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33회 주우재, ‘이윤석이 더 웃겨’ 칭찬에 폭발한 이경규

6월 13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3회에서는 이경규와 이윤석의 몸보신을 제대로 챙기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잔소리 세례에 갇힌 주우재

주우재는 공개된 사진에서 유재석과 이경규의 잔소리를 동시에 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말 한마디를 잘못 꺼냈다가 순식간에 대역죄인 같은 상황에 놓인 그의 억울한 표정이 웃음을 예고한다.

유재석과 이경규가 나란히 주우재를 몰아붙이는 구도도 관전 포인트다. 몸보신을 챙기던 자리에서 시작된 대화는 예상치 못한 잡도리 상황으로 번지며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윤석 칭찬에 폭발한 이경규

이날 사건의 발단은 주우재의 도발이다. 그는 이경규 앞에서 “오늘 이윤석이 더 웃겼다”라고 말하며 ‘뼈 선배’ 이윤석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낸다.

질투심이 폭발한 이경규는 주우재의 말에 바로 반응한다. 예능 대부 앞에서 호위무사를 더 웃겼다고 치켜세운 한마디가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이윤석은 상황을 빠르게 읽고 이경규 뒤에서 ‘우재야 하지 마’라는 수신호를 보낸다. 이경규의 심기를 건드린 주우재와 이를 말리려는 이윤석의 엇갈린 움직임이 폭소를 만든다.

유재석 호통까지 더해진 잡도리

유재석도 주우재에게 호통을 치며 분위기에 합류한다. 시원하게 터진 유재석의 목청에 옆에 있던 이경규는 뜻밖의 봉변을 당하고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인다.

처음 보는 유재석의 호통에 놀란 이경규는 곧바로 다시 주우재 잡도리에 합류한다. 그는 “재석이가 이 정도면 너는 아주 나빠!”라고 말하며 주우재를 향한 잔소리 대열에 힘을 보탠다.

주우재는 이경규와 유재석 사이에서 연달아 공격을 받으며 억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두 예능 고수의 호통과 압박이 겹치면서 현장은 몸보신보다 더 뜨거운 웃음판으로 바뀐다.

예능 대부와 국민 MC가 같은 표적으로 뭉치는 순간, 주우재의 억울함은 웃음의 중심이 됐다. 이경규와 유재석의 합동 잡도리는 어떤 장면으로 터질까?

주우재의 ‘이윤석이 더 웃겼다’ 도발과 이경규·유재석의 합동 잡도리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