면서 고백을 무시하지 못하는 반응을 웃음으로 풀어낸다. 레크리에이션에서는 남녀가 짝을 이뤄야 하는 순서가 시작된다. 참가자들이 짝을 정하는 과정에서 윤재웅에게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앞서 고백을 받은 박소라는 다른 여성들의 움직임을 지켜보게 된다. 여성들이 윤재웅에게 몰리자 박소라는 그대로 두고 보지 않는다. ‘김부장’을 연상시키는 ‘박팀장’ 모드로 돌변해 짝꿍 경쟁에 개입하고, 윤재웅을 둘러싼 선택 상황에서 견제에 나선다. 어떤 ‘박팀장’ 액션을 보여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연하남 윤재웅의 고백을 받은 박소라가 짝꿍 경쟁에서는 ‘박팀장’으로 태도를 바꾸는 만큼 두 사람의 야유회 관계도 레크리에이션 선택에서 갈린다. 윤재웅에게 여성들이 몰린 순간 박소라는 어떤 ‘박팀장’ 행동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킬까? 윤재웅을 둘러싼 짝꿍 경쟁에서 박소라가 꺼내는 ‘박팀장’ 견제는 8월 9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8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3:12: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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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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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나 혼자 산다 659회 류혜영·고경표 ‘삼순이 계단’ 심쿵 모멘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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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6901-300x176.jpg" width="300" height="176" alt="나 혼자 산다 659회 류혜영·고경표 ‘삼순이 계단’ 심쿵 모멘트"> 8월 7일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59회에서는 류혜영과 고경표가 서울 도심 산책 끝에 ‘삼순이 계단’으로 향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고경표의 ‘행복 감추기’ 블랙 패션 공개된 스틸에는 서울 도심을 함께 걸으며 여름을 즐기는 류혜영과 고경표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티셔츠와 선글라스처럼 비슷한 아이템을 고른 두 사람은 약속한 듯 자연스러운 ‘찐친룩’을 완성했다. 옷차림에 시선이 모이자 고경표는 패션에 얽힌 이유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말라 보이거든”이라고 말한 뒤 자신의 블랙 스타일을 ‘행복 감추기’ 패션이라고 설명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예상 밖의 솔직한 답에 웃음을 터뜨렸다. 류혜영이 준비한 한여름 서울 산책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평소에도 고경표와 산책을 즐긴다고 밝혔다. 자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눠 온 두 사람답게 이날 코스도 류혜영이 직접 준비했고, 두 사람은 익숙한 속도로 서울 도심을 걷기 시작했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산책을 멈추게 하지 못했다. 땀이 흐르는 날씨에도 두 사람은 “최고의 여름이야”라고 외치며 계속 걸었고, 16년 지기답게 대화도 끊이지 않았다. 산책이 이어지던 중 고경표는 길을 지나던 학생들을 발견하고 “우리를 알아볼까?”라고 말했다. 곧바로 선글라스를 벗은 그는 학생들이 먼저 알아보기를 기다리는 대신 자신이 먼저 인사를 건네며 예상 밖의 행동으로 웃음을 만들었다. 학생들이 놀란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리자 고경표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에도 그의 ‘아무 인사(?)’가 계속되자 류혜영은 웃음을 터뜨리며 감탄했다. ‘삼순이 계단’에서 예고된 심쿵 모멘트 대화를 이어가며 걷던 두 사람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삼순이 계단’도 찾는다. 계단에서는 앞선 산책에서 나오지 않았던 예상 밖의 ‘심쿵 모멘트’가 펼쳐진다고 예고됐다. 두 사람은 실제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동문으로 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냈고, ‘응답하라 1988’에서는 커플로 출연했다. 16년 지기인 두 사람의 산책은 ‘삼순이 계단’에 오르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이날 공개된 순서를 마무리한다.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웃음을 만들던 산책은 마지막 ‘삼순이 계단’으로 이어진다. 계단을 오르는 두 사람에게 어떤 ‘심쿵 모멘트’가 펼쳐질까? 16년 지기 류혜영과 고경표가 ‘삼순이 계단’에서 마주할 예상 밖의 ‘심쿵 모멘트’는 8월 7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5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2:59: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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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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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 리센느, 99평 새 숙소서 드러난 러브버그 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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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6201-300x164.jpg" width="300" height="164" alt="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 리센느, 99평 새 숙소서 드러난 러브버그 케미"> 8월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는 99평 새 숙소로 옮긴 리센느의 달라진 공동생활이 공개된다. 다섯 멤버는 각자 방과 화장실 3개를 갖게 됐지만, 넓어진 공간에서도 한곳에 모여 시간을 보내며 변함없는 ‘러브버그’ 모습을 드러낸다. 화장실 1개에서 3개로 늘어난 99평 숙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숙소의 크기다. 과거 다섯 멤버가 화장실 하나를 함께 사용했던 리센느는 최근 99평 규모의 새 보금자리로 이사했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도 3개로 늘어났다. 방마다 거리가 생길 만큼 집이 넓어진 뒤에는 예상하지 못한 고민도 따라왔다.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무전기 사용까지 검토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전 숙소와 확연히 달라진 크기를 실감하게 한다. 개인 방에는 멤버마다 좋아하는 물건과 취향이 담겼다. 함께 생활할 때 지켜야 할 숙소 규칙도 새로 정해져, 좁은 공간을 나눠 쓰던 시절과 달라진 생활 방식이 차례로 소개된다. 각자 방이 생겨도 한곳에 모이는 다섯 멤버 공간이 커지고 개인 방이 생겼지만 다섯 멤버가 함께 머무는 습관은 달라지지 않았다. 각자 쉴 수 있는 방을 두고도 결국 한곳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를 지켜본 매니저 김혜수 이사는 “한번 러브버그는 영원한 러브버그”라고 말하며 웃는다. 숙소 조건은 크게 좋아졌지만 서로 붙어 지내는 다섯 멤버의 모습은 새 집에서도 그대로다. 과일 선물에 화채로 답한 특별한 여름밤 새 숙소에서는 윗집 부부와의 첫 인연도 시작된다. 부부는 “우리 딸들 같아 더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을 손편지에 적고 과일을 함께 건네며 새로운 이웃을 맞는다. 선물을 받은 리센느는 과일을 그대로 먹는 데 그치지 않고 화채를 만들어 함께 나눈다. 멤버들은 이웃이 전한 마음에 직접 만든 음식으로 답하며 새 보금자리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갸루걸’ 미나미는 숨겨둔 살림 실력을 꺼내 보인다. 화채를 만드는 동안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멤버들과 매니저가 미처 알지 못했던 면을 드러낼 예정이다. 미나미가 화채를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멤버들의 놀람을 끌어낼지도 눈길을 끈다. 99평 새 숙소에서 시작된 리센느와 이웃의 여름밤은 어떤 웃음을 남길까? 윗집 부부가 건넨 과일을 화채로 나누고 미나미가 숨은 살림 솜씨를 보이는 장면은 8월 8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2:4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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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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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래퍼 여친 구함’ 정준혁, ‘콜아웃 데이트’ 직진 플러팅 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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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5801-300x253.jpg" width="300" height="253" alt="‘래퍼 여친 구함’ 정준혁, ‘콜아웃 데이트’ 직진 플러팅 승부">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가 내일(7일) 첫 공개를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통해 뮤즈의 선택에 따라 희비가 갈리는 ‘콜아웃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정준혁의 ‘직진 플러팅’과 더블다운·바이스벌사의 차 안 대기는 뮤즈 한 명의 선택이 래퍼들의 다음 동선을 즉시 바꾸는 첫 에피소드의 승부 구조를 보여준다.