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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워 6회 나르샤, 카엘 스파이크에 안면 강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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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워 6회 나르샤, 카엘 스파이크에 안면 강타 부상

‘스파이크 워’의 나르샤가 경기 도중 얼굴에 부상을 입어 팀이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한 달 만에 성사된 신붐 팀과 기묘한 팀의 자존심을 건 리턴 매치가 전파를 탄다. 승리를 향한 양 팀의 치열한 승부욕이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신붐 팀과 기묘한 팀 선수들은 워밍업 시간부터 서로를 강력하게 견제하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신붐의 에이스 카엘이 강력한 스파이크로 기선을 제압하자, 기묘한의 시은미는 이를 예리하게 지켜보며 방어 태세를 갖췄다. 본 경기에 앞서 신붐 송민준은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에 기묘한 윤성빈은 “질 생각으로 임하지 않는다”며 뜨거운 투지를 불태웠다.

경기가 시작되자 신붐 팀은 지난 평가전 직관을 바탕으로 윤성빈의 공격을 완벽히 봉쇄하며 탄탄한 수비를 뽐냈다. 반면 기묘한 팀은 윤성빈과 이용대를 활용한 다채로운 공격 루트로 맞불을 놓으며 승패를 알 수 없는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특히 양 팀 에이스인 카엘과 윤성빈의 스파이크 대결은 코트를 찢을 듯한 기세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두 팀은 지난 첫 번째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대 1로 신붐 팀이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당시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조직력을 보여준 신붐 팀과, 이번 리턴 매치를 위해 배구 레전드 이용대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기묘한 팀의 재대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그러나 기묘한 팀은 교체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나르샤가 카엘의 강스파이크에 얼굴을 맞는 돌발 사고가 발생해 충격에 빠진다. 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를 맞은 기묘한 팀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그리고 치열한 혈투 끝에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르샤의 부상 투혼과 양 팀의 불꽃 튀는 리턴 매치 결과는 오늘(4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N ‘스파이크 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 ‘스파이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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