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데뷔 전 승무원 준비했다”… 장도연과 ‘나는 솔로’ 16기 영숙 패러디까지 ‘폭소’

‘예능 치트키’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장도연과 다시 만나 역대급 텐션을 터뜨린다. 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 시즌3에 ‘1호 보석’으로 귀환한 카리나는 엉뚱한 ‘짱구미’부터 진솔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책임질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으로 향한 두 사람은 서로의 닮은꼴 취향을 확인하며 양궁 대결부터 걸스 나이트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식사 자리에서는 1호 보석 카리나만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카리나는 “어떤 의미예요? 과대 해석해도 돼요?”라며 연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카리나를 깜짝 놀라게 만든 이벤트의 정체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설레는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카리나의 연프(연애 프로그램) 취향도 공개된다. 카리나는 “주인공들의 사소한 서사까지 알고 싶어한다”며 평소 ‘환승연애’를 즐겨본다고 밝힌다. 이에 ‘나는 솔로’파인 장도연은 ‘나솔사계’, ‘지볶행’ 등 스핀오프까지 섭렵한 ‘나는 솔로’ 세계관의 광팬 면모를 드러낸다고. 급기야 두 사람은 옥순으로 변신해 즉석 상황극을 펼치고, 카리나는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16기 영숙의 발레 장면까지 재치 있게 보여주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카리나는 데뷔 전 승무원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승무원이 아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이 외에도 연예계 소문난 독서광 카리나가 인생책 리스트를 추천한다.
앞서 카리나는 장도연이 진행하던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1호 보석’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카리나는 원래 꿈이 승무원이었으며 중국어 학원까지 다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평소 ‘내게 무해한 사람’ 등을 추천하며 독서광 면모를 보여온 그녀가 이번엔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카리나의 4차원 매력과 장도연의 명불허전 진행이 만난 넷플릭스 ‘장도바리바리’ 시즌3 8회는 오늘(3일) 오후 5시 전 세계에 공개된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가 아닌, 사랑스러운 ‘유지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사진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