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의 연애 리얼리티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은 ‘쇼미더머니’ 출연진과 함께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인기리에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래퍼들과 뮤즈(여성 출연진)들이 만들어갈 예측불가한 케미를 포착한다. 교체·방출·추가 가능한 ‘콜아웃 데이트’ 지난 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데이트 도중 래퍼들을 교체, 방출, 추가할 수 있는 ‘콜아웃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첫 번째 뮤즈와의 데이트에는 Royal 4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까지 5인의 래퍼가 출격했지만, 뮤즈의 선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반전이 펼쳐졌다. 특히 차 안에서 대기 중인 더블다운과 바이스벌사가 포착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콜아웃 데이트’의 긴장감을 전했다. 정준혁 ‘TICK TOCK’ 직진 플러팅 반면 Royal 44, 정준혁, 노윤하는 래퍼들의 본업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클럽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각자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정준혁은 ‘쇼미더머니1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 ‘TICK TOCK’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데 이어, 무대 도중 뮤즈에게 직접 다가가는 ‘직진 플러팅’까지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 말미에는 대기 중이던 더블다운과 바이스벌사까지 합류한 가운데, 오직 두 명의 래퍼만이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음이 예고됐다.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콜아웃 데이트’ 속, 과연 뮤즈의 선택을 받을 래퍼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클럽 무대의 호응과 차 안 대기는 래퍼의 본업 매력만큼 뮤즈의 선택이 다음 동선을 결정하는 구조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Royal 4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 가운데 다음 장소로 향할 두 명은 누구일까? 한편,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는 내일(7일, 금) 밤 9시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이어 월요일에 후속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Mnet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두 에피소드가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CJ ENM]]></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8:46: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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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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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이경애, 200억 나눔 만든 배고픔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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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5401-212x300.jpg" width="212" height="300" alt="‘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이경애, 200억 나눔 만든 배고픔의 약속">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어린 시절의 배고픔을 성공의 원동력으로 바꾼 '약선명인' 이경애의 인생을 조명했다. 자신에게는 한없이 검소하지만, 이웃을 위해 200억 원을 아낌없이 내놓은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가 진정한 부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8월 5일 방송된 EBS1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자연에서 건강한 맛을 찾아온 50년 차 약선 요리 연구가 이경애가 두 차례의 폐업을 딛고 한방 돼지갈비로 성공한 과정과, 어린 시절의 다짐을 200억 원 규모의 나눔으로 이어온 인생사가 공개됐다. 배고픔과 두 번의 폐업을 견딘 이경애 이경애는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한식의 대가다. 수많은 유명 요식업 대표들을 가르친 요리 스승으로도 알려졌으며,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와 약재를 접목한 약선 요리를 통해 '음식도 약이 될 수 있다'는 철학을 실천해 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한 성공과 수상 경력 뒤에 가려졌던 어린 시절의 가난과 약선 요리가 시작된 이유를 직접 털어놓았다. 그의 어린 시절은 배고픔과 가난의 연속이었다. 아버지의 노름빚으로 가족은 끼니조차 잇기 어려웠고, 이경애는 생강 밭에서 생강을 캐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온 가족이 머리카락을 잘라 팔아서 겨우 먹을거리를 마련할 정도였기에, 매일 밥을 먹는 일조차 당연하지 않았다. 학교에 다니는 것도 쉽지 않았다. 부잣집 아이들이 쓰다 버린 몽당연필과 종이 조각을 주워 공부할 만큼 학업에 대한 의지가 강했지만,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학교에 오지 말라"는 말까지 들었다. 결국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그는 전매청에서 홍삼 말리는 일을 하며 이른 나이에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결혼 후 이경애는 "음식 장사를 하면 밥은 안 굶겠다"는 마음으로 작은 중국집을 열었다. 일수를 빌려 어렵게 시작한 가게는 타고난 손맛 덕분에 손님이 몰렸지만, 경쟁 업체가 건물을 매입하면서 불과 6개월 만에 문을 닫아야 했다. 음식이 팔리지 않아 실패한 것이 아니라 장사할 자리를 잃어 문을 닫았다는 사실은 그에게 더 큰 허탈함을 남겼다. 4년 뒤에는 남편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벌어온 돈으로 커피숍을 차렸다. 이번에도 장사는 대성공을 거뒀지만, 3년 만에 또다시 건물주로부터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으며 빈털터리가 됐다. 중국집에 이어 커피숍까지 손님이 몰리는 상황에서 자리를 잃자,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깊은 좌절에 빠졌다. 이웃의 도움으로 탄생한 한방 돼지갈비 연이은 실패로 삶의 기반을 잃은 순간, 이웃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경애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이웃들은 월세도 받지 않고 가게를 빌려줬고, 다시 장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갈비 기술까지 알려줬다. 돈만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과 생업 기술을 함께 나눈 도움은 그의 재기를 가능하게 했다. 새로운 가게를 준비하던 이경애는 어릴 적 어머니가 산에서 캐온 약재를 달여 마시며 배고픔을 달랬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그 기억을 돼지갈비 양념에 접목하는 과감한 시도를 했고, 약재가 가진 향과 성질을 음식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방법을 찾았다. 그렇게 탄생한 '한방 돼지갈비'는 돼지고기의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어린 시절 허기를 견디게 해준 약재와 결혼 후 생계를 위해 시작한 음식 장사가 한 접시에서 만났고, 이 음식은 오늘날 이경애 약선 요리의 출발점이 됐다. 방송에서 그의 요리를 맛본 서장훈은 "손맛을 타고나신 분이다. 똑같이 요리를 해도 맛이 다른 사람이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다른 맛을 만들어내는 이경애의 손맛은 여러 번의 실패와 재기, 오랜 조리 경험을 거치며 완성된 결과였다. 하지만 식당이 잘될수록 이경애의 마음에는 '또 건물에서 쫓겨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커졌다. 중국집과 커피숍에서 두 번이나 자리를 잃었던 경험 때문에, 손님이 늘어나는 기쁨보다 또다시 삶의 터전을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이 먼저 고개를 들었다. 결국 그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논밭뿐이던 산속에 대형 식당 건물을 지어 자리를 옮겼다. 사람들의 왕래가 많지 않은 곳에 큰 식당을 세우는 선택은 위험해 보였지만, 개업 1년 만에 하루 최대 매출 2천만 원을 올릴 정도로 대박을 터뜨렸다. 이경애는 "일대 교통이 마비될 정도였다. 