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스트릿 4화 신동엽 “나마비루!” 빵 터져

신동엽의 생존 일본어 한마디가 시청자들을 빵 터뜨린 이유는?
오는 1월 1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ENA ‘체인지 스트릿’ 4화에서는 신동엽, 유노윤호, 강남, 마츠다 부장이 전하는 웃음과 감동의 현장이 공개된다.
ENA의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의 MC 군단이 음악이 주는 깊은 여운 뒤에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대까지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와 언어, 감성 깊숙이 스며들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문화 교류 예능이다.
양국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버스킹 무대와 ‘서로의 거리를 바꾼다’는 독창적인 포맷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동엽과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필두로 강남, 마츠다 부장, 그리고 스페셜 패널 코다 쿠미가 합류한 스튜디오 라인업은 무대 밖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
메인 MC를 맡은 신동엽은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노련한 진행 솜씨로 프로그램의 중심축을 든든하게 잡아주고 있다. 오랜 방송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해박한 지식과 재치 넘치는 입담은 무대가 주는 감동을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센스 있는 한마디로 반전시키는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특히 그가 서툰 생존 일본어로 다급하게 “나마비루(생맥주)”를 외치는 장면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큰 웃음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유노윤호는 차분하고 진중한 진행 스타일과 진심이 담긴 리액션으로 ‘MC로서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그의 반응은 아티스트들의 진심을 존중하며 무대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과하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공감으로 프로그램의 온도를 훈훈하게 유지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자유롭게 오가며 활동해 온 강남은 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생생한 에피소드와 가식 없는 솔직한 반응으로 스튜디오에 현실적인 공감대를 불어넣고 있다. 국경을 넘나들며 쌓은 경험에서 나온 그의 이야기들은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발하고, 문화 교류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마츠다 부장은 양국의 예술과 문화적 맥락을 예리하게 짚어내는 폭넓은 해설로 프로그램의 깊이를 한층 더하고 있다. 음악과 그 배경에 대한 균형 잡힌 설명은 시청자들이 무대를 단순히 보고 듣는 것을 넘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스페셜 패널로 합류한 코다 쿠미 역시 아티스트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살피는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꽉 채우며, 음악을 향한 진심 어린 공감으로 조화로운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신동엽의 ‘나마비루’ 발언에 대해 “역시 신동엽, 타이밍이 기가 막힌다”, “진지한 분위기에서 빵 터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또한 첫 MC 도전에 나선 유노윤호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훨씬 차분하고 진정성 있다”, “아티스트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4화에서 펼쳐질 마지막 버스킹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어, 이번 주 방송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 아티스트 이승기, 슈퍼주니어 려욱,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과 일본 아티스트 DJ KOO, 타카하시 아이, KENJI03, 토미오카 아이, 레이니가 선사하는 마지막 버스킹의 감동은 1월 10일 토요일 밤 9시 30분 ENA ‘체인지 스트릿’ 4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