은행 갈 시간이 없어 쌀자루에 돈을 넣고 베고 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두 번의 퇴거를 겪은 뒤 자신의 건물에서 거둔 성공은 손님이 몰려 교통이 막히고, 현금을 은행에 가져갈 시간조차 없을 만큼 컸다. 자신에게 아끼고 이웃에게 내놓은 200억 원 큰 성공을 거둔 뒤에도 이경애의 생활은 검소했다. 대통령상 시상식에 입을 옷을 사기 위해 백화점을 찾았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옷을 사 입었고, 그가 생활하는 방에는 에어컨도 없었다. 밥·국·김치뿐인 소박한 밥상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경애는 "사람들은 돈도 많으면서 왜 그러고 사냐고 하는데, 넉넉해진 생활에 감사할 뿐 돈을 쓸 생각이 들진 않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어린 시절 끼니를 걱정했던 그는 지금의 넉넉한 생활 자체에 감사했고, 자신을 위해 소비를 늘리는 일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반면 다른 사람을 위해 지금까지 쓴 돈은 200억 원에 달했다. 자신에게는 옷 한 벌과 냉방비도 아끼면서, 배고픔과 생활고를 겪는 이웃에게는 재산을 내놓았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그 이유에 대해 이경애는 "어릴 때 성공하면 나처럼 배고파서 우는 사람이 없게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생강을 캐먹고 가족의 머리카락을 팔아 끼니를 마련했던 기억이 사라지지 않았고, 어린 시절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은 성공 이후 나눔의 기준이 됐다. 그 다짐대로 이경애는 독거 노인과 장애인 등 1년에 3천여 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오랫동안 배고픈 사람에게 직접 밥을 차려주면서 '밥 퍼주는 아줌마'라는 별명도 얻었다. 돈을 전달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음식으로 끼니를 나눴다는 점에서 그의 약선 요리와 나눔은 하나로 이어졌다. 지역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이경애는 450평 규모의 땅을 광명시에 기증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으며, 어려운 소상공인 350여 곳을 직접 찾아가 손맛과 비법을 전수했다.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독점하지 않고 장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왔다. 이웃에게 월세 없는 가게와 갈비 기술을 받아 재기했던 그는 훗날 다른 사람에게 식사와 땅, 조리 기술과 장사 경험을 돌려줬다. 도움을 받았던 방식과 비슷한 형태로 자신의 성공을 나눴다는 점에서 200억 원의 의미는 단순한 기부 금액에 머물지 않았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는 넷플릭스·Wavve 등 OTT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방송과 OTT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이경애의 삶은 돈을 모은 과정뿐 아니라 받은 도움을 식사와 땅, 기술로 되돌려준 선택까지 보여줬다. 생강 밭에서 허기를 달래던 어린 시절의 약속을 가장 선명하게 증명한 나눔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8:30: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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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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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취미는 과학 96화 시각, 눈은 어떻게 세상을 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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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5001-300x252.jpg" width="300" height="252" alt="취미는 과학 96화 시각, 눈은 어떻게 세상을 보나?"> 8월 7일 방송되는 EBS1 ‘취미는 과학’ 96화 ‘시각, 눈은 어떻게 세상을 보나?’ 편에서는 초파리와 인간이 공유하는 시각의 작동 원리와 눈의 흔들림을 지우는 뇌의 편집 과정이 공개된다. 데프콘, 항성, 이대한, 장홍제는 김안모 교수와 함께 눈이 빛을 받아들이고 뇌가 장면을 읽는 과정을 실험으로 확인한다. 초파리 뇌로 시작하는 인간 시각 연구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김안모 교수는 인간의 시각을 연구하는 모델 생물로 초파리를 활용한다고 설명한다. 작은 곤충의 뇌를 살피는 연구가 사람의 눈과 뇌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는 말에 출연진의 관심이 한곳으로 모인다. 데프콘은 “왜 하필 초파리로 인간 시각을 연구하는 거예요?!”라고 묻는다. 크기와 생김새가 전혀 다른 두 생명체를 같은 시각 연구에서 다루는 이유를 처음부터 짚으며 이번 편의 핵심 질문을 꺼낸다. 김안모 교수는 초파리와 인간이 빛을 감지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 시스템의 기본 원리를 공유한다고 말한다. 겉모습의 차이가 크더라도 외부에서 들어온 빛을 받아들이고 그 신호를 뇌가 해석하는 과정에는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지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빛을 받아들이는 눈과 장면을 읽는 뇌 이어 김안모 교수는 직접 준비한 실험으로 시각이 작동하는 순서를 하나씩 보여준다. 눈이 외부의 빛을 감지하는 단계에서 출발해 들어온 정보가 뇌로 전달되고, 뇌가 그 신호를 하나의 장면으로 읽는 과정까지 연결한다. 실험을 지켜보는 데프콘과 항성, 이대한, 장홍제는 평소 당연하게 사용하던 ‘본다’는 감각을 여러 단계로 나눠 확인한다. 눈앞에 사물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같은 장면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눈과 뇌가 각자의 역할을 거쳐 시각을 완성한다는 점이 드러난다. 뇌공학자의 관점은 시각을 눈의 기능에만 머물지 않게 한다. 빛을 받아들이는 기관과 정보를 처리하는 뇌가 함께 움직여야 우리가 주변의 형태와 움직임을 구분할 수 있다는 설명이 실험의 흐름을 따라 제시된다. 눈의 흔들림을 지우는 뇌의 시각 편집 한편 김안모 교수는 뇌가 눈앞의 장면 일부를 몰래 ‘삭제’한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사람의 눈은 쉴 새 없이 움직이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책상이나 사람, 주변 풍경은 눈의 움직임만큼 흔들려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눈이 움직이며 만든 흔들림을 뇌가 감쪽같이 지우기 때문이다. 시선이 옮겨지는 동안 들어온 모든 정보를 그대로 보여주는 대신, 뇌가 불필요한 흔들림을 덜어내 안정적인 장면으로 이어 붙인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보는 세상은 눈이 받아들인 정보의 단순한 복사본이 아니라는 질문이 생긴다. 눈이 빛을 감지해 신호를 보내더라도 최종 장면은 뇌가 정보를 고르고 정리한 뒤에야 완성된다. 빛을 감지한 눈이 원본을 건네고 뇌가 흔들림을 덜어내는 과정은 우리가 보는 장면이 단순한 복사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눈앞의 세상은 눈이 본 모습일까, 뇌가 다시 만든 결과일까? 초파리와 인간이 공유하는 시각의 기본 원리, 뇌가 눈의 흔들림을 지우는 편집 과정은 8월 7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EBS1 ‘취미는 과학’ 96화 ‘시각, 눈은 어떻게 세상을 보나?’ 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EBS]]></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8:02: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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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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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금타는 금요일 33회 안성훈, ‘운명의 룰렛’ 골든컵 레이스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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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4201-300x199.jpg" width="300" height="199" alt="금타는 금요일 33회 안성훈, ‘운명의 룰렛’ 골든컵 레이스 개막"> 8월 7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3회에서는 새 MC 안성훈의 첫 진행과 함께 제3대 골든컵을 향한 챕터3 레이스가 공개된다. 100점을 받은 출연자만 참여할 수 있는 ‘운명의 룰렛’이 도입되면서 첫 대결부터 점수와 골든컵의 향방을 함께 가르는 승부가 시작된다. 새 MC 안성훈, 김성주 옐로카드 부른 첫 녹화 이번 시즌부터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이 김성주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경연 참가자로 출발해 우승자와 마스터를 거친 안성훈은 무대 위에서 경쟁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자 자리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다. 첫 녹화에 나선 안성훈은 “반려 MC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무럭무럭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새 역할에 대한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계속되는 다짐에 김성주는 녹화 도중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안성훈의 넘치는 열정과 이를 받아치는 김성주의 반응이 맞물리면서 두 MC의 첫 호흡은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안성훈은 참가자의 긴장과 우승자의 책임, 마스터의 평가 경험을 모두 지닌 채 진행석에 앉는다. 첫 출연부터 자신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넓힌 그가 무대의 승부와 출연진의 반응을 어떤 방식으로 연결할지가 새 챕터의 진행축이 된다. 춘길 왕관에 김용빈 골든컵 재탈환 선언 지난주 골든컵의 주인이 된 춘길은 트로피와 왕관을 모두 착용한 채 챔피언의 기분을 만끽한다. 우승의 상징을 빠짐없이 갖춘 모습에 동료들은 “얄밉다”고 반응하며 새 경쟁의 시작을 알린다. 초대 골든컵 우승자 김용빈은 춘길의 모습을 지켜본 뒤 “금고를 더 채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미 한 차례 정상에 올랐던 그는 제3대 골든컵 레이스 첫 대결부터 왕좌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춘길은 현재 골든컵을 지켜야 하는 챔피언으로 출발하고, 김용빈은 빼앗긴 자리를 되찾으려는 도전자로 맞선다. 두 사람의 위치가 달라진 만큼 첫 대결의 점수는 챕터3 전체 흐름을 정하는 첫 신호가 된다. 이전 레이스에서 쌓인 결과는 새 챕터에서도 출연진의 태도에 영향을 준다. 트로피와 왕관을 차지한 춘길의 여유와 김용빈의 재탈환 선언이 맞부딪치면서 제3대 골든컵을 둘러싼 긴장도 첫 무대 전부터 높아진다. 100점만 돌리는 ‘운명의 룰렛’ 첫 공개 챕터3에서는 기존 경쟁의 목표를 바꾸는 새 규칙 ‘운명의 룰렛’이 처음 등장한다. 룰렛을 돌릴 기회는 오직 100점을 받은 출연자에게만 주어져, 라운드 승리와 황금별뿐 아니라 완벽한 점수 자체가 새로운 목표가 된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100점만 바라보겠다”는 각오가 나올 정도로 점수의 의미가 달라진다. 한 번의 승리만으로는 룰렛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에 무대마다 100점을 향한 집중과 부담이 동시에 커진다. 첫 녹화부터 실제 100점의 주인공도 탄생한다. 챕터3의 첫 만점자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그 인물이 가장 먼저 룰렛을 돌리며 제3대 골든컵 레이스의 첫 변수를 마주한다. 새 MC 안성훈의 첫 진행, 춘길의 왕좌 방어, 김용빈의 재탈환 선언은 모두 ‘운명의 룰렛’ 앞에서 하나의 점수 경쟁으로 모인다. 첫 100점의 주인공이 룰렛을 돌린 뒤 골든컵 판도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안성훈의 첫 진행과 100점 주인공의 ‘운명의 룰렛’ 결과는 8월 7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7:48: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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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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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내 남은 연애’ 8인 청춘, ‘투병 일지’로 넷플릭스 TOP10 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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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3601-225x300.jpg" width="225" height="300" alt="‘내 남은 연애’ 8인 청춘, ‘투병 일지’로 넷플릭스 TOP10 진입"> 지난 8월 3일 첫선을 보인 SBS ‘내 남은 연애’는 생사를 오가는 투병을 겪은 2030 청춘 8명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았다. 첫 만남과 ‘투병 일지’, ‘시간의 방’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기존 연애 리얼리티와 다른 출발점을 보여줬다. 8인 청춘이 꺼낸 첫 미션 ‘투병 일지’ 이은솔 PD가 연출한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청춘들이 새로운 관계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남들과 다르게 흘러온 시간을 숨기지 않고, 같은 공간에서 상대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첫 방송에서는 8명의 출연자가 설렘과 긴장 속에 처음 만났다. 서로의 이름과 첫인상을 확인한 이들은 첫 미션으로 받은 ‘투병 일지’를 통해 평소 쉽게 말하기 어려웠던 치료 경험과 당시의 감정을 공유했다. 각자의 기록을 들은 출연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닮은 대목에 귀를 기울였다. 병마와 싸운 시간을 함께 꺼내 놓는 과정은 단순한 자기소개를 넘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첫 대화가 됐다. 매일 주어지는 시간을 나누는 ‘시간의 방’ 방송 후반에는 프로그램의 매칭 장치인 ‘시간의 방’이 공개됐다. 출연자들은 제한된 시간을 누구에게 얼마나 건넬지 선택해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두 사람이 함께할 기회가 달라지는 구조와 마주했다. 이 시스템은 호감만 말로 밝히는 방식과 달리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상대에게 직접 배분하게 한다. 첫 만남에서 생긴 관심과 ‘투병 일지’를 들으며 달라진 마음이 실제 선택으로 어떻게 이어질지가 다음 흐름의 중심이 됐다. 첫 회는 연애의 설렘과 투병 경험을 따로 떼지 않았다. 출연자들이 치료를 견딘 시간, 현재를 살아가는 태도, 새로운 사람에게 다가가려는 선택을 한 공간 안에서 연결했다. 넷플릭스 9위와 아시아 OTT 서비스 국내에서는 첫 방송 주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9위에 오르며 TOP 10에 진입했다. 방송 직후 프로그램을 다시 찾아본 이용자가 순위로 확인되면서 첫 회의 만남과 매칭 방식이 국내 OTT 시청층에도 전달됐다. 해외에서는 일본 ABEMA, 대만 friDayVideo, 홍콩 Viu와 사전 서비스 계약이 체결됐다. 일본의 주요 OTT 가운데 하나인 ABEMA는 주간 이용자 약 3,000만 명 규모이며, ‘내 남은 연애’를 한국 방송과 같은 시기에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순위와 해외 서비스는 첫 회에 담긴 청춘들의 기록이 여러 지역의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통로가 됐다. 병을 견딘 경험을 숨기지 않고 사랑을 선택하는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한국 밖에서도 공개되기 시작한 셈이다. 오는 8월 1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8명이 ‘시간의 방’에서 내린 선택 결과와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 첫 만남에서 건넨 시선과 ‘투병 일지’를 들은 뒤 달라진 마음은 제한된 시간을 누구에게 줄지 결정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첫 회가 서로의 지난 시간을 꺼내 놓는 과정이었다면 두 번째 회는 그 시간을 특정한 상대에게 건네는 선택을 보여준다. 8명의 시간은 누구에게 모이고 첫 데이트는 어떤 두 사람에게 허락될까? ‘시간의 방’ 선택 결과와 첫 데이트는 8월 10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2회에서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같은 시간에 방송된다. 사진 : SBS]]></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7:33: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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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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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틈만나면, 시즌5 1회 황정민·정호연 ‘도파민 과몰입’ 첫 출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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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3201-300x253.jpg" width="300" height="253" alt="틈만나면, 시즌5 1회 황정민·정호연 ‘도파민 과몰입’ 첫 출격"> 8월 1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틈만나면,’ 시즌5가 유재석, 유연석과 첫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만남을 담은 예고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네 사람은 게임 설명을 듣는 순간부터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한 장면도 흘려보내지 않는 단합으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황정민·정호연, 게임마다 사력 다한 과몰입 새 시즌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돌아온다. 최보필 PD와 채진아 작가가 이끄는 프로그램은 잠깐의 틈새 시간을 하나의 기회로 바꾸고, 틈주인에게 행운을 전하는 흐름을 이어간다. 짧은 틈새 시간이라는 설정은 틈게임의 출발점이 된다. 유재석과 유연석, 틈친구는 주어진 게임에 함께 몰입하며 틈주인에게 전할 행운을 향해 단합한다.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와 15주 연속 화요 예능·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 브랜드 평판에서는 ‘틈만나면,’이 6위,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률 수치는 닐슨코리아 기준이다. 공개된 첫 회 예고 영상에는 돌아온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황정민, 정호연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두 틈친구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설명과 동작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네 사람이 함께 풀어갈 첫 틈게임에 빠르게 몰입한다. 정호연은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고 말하며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 자신감을 드러낸 그는 게임이 이어질수록 몸을 아끼지 않고 움직였고, 작은 규칙 하나에도 표정과 목소리로 즉각 반응했다. 정호연 개인기와 황정민 ‘거제 야옹’ 착각 이어 황정민과 정호연은 ‘RED RED’ 안무를 한 동작씩 따라 췄다. 두 사람은 낯선 움직임도 대충 넘기지 않았고, 게임 결과가 나오자 목청껏 소리를 지르며 승부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황정민은 규칙을 설명하는 짧은 순간에도 울컥하는 반응을 보였다. 승패를 가르는 과정마다 감정을 숨기지 않는 태도가 유재석, 유연석의 반응과 맞물리며 네 사람의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갔다. 정호연은 기상천외한 개인기로 유재석과 유연석의 시선을 붙잡았다. 준비한 동작을 거리낌 없이 펼치는 모습은 “많이 강해졌다”는 출사표와 연결됐고, 첫 출연부터 게임과 웃음에 모두 힘을 싣는 장면을 만들었다. 네 사람의 대화에서는 황정민의 뜻밖의 착각도 나왔다. 황정민은 ‘거제 야호’ 밈을 ‘거제 야옹’으로 잘못 알아들었고, 익숙한 표현이 전혀 다른 말로 바뀌는 순간이 현장의 웃음으로 이어졌다. 유재석·유연석 키링 담긴 굿즈백 포스터 포스터에는 ‘틈만나면,’이 지나온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굿즈백이 등장한다. 가방 중심에는 유재석과 유연석을 본뜬 키링이 자리하고, 두 MC의 표정과 특징을 작은 장식으로 옮긴 구성이 눈에 들어온다. 가방 안에는 틈주인의 사연을 담은 명함과 틈게임의 명운을 쥐락펴락하는 보너스 쿠폰 주사위가 담겼다. 탁구공과 제기, 클리커, 그립톡도 함께 배치돼 프로그램 안에서 사용된 도구와 새롭게 마련한 굿즈를 한 화면에 모았다. 명함은 제작진에게 전해진 틈주인의 사연을 떠올리게 하고, 주사위와 탁구공, 제기는 게임의 성패를 가른 순간을 가리킨다. 클리커와 그립톡까지 빈틈없이 채운 구성은 굿즈백 자체를 ‘틈새 오브제’ 모음집으로 완성한다. 작은 물건들은 ‘틈만나면,’의 지난 추억과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로 쓰였다. 예고 영상이 황정민과 정호연의 과몰입을 보여줬다면, 포스터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쌓아온 기록을 물건의 형태로 정리하며 시즌5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예고편에서 황정민과 정호연은 설명을 듣는 태도, 안무를 따라 하는 움직임, 결과에 반응하는 목소리까지 모두 승부의 일부로 만들었다. 첫 틈친구 두 사람이 보여준 사력과 ‘투유 MC’의 진행이 실제 게임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황정민과 정호연이 합류한 SBS ‘틈만나면,’ 시즌5 첫 방송은 8월 11일 화요일 밤 9시에 공개된다. 첫 회에서는 예고 영상에 담긴 네 사람의 과몰입 승부와 굿즈백 포스터가 예고한 새 시즌의 첫 틈게임을 확인할 수 있다.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앞세운 새 시즌은 다채로운 굿즈만큼 풍성하고 꽉 찬 장면으로 돌아온다. 사진 : SBS]]></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7:21: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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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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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파트 9회 지성·하윤경 눈물 맺힌 ‘가짜 부부’ 첫 부부싸움 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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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2801-300x240.jpg" width="300" height="240" alt="아파트 9회 지성·하윤경 눈물 맺힌 ‘가짜 부부’ 첫 부부싸움 발발"> 8월 8일에 방송되는 JTBC ‘아파트’ 9회에서는 지성과 하윤경이 서로 감춰온 속내를 추궁하다 눈물을 머금은 채 처음으로 크게 다투는 장면이 공개된다. 가짜 부부 사이에서 처음 터진 원망 지성은 눈시울을 붉힌 채 자신을 몰아붙이는 하윤경의 말을 듣고 당황한다. 곧 표정이 굳은 그는 눈물이 차오른 상태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하윤경에게 모진 말을 쏟아낸다. 하윤경도 서러움을 눌러두지 않은 채 지성을 향해 질문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상대가 밝히지 않았던 속내를 짚으며 가짜 부부를 결성한 뒤 처음으로 서로의 가장 아픈 부분을 건드린다. 이번 말다툼은 사소한 오해를 풀기 위한 언쟁에 머물지 않는다. 함께 움직이며 쌓아온 신뢰와 각자가 숨겨온 목적이 한자리에서 맞부딪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처음으로 크게 흔들린다. 장부 앞에서 갈라진 두 사람의 선택 앞서 지성과 하윤경은 문소리를 돕기 위해 아파트 관리규약을 밤새 살펴본 뒤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을 제안했다.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이던 두 사람은 주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았다. 그러나 지성이 박병은과 손잡고 움직인 사실을 파악한 류현경이 하윤경을 막아서면서 두 사람의 공조에는 균열이 생겼다. 서로에게 숨긴 목적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상대를 믿기 어려워졌다. 공개된 예고에서 두 사람은 장부를 놓고 서로 다른 선택을 보인다. 하윤경은 언니의 범죄 기록이 담긴 장부를 넘기지 않으려 하고, 지성은 형을 구하는 데 필요한 장부를 포기하지 못한다. 장부 문제가 첫 부부싸움의 직접적인 발단인지는 방송에서 확인해야 한다. 다만 서로 지켜야 할 사람이 다른 상황은 두 사람이 쉽게 물러서지 못하는 배경으로 놓인다. 촬영장을 멈춰 세운 눈물의 대화 현장에서 지성과 하윤경은 감정을 한 번에 소리로 밀어붙이지 않고 눈빛과 호흡을 바꾸며 대사를 주고받았다. 눈시울이 붉어진 뒤에도 말을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연기는 촬영 공간의 대화를 끊을 만큼 집중을 끌어냈다. 곁에 있던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도 두 배우의 대사가 끝날 때까지 움직임을 줄인 채 장면을 지켜봤다. 스태프들 역시 촬영이 이어지는 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따라갔다. 가짜 부부로 서로를 지켜주던 지성과 하윤경은 처음으로 상대를 향해 묵혀둔 말을 꺼낸다. 장부와 각자의 가족을 놓고 갈라진 두 사람이 이번 다툼 뒤에도 같은 편으로 남을 수 있을까? 지성과 하윤경이 서로의 속내를 겨누며 벌이는 첫 부부싸움은 8월 8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파트’ 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6:37: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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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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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 강민경 ‘신박한 다비치’ 무대 극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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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2301-300x300.jpg" width="300" height="300" alt="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 강민경 ‘신박한 다비치’ 무대 극찬"> 8월 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에서는 신지현과 박다혜가 ‘신박한 다비치’ 팀으로 본선 무대에 올라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를 부르고, 원곡자 강민경이 두 사람의 화음과 노래 끝처리에 반응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알고리즘에서 무대로 나온 신박한 다비치 이날 신지현과 박다혜는 유재석과 강민경의 유튜브 알고리즘에 반복해서 등장했던 크리에이터로 소개된다. 두 사람은 무대에 들어서자 “저희는 화곡동 강민경, 역삼동 이해리”라고 자신들을 설명하며 실제 강민경 앞에 선 상황을 웃음으로 풀어낸다. 이어 “오늘 강민경님이 나온 줄 몰랐는데 괜히 양심에 찔린다”고 말하자 출연진은 두 사람이 원곡자를 마주한 순간에 주목한다. 유재석은 “이미 알고리즘을 통해 많이 봤던 분들”이라며 신지현과 박다혜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는다. 박다혜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커버곡 영상으로 활동해 왔으며, 공개한 커버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억 뷰를 기록한 인물로 소개된다. 그는 “유재석님이 제 노래를 들었다는 게 신기하다”고 말하며 온라인에서 올린 노래가 방송 출연으로 이어진 상황을 실감한다. 강민경은 “다비치 노래 부르신 영상에 제가 좋아요를 누르지 않았냐”고 답하며 두 사람의 영상을 이미 확인했다고 밝힌다. 박다혜가 유재석의 반응에 놀란 데 이어 강민경의 ‘좋아요’까지 확인되면서, 영상으로 시작된 세 사람의 인연이 녹화장에서 직접 이어진다. 신지현과 맞춘 강민경의 즉석 화음 특히 강민경은 자신의 목소리와 닮았다는 말을 들어온 신지현에게 직접 노래를 맞춰보자고 한다. 두 사람이 짧게 화음을 쌓자 강민경은 “진짜 끝음 처리하는 부분이 비슷하다”고 말하며 음을 닫는 방식과 목소리의 움직임을 확인한다. 신지현은 강민경의 노래를 따라 하는 데 머물지 않고 박다혜와 한 팀으로 무대를 준비해 왔다. 강민경도 가까운 자리에서 실제 목소리를 들은 뒤 영상에서 느꼈던 닮은 지점을 다시 짚고, 두 사람이 어떤 화음을 들려줄지 지켜본다. 선곡은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다. 높은 음역과 두 사람의 호흡을 함께 맞춰야 하는 곡이 정해지자 강민경은 “저희 노래 중에서도 어려운 곡 중 하나다. 제가 더 떨린다”고 말하며 무대를 시작하는 참가자들보다 먼저 긴장한다. 시간아 멈춰라 무대에 빠진 강민경 무대가 시작되자 신지현과 박다혜는 각자의 음색을 나눠 맡고 후렴에서 화음을 겹친다. 강민경은 노래의 첫 부분부터 두 사람을 바라보다가 고음과 끝음 처리가 이어질 때마다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자신이 직접 부르는 것처럼 무대에 몰입한다. 그 모습을 본 장항준은 “민경 씨가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하더라. 의자에서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 강민경이 의자에 편하게 기대지 못한 채 두 사람의 음과 호흡을 따라가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짚어 현장의 긴장을 웃음으로 바꾼다. 노래가 끝난 뒤 강민경은 “영광이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다”라고 말하며 ‘신박한 다비치’의 무대를 평가한다. 원곡자가 자신의 노래를 부른 참가자들에게 감사와 호감을 직접 전하자 신지현과 박다혜도 울컥한 반응을 보인다. 온라인 커버 영상에서 시작된 만남은 원곡자와 참가자가 같은 자리에서 화음을 확인하고 한 곡의 무대를 지켜보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강민경을 의자 끝까지 움직이게 한 신지현과 박다혜의 ‘시간아 멈춰라’는 원곡자의 최애 팀이라는 평가를 받을까? 신지현과 박다혜가 부르는 ‘시간아 멈춰라’ 무대와 강민경의 원곡자 평가는 8월 7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6:20: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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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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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 퀴즈 온 더 블럭 354회 이승철 ‘네버엔딩 스토리’ 역주행 계기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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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1901-300x253.jpg" width="300" height="253"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354회 이승철 ‘네버엔딩 스토리’ 역주행 계기 공개"> 8월 5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4회 ‘오래 살고 볼 일’ 편에서는 이승철이 유재석과 얽힌 ‘네버엔딩 스토리’ 역주행 계기를 공개했다. 부활 2대 보컬이 된 출발 수년 전부터 출연을 기다렸다는 이승철은 “이 의자에 얼마나 앉고 싶었는지 모르겠다”며 자리에 앉았다. 유재석이 첫 손주를 기다리는 근황을 언급하자 “이승철 할아버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해 시작부터 웃음을 만들었다. 추석 KBS ‘한가위 대기획’ 무대에 나서는 소식도 이어졌다. 나훈아와 조용필의 뒤를 잇게 된 이승철은 해당 무대를 “데뷔 이후 가장 큰 콘서트”라고 부르며 공연 규모를 직접 설명했다. 유재석은 중학교 시절 부활 음반을 사서 여러 번 들었다며 오랜 팬이었다고 말했다. 이승철도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라면 언제든 부른다는 기준에 따라 토크 사이마다 대표곡을 바로 들려줬다. 어린 시절의 노래 습관은 전국 동요가요제에서 먼저 드러났다. 이승철은 어른처럼 부른다는 이유로 혼이 났다면서 “태어날 때부터 바이브레이션이 있었다”고 말해 타고난 목소리를 유머로 풀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부르며 밴드 보컬의 길로 들어섰다. 무대에서 노래를 맡은 경험은 이후 김태원을 통해 부활 오디션을 보고 2대 보컬로 합류하는 출발점이 됐다. 어머니는 당시 400만 원 상당의 음향 장비를 마련해야 했던 아들의 상황을 외면하지 않았다. 빚을 내 장비 구입을 도왔고, 이승철은 그 지원을 바탕으로 부활의 목소리를 맡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솔로 데뷔 뒤 완성한 흘림 창법 1988년 솔로 가수로 나선 이승철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홀로서기를 알렸다. 그는 당시 곡을 현장에서 다시 부르며 음원으로 남은 목소리와 지금의 라이브를 한 무대에서 연결했다. 흘림 창법은 처음부터 계산해 만든 방식이 아니었다. 멘토였던 김현식 선배님의 노래를 따라 부르던 습관이 쌓이면서 지금의 발음과 호흡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영화 출연은 라이브 콘서트 비디오 제작 지원을 받기 위한 선택에서 시작됐다. 이승철은 1991년 박찬욱 감독의 데뷔작에 출연했고, 개봉 첫날 반응이 좋았지만 다음 날 개학한 학생들이 극장을 찾지 못하면서 흥행이 꺾였다고 돌아봤다. 성우 더빙에 관한 기억도 농담으로 꺼냈다.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다른 성우의 목소리로 바꾼 일을 두고 “박찬욱 감독님의 실수”라고 말해 당시 제작 과정을 웃음으로 바꿨다. 공연장에서는 노래가 끝난 뒤에도 이승철의 일정이 남아 있었다. 연간 200일 동안 공연하고 2천 회가 넘는 무대에 섰다는 그는 관객이 안전하게 빠져나갈 때까지 다시 무대에 올라 직접 배웅해 왔다고 밝혔다. 노래가 끝나면 곧바로 무대 뒤로 사라지는 대신 퇴장하는 관객을 바라보는 시간을 공연의 마지막 순서로 지켜온 것이다. 대표곡 ‘희야’와 ‘마지막 콘서트’도 즉석 라이브로 이어졌다. 긴 공연 경력과 별개로 매번 곡의 호흡과 음정을 다시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직접 확인시켰다. 히트곡을 정하는 과정에는 업계 관계자보다 생활 속 청자가 먼저 등장했다. 이승철은 음식 배달을 온 사람이나 식당 종업원에게 새 노래를 들려준 뒤 표정을 살폈고, 히트곡의 3분의 2를 그런 반응으로 골랐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바꾼 네버엔딩 스토리의 반응 ‘네버엔딩 스토리’는 발표 직후 기대만큼 빠르게 반응이 오지 않았던 곡이었다. 이승철과 부활은 활동을 끝내는 문제까지 고민했고, 마지막 일정에 가까운 마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이유있는 밤’ 무대에 올랐다. 녹화 당시 유재석은 이승철의 노래를 가까운 자리에서 들었다. 이승철은 오래전 곡이 다시 알려진 출발점을 당시 방송으로 짚으면서 이번 무대에서 같은 진행자와 같은 노래를 다시 마주했다. 방송 뒤에는 곡을 둘러싼 반응이 달라졌다. 당시 진행을 맡았던 유재석과 함께한 장면이 알려지면서 노래가 다시 주목받았고, 이승철은 그 역주행의 계기를 유재석과 연결해 회상했다. 현장에서는 ‘네버엔딩 스토리’에 이어 ‘말리꽃’을 불렀다. 유재석은 학창 시절부터 들었던 목소리를 가까운 자리에서 들었고,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은 라이브를 통해 다시 이어졌다. 가창 기준을 설명할 때 이승철은 “가수의 목소리는 지문과 같지만 노래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바꿀 수 없는 음색과 반복 훈련으로 고칠 수 있는 창법을 구분한 뒤, 작곡가의 데모를 그대로 따라 부르며 나쁜 습관을 지운다고 덧붙였다. 기존 곡을 다시 부르는 날에도 준비는 처음부터 시작됐다. 공연 당일 원곡을 다시 들으며 작곡가가 잡은 감정과 음의 방향을 확인하고, 익숙하다는 이유로 원곡의 느낌을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고 밝혔다. 탈락 대신 선택을 남긴 후배 지원 ‘슈퍼스타K’ 심사위원 시절의 강한 평가에는 “악마의 편집 때문”이라는 농담을 먼저 붙였다. 다만 “노래는 90% 이상 타고나야 본인도 행복하다”는 말로 후배들을 향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후배에게 탈락을 통보했던 기억은 새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이승철은 “음악에는 탈락이 없다. 선택만 있을 뿐”이라는 문장을 ‘더 스카웃’에 내걸고, 우승자 이산의 노래에 직접 코러스를 넣었다. 콘서트 무대에도 이산을 세우며 방송 뒤의 약속을 실제 공연으로 옮겼다. 심사석에서 점수를 주던 역할을 넘어 후배가 관객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방송 말미에는 드라마 ‘불새’ OST ‘인연’을 불렀다. ‘희야’에서 시작해 ‘말리꽃’과 ‘네버엔딩 스토리’를 거친 라이브는 마지막 곡까지 서로 다른 시기의 노래로 채워졌다. 상금은 개인 몫으로 남기지 않았다. 이승철은 퀴즈로 받은 돈을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학교 건립에 쓰도록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며 녹화를 마쳤다. 퀴즈 상금 기부로 녹화를 마친 이승철에게 이날 중심에 놓인 무대는 유재석과 다시 부른 ‘네버엔딩 스토리’였다. 활동 종료를 고민하던 곡의 역주행 계기를 만든 두 사람이 같은 노래를 다시 부른 장면이 가장 오래 남았을까? 사진 : tvN]]></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6:08: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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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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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상출시 편스토랑 333회 이찬원 ‘보고싶다 친구야’ 황금 인맥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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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1104-300x161.jpg" width="300" height="161" alt="신상출시 편스토랑 333회 이찬원 ‘보고싶다 친구야’ 황금 인맥 파티"> 8월 6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3회에서는 이찬원이 특별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보고싶다 친구야’ 황금 인맥 파티가 공개된다. 윤나라 셰프에게 배운 파티 요리 파티를 준비한 이찬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에 오른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간다. 직접 만든 귀한 음식을 손님들에게 대접하려는 그는 “저의 요리 스승님이 되어주세요”라고 부탁하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한다. 수업에서는 윤나라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서 호평받은 황태해장국과 무생채의 조리법을 전한다. “맛 보장한다”는 설명과 함께 예상 밖의 재료가 등장하자 이찬원은 “이 재료를 쓴다고?”라며 놀라고, 공개된 적 없는 특별 메뉴까지 맛본 뒤 “차원이 다르다”고 감탄한다. 요리가 이어지는 동안 두 사람은 세세한 조리 취향까지 맞는 모습을 보인다. 윤나라 셰프는 이찬원의 칼질을 지켜보며 “손 모양부터 예쁘다”고 칭찬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요리 소울메이트’라고 표현한다. 윤나라 셰프는 “이찬원의 미래 아내가 부럽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더한다. 마무리할 무렵 윤나라 셰프와 친분이 있는 동네 어르신들이 이찬원의 방문 소식을 듣고 가게를 찾는다. 이찬원은 자신이 지금까지 광고 23개를 찍었다는 팬의 말에 “저도 몰랐는데…”라며 웃고, 즉석에서 ‘시절인연’을 불러 눈물을 보인 어르신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한다. 이진혁과 시작한 즉석 손님 초대 귀한 음식을 준비한 이유는 소중한 사람들을 한자리에 초대하기 위해서였다. 요리 수업을 마친 이찬원은 이벤트가 열릴 장소로 이동하고,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조력자로 합류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함께한다. 현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미리 정해 둔 명단만 기다리지 않고 즉석에서 직접 연락하기로 한다. 이찬원이 “특별한 자리인 만큼 손님을 많이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출연진은 “즉석에서 부른다고? 24년 만에 ‘보고싶다 친구야’가 다시 나오는 것 아니냐”고 놀란다. 배인혁·대니구로 넓어진 황금 인맥 초대가 시작되자 이찬원은 배우 배인혁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에게 차례로 전화를 건다. 평소 주변 사람을 세심하게 챙겨 온 이찬원의 인연이 실제 통화로 이어지면서, 누가 행사장 문을 열고 들어올지가 남는다. 배우와 아이돌, 스포츠 스타, 트로트 가수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이름들이 초대 후보로 거론된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멤버까지 참여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마지막 초대 전화의 상대가 누구인지가 남는다. 여기에 각기 다른 분야의 인연이 실제 참석으로 이어진다면 파티의 규모도 처음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 이찬원의 전화 한 통에 응답한 손님들은 어떤 ‘보고싶다 친구야’ 장면을 완성할까? 이찬원이 윤나라 셰프에게 배운 요리와 이진혁과 함께 완성하는 황금 인맥 파티는 8월 6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5:49: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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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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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싹한 연애 7회 양세종·옹성우 박은빈 두고 벌이는 삼각 로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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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0701-300x231.jpg" width="300" height="231" alt="오싹한 연애 7회 양세종·옹성우 박은빈 두고 벌이는 삼각 로맨스"> 8월 8일에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 7회에서는 박은빈을 사이에 둔 양세종과 옹성우의 마음이 더 분명해지면서 세 사람의 로맨스 신경전이 깊어진다. 귀신 공포를 견딘 양세종의 선택 양세종은 강직한 태도와 세심한 배려로 박은빈의 곁을 지켜왔다. 박은빈과 손이 닿은 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던 귀신을 보게 됐지만, 혼자 두려움을 견뎌온 박은빈을 외면하지 않고 사건과 일상에서 함께 움직였다. 처음에는 갑작스럽게 열린 낯선 세계에 당황했지만 양세종은 공포를 이유로 관계를 끊지 않았다. 귀신이 나타나는 순간에도 박은빈이 혼자 남지 않도록 자리를 지키고, 상대가 오랫동안 감춰온 두려움을 말할 때는 판단보다 위로를 먼저 건넸다. 그동안 박은빈은 자신의 손이 닿은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된다는 비밀 때문에 타인과 거리를 두고 살아왔다. 양세종은 그 비밀이 자신에게도 위험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박은빈이 홀로 감당해온 시간을 이해하려 했다. 이런 선택은 두 사람의 관계를 사건 공조에서 감정의 문제로 옮겨놓았다. 양세종은 박은빈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표정과 행동을 살피고, 두려움을 감추려는 순간에는 곁에서 버틸 수 있도록 시간을 내준다. 질투와 입맞춤 뒤 달라진 박은빈 박은빈의 반응에서도 양세종을 향한 마음의 변화가 드러난다. 양세종의 동료 검사 임채영이 가까이 다가오자 박은빈은 평소와 다른 표정으로 두 사람을 살폈고, 그 모습을 본 양세종은 감정을 알아챈 듯 미소를 지었다. 질투를 숨기려는 박은빈과 그 반응을 놓치지 않는 양세종 사이에는 말보다 빠른 눈빛이 오갔다. 상대가 누구와 대화하는지 신경 쓰면서도 직접 이유를 묻지 못하는 태도는 두 사람이 이미 서로를 특별하게 의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갑작스러운 입맞춤 이후에는 감정의 거리가 더 좁아졌다. 박은빈이 당황해 시선을 피하는 동안 양세종은 서두르지 않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그 순간을 농담이나 실수로 돌리지 않은 채 상대의 반응을 기다렸다. 입맞춤은 두 사람이 감춰온 마음을 직접 확인하게 만든 장면이었다. 박은빈은 이전처럼 양세종을 단순한 공조 상대로 대하기 어려워졌고, 양세종도 자신의 행동이 두 사람의 관계를 바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장갑부터 후계 구도까지 챙긴 옹성우 옹성우는 오랜 시간 박은빈을 마음에 품어온 인물로 다른 방식의 다정함을 보여준다. 자신의 출생과 관련한 비밀을 알게 된 뒤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곁을 지켜준 박은빈을 잊지 않았고, 그때 받은 도움을 현재의 행동으로 돌려주고 있다.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옹성우는 자신이 가진 사람과 정보, 권한을 움직여 해결책을 찾는다. 박은빈이 위험에 놓이거나 혼자 감당해야 할 문제가 생기면 상황을 지켜보기보다 먼저 필요한 일을 확인하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한다. 생활 습관을 기억한 선물도 옹성우의 마음을 보여준다. 늘 장갑을 착용하는 박은빈을 위해 맞춤형 선물을 준비하고, 늦은 시간에 연락을 받아도 이유를 따지기 전에 부탁을 들어주며 일상 가까이에서 신뢰를 쌓았다. 현실적인 문제에서도 그의 역할은 분명하다. CL그룹 후계자인 옹성우는 레이나그룹의 후계 구도에 놓인 박은빈이 혼자 협상과 견제를 감당하지 않도록 필요한 자원과 판단 근거를 제공한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히 재력을 내세우는 행동에 머물지 않는다. 옹성우는 박은빈이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지를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답게 상대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방법을 고른다. 서로를 의식한 두 남자의 신경전 양세종과 옹성우는 박은빈을 대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마음만큼은 물러서지 않는다. 양세종이 두려움을 함께 견디며 현재의 감정을 키워간다면, 옹성우는 오랜 시간 이어온 믿음과 생활 속 배려로 자신의 자리를 지킨다. 서로의 존재를 의식한 두 사람은 겉으로는 예의를 지키면서도 박은빈 앞에서는 미묘한 경쟁을 이어간다. 누가 먼저 다가가는지, 박은빈이 누구의 말에 더 오래 귀를 기울이는지 살피며 짧은 대화 안에서도 긴장된 기류를 만든다. 박은빈의 마음이 조금씩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서 두 남자의 태도도 더 분명해질 예정이다. 양세종은 입맞춤 뒤 생긴 감정을 피하지 않고, 옹성우는 오랫동안 지켜온 관계를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의 진심을 행동으로 보여준다. 양세종은 두려움을 견디며 곁을 지켰고 옹성우는 오랜 시간 쌓은 이해와 현실적인 지원으로 박은빈의 일상을 받쳐왔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보여온 두 사람 가운데 박은빈은 누구의 손을 먼저 잡을까? 양세종과 옹성우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박은빈의 마음에 다가가는 삼각 로맨스는 8월 8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 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5:24: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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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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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그래, 이혼하자 1회 이민정, 설원에서 김지석과 마주한 이혼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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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40301-199x300.jpg" width="199" height="300" alt="그래, 이혼하자 1회 이민정, 설원에서 김지석과 마주한 이혼 결심"> 결혼을 업으로 삼아온 두 사람이 정작 자신의 결혼을 끝내기로 결심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웨딩드레스숍을 함께 운영해온 이민정과 김지석이 7년 동안 쌓인 오해와 피로를 더는 외면하지 못한 채 이혼 절차에 들어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등을 맞댄 채 멀어진 두 사람 새하얀 설원 위에 선 이민정과 김지석은 등을 맞대고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본다. 몸은 가까이 붙어 있지만 시선은 끝내 만나지 않고, 한때 같은 미래를 그렸던 두 사람이 이제는 각자의 길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 장면 안에 드러낸다. 이민정은 포기와 결심이 겹친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고, 김지석은 미련을 남긴 듯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큰 동작이나 말다툼이 없지만, 시선과 자세만으로 이미 오래된 갈등이 부부 사이를 갈라놓았다는 점이 보인다. 결혼 7년 차인 이민정과 김지석은 웨딩드레스숍의 공동대표다. 다른 사람의 결혼을 준비해주는 일을 함께하면서도 회사와 가정에서 쌓인 부담을 풀지 못했고, 반복된 다툼 끝에 이민정이 먼저 이혼을 선언하면서 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들어간다. 과거 전체와 헤어지려는 결심 포스터에 적힌 “내 모든 과거와 헤어질 결심”은 두 사람이 법적으로 부부 관계를 끝내는 일만을 뜻하지 않는다. 연애를 시작했던 순간과 결혼을 선택했던 이유, 함께 회사를 키운 시간,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 사건까지 정리해야 한다는 뜻을 함께 담는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맞선 두 사람의 모습이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표현됐다. 이번에는 차가운 눈밭과 낮은 표정이 앞에 놓이면서 이혼을 결심한 뒤에도 미련과 애틋함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를 보여준다. 이혼 소송이 시작되면 두 사람은 함께 운영해온 웨딩드레스숍과 생활의 흔적뿐 아니라 누구의 잘못으로 관계가 무너졌는지도 따져야 한다. 이민정의 소송을 맡은 오연아, 이혼 경험이 있는 왕빛나, 김지석의 곁을 지키는 정의제가 부부의 결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서로 다른 조언을 건넨다. 다시 나타난 과거가 흔드는 이혼 소송 이현진은 이민정의 첫사랑이자 과거 연인으로 다시 나타난다. 이미 이혼을 결심한 이민정의 곁을 지키려는 그의 선택은 김지석이 외면했던 감정을 돌아보게 만들고, 두 사람이 정말 헤어지려는 것인지 다시 묻게 한다. 이진이는 과거 밀라노에서 김지석을 만난 뒤 다시 인연을 이어가는 사진작가로 등장한다. 이민정과 김지석의 관계가 법적 절차로만 정리되지 않는 상황에서 두 사람의 과거를 아는 인물과 새로운 감정을 품은 인물이 동시에 들어오며 갈등은 더 구체적으로 나뉜다. 차가운 설원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본 두 사람이 이혼 소송을 거치며 처음 사랑했던 이유까지 다시 마주하게 된다. 두 사람의 엇갈린 시선에는 이미 끝난 관계만 남아 있을까, 아직 정리하지 못한 마음도 남아 있을까? 이민정과 김지석이 결혼 7년의 시간을 정리하기 위해 시작하는 이혼 소송은 8월 19일 수요일 밤 11시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에서 공개된다. 사진 : 캔버스엔]]></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5:11: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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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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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족관계증명서 23회 박세영, 장이준 살린 비밀 골수 이식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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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dotnews.co.kr/wp-content/uploads/2026/08/dotnews37439901-300x253.jpg" width="300" height="253" alt="가족관계증명서 23회 박세영, 장이준 살린 비밀 골수 이식 결심"> 8월 5일에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 23회에서는 박세영이 과거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안고도 장이준을 살리기 위한 골수 이식을 선택하고, 그 사실을 주변에 털어놓는 과정이 공개됐다. 상처를 감춘 채 지켜온 자신의 기준 박세영은 여러 인물의 이해관계가 얽힌 상황에서도 상대의 말에 끌려가기보다 자신이 옳다고 판단한 행동을 고르는 모습을 이어갔다. 평소에는 밝은 표정과 분명한 말투로 사람을 대했지만 가족의 과거가 언급되면 시선과 호흡을 늦추며 오래 남은 상처를 드러냈다. 갈등이 커진 장면에서도 감정을 한꺼번에 터뜨리지 않았다. 말을 꺼내기 전 잠시 멈추거나 상대의 반응을 확인한 뒤 대답하면서 박세영이 겪어온 시간을 보여줬고, 흔들린 뒤에도 자신의 결정을 바꾸지 않는 태도로 인물의 단단한 성격을 완성했다. 장이준을 위해 숨겨온 골수 이식 박세영은 이복오빠의 아들 장이준에게 골수 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안 뒤 검사를 받기로 했다. 자신과 어머니 한고은에게 상처를 준 가족의 아이였지만, 어른들이 만든 갈등과 치료가 필요한 아이를 분리해 생각했다. 그 선택은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드러났다. 한고은이 반대할 것을 알고도 미리 알리지 않은 선택에는 아이를 살리고 싶은 마음과 어머니를 다시 가족 문제에 끌어들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 함께 담겼다. 박세영은 결심을 설명할 때 목소리를 높이기보다 짧은 문장과 굳은 표정으로 뜻을 전했고, 혼자 감당하려 했던 부담은 흔들리는 눈빛에서 드러났다. 골수 공여 사실을 알게 된 임지은이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자 박세영은 과거의 원망을 앞세우지 않았다. 가족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를 지우지는 않았지만 장이준에게 책임을 돌릴 수 없다는 판단을 유지하며, 용서와 구조를 같은 의미로 처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성이언에게 가까워진 마음과 박솔라의 갈등 성이언과의 관계에서는 처음 만났을 때 쌓였던 오해가 조금씩 풀렸다. 박세영이 위험한 선택을 혼자 감당하려 할 때 성이언은 몸 상태와 결정을 걱정했고, 박세영은 경계부터 세우던 이전과 달리 그의 도움을 곧바로 밀어내지 않았다. 반면 박솔라는 성이언이 전시한 그림을 몰래 사들이며 자신의 방식으로 관계를 붙잡으려 했다. 성이언은 자신의 뜻을 묻지 않은 행동에 실망했고 약혼 관계를 다시 생각하겠다고 말하면서, 박세영과 박솔라를 바라보는 태도의 차이를 분명히 드러냈다. 박세영은 환하게 웃던 얼굴에서 깊은 고민으로 넘어가는 순간,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순간을 서로 다른 표정과 침묵으로 나눠 표현했다. 골수 이식을 감춘 채 장이준을 먼저 살리려 한 선택이 23회에서 가장 선명하게 남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사진 : MBC]]></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4:58: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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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dotnews@naver.com(임윤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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